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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27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건 교수, 칼럼 「윤석열 검찰총장의 민주적 통제에 대한 몰이해」 기고

이건 행정학과 교수는 10월 27일자 <한겨레>에 칼럼 「윤석열 검찰총장의 민주적 통제에 대한 몰이해」를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최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리상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주장한 데 대해 "정부조직법과 검찰청법은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관계가 수직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윤 총장이 법무부 장관의 특정 수사와 관련하여 총장에 대한 수사지휘 배제를 위법·부당한 행위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권 지휘 부여는 여러 함의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장관과 총장 간 상호견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라며 "이런 상호 견제는 권력기관인 검찰 조직을 매우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안전장치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 교수는 "직업 공무원제는 관료들의 정치적 중립성 확모 빛 행정의 능률성을 기할 수 있는 반면 국민의 선호를 반영하려는 대응적 유인이 약하고 신분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관료 스스로 권력화될 수 있는 약점이 있다. 따라서 국민의 지지로 선출된 대통령은 장관을 임명하고 정치적으로 임명된 장관은 인사권을 가지고 직업 관료를 통제함으로써 직업관료들이 좀 더 국민의 요구에 반응하도록 하는 것이 엽관주의의 기본적인 정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검사라는 직업관료로 구성된 검찰조직도 장관 통제 영역의 예외가 아니다"라며 "윤석열 총장의 태도는 검찰조직을 수사의 독립성이라는 미명하에 국민의 통제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스스로 '리바이어던'이 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26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하준경 교수, 칼럼 「나랏빚 한도, 숫자로 못 박진 말자」 기고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10월 26일자 <동아일보>에 칼럼 '나랏빚 한도, 숫자로 못 박진 말자'를 기고했습니다. 하 교수는 지난해 베를린에서 독일 경제학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일화를 언급하며 "한국은 유럽처럼 재정적자나 국가부채 한도 수치를 법으로 못 박는 일은 절대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하 교수는 유럽연합이 통화 통합으로 인해 국가부채와 그 원인이 되는 재정적자의 한도를 각각 국내총생산(GDP)의 60%와 3%로 정하는 준칙을 만들었음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준칙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 교수는 독일 재무부의 지원을 받아 올리비에 블랑샤르 교수(MIT), 예로민 체텔마이어 박사(IMF) 등이 작성한 보고서 '유럽 재정준칙의 재설계: 준칙에서 규범으로'를 소개했습니다. 하 교수는 "이 보고서는 재정준칙은 폐기하고 재정규범(standards)을 도입하자고 제안한다. 유럽의 재정준칙은 그동안 수많은 부대조항이 추가돼 마치 세비야 대성당처럼 부속 구조물이 많이 붙어 전체적 일관성이 사라진 모양새가 됐다고 지적한다. 또 '간단한 수치로 요약되는 재정준칙'은 복잡하고 불확실한 현실에선 작동하지 않는 환상일 뿐이므로 사전적으로 수치를 못 박으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26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박재근 교수, 이건희 삼성 회장에 대한 코멘트

10월 26일자 <전자신문>은 故이건희 삼성 회장과 삼성 반도체 기술 성장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 회장은 1974년 파산 직전의 한국반도체지숙회사 지분 50%를 사재를 털어 인수하며 반도체 사업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이후 1982년 세계 세 번째로 64k D램을 개발하고 10년 뒤인 1992년 지금도 활발한 반도체 양산이 진행되고 있는 화성·기흥 공장에서 업계 처음으로 64M D램을 개발했습니다. 현재까지 삼성전자는 D램 시장에서 40% 이상 점유율로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20나노급 4기가 D램 양산 등 세계 반도체 역사에 남을 굵직한 일들을 해냈습니다.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이병철 회장이 창업자였다면, 이건희 회장은 지금의 삼성전자 신화를 만들었다"며 "이는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우리 정보기술(IT) 업계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과 뿌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26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하준경 교수, 정부부채 비율에 대한 코멘트

10월 26일자 <경향신문>은 주요국 부채비율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5일 국회예산정책처가 펴낸 '2020년 주요국 경제현황 분석'에 따르면 주요 36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1년 전보다 평균 14.0%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정부부채 비율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재정지출을 일시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여력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노후대비 자금은 늘고 투자수요가 줄어들면서 저금리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성장률과 금리가 역전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26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윤채옥 생명공학과 교수, 텔로미어 조작에 대한 코멘트

10월 26일자 <동아일보>는 수명을 관장하는 '텔로미어' 연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인체의 노화와 수명을 결정한다는 '텔로미어'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염색체 손상을 막아주는 덮개 역할을 하는 텔로미어와 이를 복원하는 소인 테로머레이스를 이용하면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자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암세포에서는 텔로미어가 줄어들지 않고 무한증식 합니다. 윤채옥 생명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노화를 막으려면 텔로미어가 길어야 하는데, 암세포를 없애려면 텔로미어가 짧아야 한다"며 텔로미어를 잘못 조작하면 정상세포가 암세포가 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26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이창무 교수, 전셋값 전망에 대한 코멘트

