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899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20-05 27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박재근교수, 미·중 반도체 경쟁에 대한 코멘트

5월 27일자 <중앙일보>는 미·중 반도체 전쟁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22일 중국 기업 33곳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미국기업과의 거래를 전면 제한했습니다. 이중 24곳이 인공지능(AI), 보안 소프트웨어, 광학기술 등 첨단 IT(정보기술) 업체입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는 화웨이에 대한 1년의 추가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앞으로 완전한 내수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하고 과학기술 및 다른 방면의 혁신을 대대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거래 제한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뉘앙스로 분석됩니다.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중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 확보에 나서자 미국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경책을 펴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중국이 성능이 우수한 AP와 PC용 CPU(중앙처리장치)를 자체 개발하고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미국으로서는 이대로 가면 인텔과 애플도 화웨이에 잡히는 것이 아니냐는 위기감 때문에더 강력히 브레이크를 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786507

2020-05 26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유성호 교수, 연재글 「문학의 순간」 임헌영 비평가 편 기고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5월 26일자 <서울신문>에 연재글 「문학의 순간」 임헌영 문학 비평가 편을 기고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인 그는 2009년 '친일인명사전'을 펴내 근대사의 반성적 자료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최근 두 권의 저서를 잇달아 펴냈습니다. '임헌영의 유럽문학기행'(역사비평사,2019)와 '한국소설, 정치를 통매하다'(소명출판, 2020)입니다. 임 비평가는 "젊은 작가들의 세계를 평하기에는 이제 제 비평의 틀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라며 "아무리 변해도 문학의 원칙은 그대로라고 생각해요. 그걸 훼손하면 안 됩니다. 원래 문학은 문학 하는 이들의 전유물이 아니었어요. 교양의 정점에서 문사철을 모두 이끌어 갔습니다. 손 끝으로 하는 문학 말고 가슴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문학을 지금도 옹호하고 또 대망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26022001

2020-05 26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이창민 교수, 시평 '더불어민주당의 시장 접근법' 기고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5월 26일자 <국민일보>에 시평 '더불어민주당의 시장 접근법'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번 글을 통해 민주당에 경제 문제에 접근하는 몇 가지 원칙을 제안했습니다. 이 교수는 첫째로 입법자로서 재벌과의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둘째로는 재벌에 대한 규제를, 세 번째로 디지털 경제에 대한 규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청와대가 단기 경제정책에 힘을 솓는 사이 국회는 좀금 더 긴 호흡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9522&code=11171313&cp=nv

2020-05 26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김선아 교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코멘트

5월 26일자 <조선일보>는 지난 19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좌담회 소식을 전했습니다. 문화예술교육 현황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방향성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전문가 좌담회에는 김선아 응용미술교육학과 교수가 참석해 미술교육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 교수는 현재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대해 "교육 환경이 전반적으로 달라지는 상황이다 보니까 현장은 혼란스럽다. 준비가 안 됐기 때문에 빚어진 혼란이라면 반성을 할 부분도 있을 거다(웃음).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건 기존 문화예술교육이 예술강사개인의 역량에 너무 치우쳐 있었다는 점이다. 예술강사를 현장에 보내는 방식으로만 지원해왔기 떄문에 지금처럼 강사가 갈 수 없는 상황이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거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온라인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에 대해서 김 교수는 "기술 편향의 이상론에 빠져서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보편적 교육적인 도구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논의는 진전이 안 되고 있다. 디지털 기기에서 미적 경험이 어떻게 이뤄지고 자기 조절 학습이 되는지에 대한 부분도 20~30년 전 컴퓨터 도입 전과 같은 수준이다. 기술을 활용한 실험적 시도도 이뤄져야겠지만, 문화예술교육이 기술 세대만을 위한 게 아니다. 나이 든 사람들은 멀어지는 문제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의 가치에 대해서 "대체의 문제라기보다 상호 보완 관계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5/2020052502660.html

2020-05 26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강경우 교수, 대기업·해운업계 충돌에 대한 코멘트

5월 26일자 <국민일보>는 물류 자회사 설립 관련 대기업·해운업계 충돌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최근 포스코의 '물류 자회사 설립'에 해운업계가 강하게 반발하는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대기업 물류 자회사와 해운회사의 20년간 축적돼온 갈등이 나타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운업계는 지난 20년간 우후죽순 생겨난 대기업의 자회사에 먹거리를 빼앗겼다는 위기의식이 강하다고 합니다.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25일 "2000년 이전에는 해운회사가 대기업과 직접 계약해 물량을 운반했다"며 "그러나 기업은 물류 경로를 효율화하고 해운사가 가져가는 수수료를 줄이기 위해 물류 자회사를 만들어 업무 계약을 맡기거나 직접 운반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9670&code=11151400&sid1=eco

2020-05 26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이창무 교수, 3기 신도시 계획에 대한 코멘트

5월 26일자 <조선일보>는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인 '3기 신도시'와 관련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고가(高價) 주택 대출 규제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서울 집값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3기 신도시 공급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서울 집값은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3기 신도시가 1·2기 신도시 등 수도권 다른 지역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새 아파트를 원하는 인천·경기도 사람들이 3기 신도시로 몰려가면서 미분양 증가, 상권 쇠퇴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5/2020052503565.html

