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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27

[일반]ERICA 셔틀콕, 하냥이 QR코드 스티커 설치 "찍으니 연결되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셔틀콕(셔틀버스정류장)에 QR코드 하냥이 스티커 2개가 설치됐다. QR코드는 ERICA 공식 블로그로 연결된다. 이 스티커는 앞으로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 최근 새롭게 오픈한 공식 블로그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ERICA의 마스코트인 하냥이 캐릭터가 크게 제작된 만큼 셔틀콕의 외관을 살리고 포토존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ERICA 공식 블로그는 ERICA 캠퍼스의 교내 소식, 동문 소식, 기부 소식, 사진 자료실, 캠퍼스 라이프 등 주요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 ERICA캠퍼스 공식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hyerica4473

2020-03 25

[행사]연세대 부총장 일행, ERICA 캠퍼스 벤치마킹 방문

3월 25일, 연세대학교 하연섭 부총장 및 관계자분들이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ERICA의 산학협력 현황 및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강소연구개발특구, 캠퍼스혁신파크 벤치마킹을 하기 위함이었다. 연세대학교 방문단은 김우승 총장의 ‘한양대학교 산학협력 현황과 추진전략 소개’, 박태준 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장의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및 강소연구개발특구 소개’, 원호식 혁신파크 사업 추진단장의 ‘캠퍼스혁신파크 소개’ 내용을 청취했다. 이후, 공학대학의 스마트제조러닝센터, 협업로봇 공간 CARE Lab, 창업지원공간 Knowledge Factory 및 Studio 등 산학협력 관련 시설들을 둘러보았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및 안전한 진행을 위해 마스크 착용 후 회의 진행, 손 소독, 체온 측정 등을 실시하여 예방조치를 강화했다.

2020-03 25

[학술]한양대 김종호 교수, 금속-공기 배터리의 성능 높이는 나노촉매 개발

김종호 교수 한양대 ERICA캠퍼스 재료화학공학과 김종호 교수팀이 최근 금속-공기전지의 성능을 효과적으로 높여줄 새로운 나노촉매를 개발했다고, 한양대가 26일 밝혔다. 공기 중 산소를 이용해 충·방전하는 ‘금속-공기전지’는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에너지 저장용량이 크고, 가격도 저렴하며, 폭발 위험성이 없어 전기차 분야에서 주목하는 차세대 배터리다. 충·방전이 가능한 금속-공기 전지의 성능은 공기극(cathode)에서 일어나는 산소의 산화·환원 반응 속도가 결정한다. 지금까지 산소 산화·환원 반응을 촉진시키고자 값비싼 백금(Pt)과 루테늄(Ru)이 촉매로 사용됐다. 하지만 이와 같은 촉매는 가격이 비싸면서도 안정성이 떨어져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로 인해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한 탄소 촉매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 교수팀은 ‘용매열 라디칼 합성법’을 고안, 탄소 촉매의 나노구조와 활성을 정밀하게 조절함으로써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 김 교수팀은 다공성 탄소 나노구조체에 코발트 원자 또는 코발트 나노입자를 포함시켜 유기-무기분자 간 상호작용을 조절하고 촉매의 구조와 활성을 정밀하게 제어해 촉매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였다. 이렇게 개발된 탄소나노촉매를 이용해 제작된 금속-공기전지는 기존 촉매 대비 가격이 30% 정도로 매우 저렴하며, 오랜 충·방전 후에도 100% 이상 향상된 안정적 성능을 유지한다. 김 교수는 “값싸고 성능이 우수한 탄소 나노촉매를 금속-공기 전지에 적용하면 전기차 제작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것”이라며 “이번 연구는 분자제어를 통해 촉매 구조 및 성능이 정밀하게 조절된 차세대 나노촉매 소재 개발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며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원받아 한양대 ERICA캠퍼스 화학분자공학과 이상욱 교수팀과 함께 진행됐으며, 연구결과는 (논문명 : Molecular engineering of nanostructures and activities on bifunctional oxygen electrocatalysts for Zinc-air batteries) 화학·환경 공학 분야 최상위 국제저명학술지인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에 지난 9일 온라인 게재됐다. ▲ 효과적인 분자제어를 통한 탄소기반 나노촉매 합성 <참조> 관련 논문 : 2020_3_Molecular engineering of nanostructures and activities on bifunctional oxygen electrocatalysts for Zinc-air batteries 『응용 촉매 B: 환경(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