10월 24일자 <조선일보>는 전셋값 전망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19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5% 올라 9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래량 또한 급감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2년 뒤 집주인들이 지난 2년간 올리지 못한 것에 향후 4년간 올리지 못할 전세금까지 더해 매물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전셋값이 또 다시 치솟는 2차 충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1990년 임대차 계약기간을 2년으로 늘리는 방안은 제도 자체가 매우 단순해 단기 충격에 그칠 수 있었지만 이번엔 그렇지 않다"며 "기존의 다른 규제에 갱신권, 상한제 등이 한꺼번에 작동해 현재의 전세가격 상승세는 시작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22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교수, 연재글 「세설신어 : 유초유종(有初有終)」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0월 22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 유초유종(有初有終)」편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정조의 '경사강의(經史講義)'에서 한 다음 말을 소개했습니다. "예부터 임금이 즉위 초에 정신을 쏟기는 쉬워도, 끝까지 훌륭한 명성으로 마치기는 어려웠다. 이는 지기(志氣)의 성쇠로만 논할 수가 없다." 그러면서 한 무제(武帝)와 당 덕종(德宗)의 예를 들었습니다. 한 무제는 기원전 89년 조서를 통해 서역과 흉노를 상대로 벌인 전쟁을 후회하며, 백성의 삶을 돌보지 않은 지난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반면 당나라 덕종은 즉위 초에 당 태종을 본받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이후 간신이 늘 곁을 맴돌았고 세금을 백성을 위해 쓰지 않았습니다. 덕종의 질문에 대해 성균관 유생 이규하(李圭夏)가 대답했습니다. "'시경'에 '시작이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끝을 잘 마치는 이가 드물다(靡不有初, 鮮克有終)'고 했습니다. 한 무제는 늘그막에 허물을 고칠 줄 알았고, 당 덕종은 몇 년 만에 완전히 딴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것은 뜻을 세움이 굳건하지 않아, 훌륭한 일을 하기에 부족했기 때문입니다(立志不固, 無足有爲)." 정 교수는 당 태종이 초심을 잃지 않도록 직언하는 신하 위징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시작이 있어야 하지만 끝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22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하준경 교수, 한계기업 비중에 대한 코멘트

10월 22일자 <동아일보>는 한국은행의 '2019년 기업경영분석'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국내 비금융 영리법인 기업 38만 4877곳 중 36.6%가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이었습니다.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이면 전체 영업이익으로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을 충당할 수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로 올해 3년 연속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한계기업의 비중이 지난해보다 6.6%포인트 늘어난 21.4%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한계기업의 문제는 선진국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 문제로 초저금리 시대의 부작용"이라며 "기업 생태계의 역동성이 떨어지고 생산성이 낮아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코로나19 사태 회복 속도에 맞는 점진적 구조조정과 직업 훈련 및 구직 지원 등의 정책적 대비를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21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임창환 교수, 뇌과학 기술 관련 인터뷰

10월 21일자 <문화일보>는 임창환 전기·생체공학부 교수와의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임 교수는 뇌 공학과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 동향을 전했습니다. 임 교수는 뇌의 해마(Hippocampus)를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대체 가능한 뇌의 소조직이라고 설명하며, 해마 구조를 모방한 반도체 칩을 통해 생쥐의 장기기억 능력 회복에 성공한 실험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임 교수는 뇌 공학의 가장 큰 난관으로 뉴럴 코드(newural code)의 해석을 꼽았습니다. 또한 최근 가장 부상하고 있는 뇌공학 기술로 에드워드 창 미국 캘리포니아대(UCSF) 교수가 지난해 성공한 뇌 신호 음성 합성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실험에서 뇌에 전극을 삽입한 뇌전증(간질) 환자에게 주어진 단어와 문장을 읽게 하면서 혀, 입술, 턱 등을 제어하는 뇌 운동 부위의 신호를 기록헸습니다. 컴퓨터로 이를 분석한 후 음성 합성기에 넣자 환자가 읽었던 문장과 같은 문장이 스피커에서 나왔습니다. 임 교수는 이 기술이 발전하면 상상하는 말을 합성해주는 '상상 연설(Imagined speech)'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한국어 합성 연구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21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김상헌 교수, 노인·호흡기질환자의 마스크 사용법에 대한 코멘트

10월 21일자 <서울신문>은 노인·호흡기질환자의 마스크 사용법에 대한 정보를 전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고위험군으로 노인과 만성 호흡기질환자를 꼽습니다. 이들은 마스크 착용에 더 신경을 써야 하지만 오히려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폐나 심장 기능이 떨어진 만성질환자나 심부전 환자는 호흡 장애로 저산소증을 겪을 수 있어 마스크 사용 방법에 대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합니다. 김상헌 의학과 교수는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밀접 접촉할 때 마스크가 필요하므로 가능한 한 단기간 정확하게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곤란을 느낄 떄는 KF99, KF94보다는 KF80을 착용하거나 비말차단 마스크를 사용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21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강경우 교수, 모빌리티 업계 자금확보에 대한 코멘트

10월 21일자 <서울신문>은 모빌리티 업계 자금확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모빌리티 업체들은 제각기 자금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은 최근 모빌리티 사업단을 'ㅣ맵모빌리티'(가칭)로 분사하기로 했는데, 세계적인 모빌리티 업체인 '우버'가 티맵모빌리티 및 신생 합작회사에 총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타다를 운영하는 VCNC의 모회사 '쏘카'도 최근 600억원을 추가로 투자받으며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 최초로 유니콘 기업을 인정받았습니다.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여객운수법을 통해 타다가 어떻게 되는지 관망해온 이들이 불확실성이 제거되자 공격적 투자에 나서게 된 것"이라며 "한국은 스마트폰 보급률도 높고 새로운 기술을 빨리 받아들이기 때문에 모빌리티 산업 전망이 밝아 주도권 경쟁이 더 심해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20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정진혁 교수, 코막힘 증상에 대한 코멘트

10월 20일자 <한국일보>는 코막힘 증상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코막힘 증상은 대개 비중격만곡증·알레르기성비염·축농증(부비동염)·물혹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정진혁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코막힘 증상은 낮에는 덜 하다가 밤에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누우면서 서 있을 때보다 혈액이 머리나 코로 더 많이 가게 되면서 콧살(비갑개)이 부어 막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