2020-05 26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외] 이영·하준경 교수, 정부의 '전시(戰時) 재정' 선언에 대한 코멘트

5월 26일자 <중앙일보>는 정부의 '전시(戰時) 재정' 선언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전시 재정을 편성한다는 각오로 정부의 재정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불을 끌 때에도 초기에 충분한 물을 부어야 빠른 진화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를 재정 투입을 통해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영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정치적으론 돈을 쓰는 정책이 인기가 있으니 재정 지출을 키우고, 세금을 더 걷는 정책은 인기가 없으니 어떻게든 피하려 한다"며 "다시 닥칠 수 있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젊은 세대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라도 재정 건정성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26일자 <경향신문> 또한 정부의 재정 투입 계획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경제주체들에게무차별적으로 작용하는 금리 인하보다는 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집중지원이 가능한 재정지출이 현 상황에서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78533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252118025

2020-05 25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김정기 교수, 글 '사랑도, 좋은 정책도 다투면서 해야 한다' 기고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는 5월 25일자 <중앙일보>에 연재글 「소통카페」, '사랑도, 좋은 정책도 다투면서 해야 한다'편을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최근 선 주례에서 "자주 다투라"고 말한 일화를 소개하며 "살아가면서 의견이 갈리는 상황에서는 일방적인 완승을 노리지 말고 적극적인 의사교환 과정을 거쳐서 결정하는 지혜를 발휘하라"는 의도였음을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쿠바 침공·한국 전쟁·일본의 진주만 공격 대비 미비 등과 같이 미국에 큰 해를 끼친 대표적 실패의 이유가 논쟁을 제대로 하지 않고 일부 의견을 쫓아 한목소리를 내는 '집단사고(groupthink)' 때문이었음을 언급하며 이는 한국에도 낯설지 않은 풍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교수는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원제도는 과학적인 논쟁과 소통의 과정을 거치고,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이루어져야 한다. 코로나 사태와 같은 비상시기에는 더욱 투명하고 실효성 있게 운용되어야 한다. 좋은 정책이라도 폐쇄적 집단주의, 일사불란, 국회의원의 수, 전부다 전무(all or nothing), 동물국회, 식물국의 소동 속에서 결정되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784498

2020-05 25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하준경 교수, 긴급재난지원금 경기부양 효과에 대한 코멘트

5월 25일자 <서울신문>은 긴급재난지원금의 경기부양효과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에 따르면 지난 18일 소상공인 매출은 코로나19 사태 전의 48.7%까지 회복됐습니다. 같은 기간 전통시장 매출도 47.4%에서 48.4%로 1.0% 포인트 회복됐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긴급재난지원금과 같은 종류의 지원은 소득이 적은 사람, 소득 흐름이 끊어진 사람에겐 효과가 크다. 따라서 긴급재난지원금 효과가 좋다는 건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걸 뜻한다"며 "중산층도 긴급재난지원금이 들어오자 그동안 억눌렀던 소비를 가동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25015006

2020-05 23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최준서 교수, 스포츠 리그 라이벌 효과에 대한 코멘트

5월 23일자 <동아일보>는 스포츠 리그의 라이벌 구도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삼성과 현대는 1978년 나란히 농구단을 창단하면서 스카우트 전쟁을 벌였습니다. 삼성과 현대의 양강 체제는 농구를 최고 겨울스포츠로 올려놓았습니다. 배구 또한 현대와 삼성의 라이벌 구도로 흥행이 이어졌습니다. 최준서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라이벌 구도로 리그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수익 또는 팬 수요를 늘려 그걸 다시 배분하면서 파이를 키울 수 있다. 다만 특정 팀이 독식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돼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0523/101179165/1

2020-05 2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김창경 교수, 재택근무 부작용에 대한 코멘트

5월 23일자 <조선일보>는 재택근무의 명암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트위터는 3~4년 전부터 자율 출근제로 모든 직원이 주 1일에서 2일은 집에서 일했습니다. 이달 12일에는 직원들에게 "영원히 재택근무 해도 좋다"고 선언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21일 "10년 내 모든 직원의 50%가 원격 근무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재택근무 확산 백영엔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공감대가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들이 근무할 사옥 마련에 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으며, 직원들은 출퇴근 시간 낭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재택근무가 무조건 좋지만은 않다고 반론을 제기합니다. 회사 내부망 연결, 보안 등의 문제가 있으며 직원간 면대면 커뮤니케이션도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냉혹한 성과중심주의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김창경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는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평가의 기준이 눈에 보이는 성과 중심이 될 것"이라며 "피평가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일하기가 어려워지고, 이러한 평가를 통해 불필요한 인력은 빠르게 정리 해고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3/2020052300211.html

2020-05 23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박주호 교수, 고교 교육 대책에 대한 코멘트

5월 23일자 <동아일보>는 코로나 학습공백 문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늦어지며 고3 학생들이 불안에 휩싸이고 있다고 합니다. 대입 환경이 재수생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해졌으며, 상대적 불리함을 만회하기 위해 고3 학생들이 재수, 삼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이 급선무인 특성화고 학생들은 좁아진 채용문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박주호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코로나19로 고3 학생이 불리해진 것이 사실인 만큼 이를 보완할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523/101179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