2020-03 24

[정책][코로나19] ERICA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학생 온라인 수업 불편 최소화 노력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개강이 미뤄지고, 16일부터 모든 수업이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된 가운데, 장애학생들의 수업 참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ERICA캠퍼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들의 온라인 강의 수강에 문제가 없도록 여러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첫째, 온라인 영상 화면의 제어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온라인 영상 수업 참여 시 장애학생들이 일반학생들과 비교해 불편한 부분이 시간제한 콘텐츠, 자동으로 넘어가는 페이지, 돌발 퀴즈 등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수는 장애학생들에게 화면 정지 설정 권한을 주고, 화면 속 문장을 인지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은 시각장애(저시력 장애) 학생들을 위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 둘째, 장애학생이 듣는 수업의 담당 교수는 강의 자료와 교재를 개별적으로 송부해 강의 내용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강의자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며, 그만큼 장애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셋째, 수업 도우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장애대학생 봉사유형 수업도우미'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장애학생들의 필기를 대신해주는 등 수업을 중심으로 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도우미 학생이 희망할 경우 지원하는 장애학생의 시간표에 맞춰 수업 중에도 근로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우미와 장애학생이 동일 학과인 경우 우선권이 부여된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장애학생지원센터인 ‘맑은누리’는 학생복지관 1층에 위치해있으며, 2009년 2월 21일 개정된 학칙에 따라 기존 장애학습지원실이 한양대학교 부속기관인 ‘장애학생지원센터’로 확대 개편되어 운영되고 있다. 장애학생들이 학교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교수학습 및 생활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3 24

[동문]ERICA 약대, “6년 연속 국가고시 전원 합격”의 비결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한양대학교 ERICA 약학대학은 어느덧 6기 졸업생을 배출해냈다. 그리고 6년 내내 국가고시 100%의 합격률의 우수한 성적 거두고 있다. 아직 10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 학과이지만, 여느 대학 못지않게 약학대학 지망생들의 관심과 인기는 매우 높다고 하는데, 그 비결이 무엇인지 약학대학 최경식 교수님, 그리고 6기 졸업생이자, 현재 약사로 근무 중인 손대익 졸업생, 두 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다. ▲ 한양대 ERICA 약학대학 건물 전경 Q. 한양대학교 ERICA 약학대학에 관한 소개 부탁드려요. 최경식 교수 최경식 교수: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우리 한양대학교 ERICA 약학대학은 3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년 당 약 30명 정도의 재학생이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졸업한 6기를 포함하여, 6년 연속 국가고시 100%의 합격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모집 방식인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2학년 이상 수료자가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Pharmacy Education Eligibility Test, 이하 PEET)에서 취득한 성적을 바탕으로 입학하는 형태와 함께 2022년부터 2년간은 수능을 치룬 고등학생을 함께 모집하여 1학년과 3학년 총 두 개 학년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Q. 6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경식 교수 : 우선 학생들이 열심히 잘 준비를 해준 덕이죠. 6학년생들은 실습을 해야 하기에 교외로 나가 있는데, 10월 둘째 주에 필수 실무실습이 끝나면 그때부터 학교로 돌아와서 약 4개월 정도 국가고시 준비를 합니다. 이때 학생들이 4-5명에서, 많으면 7명까지 조를 구성해서 함께 공부를 하는데 제 생각에는 아마 이게 가장 큰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국가고시 양이 굉장히 많다 보니 혼자서 하려면 벅차기도, 쉽게 지치기도 하는데, 함께 공부를 하다 보면 서로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고, 공부법도 공유하고, 또 동기부여도 되니 더 힘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얘기를 하면서 공부를 하다 보면 내용이 기억에 더 잘 남게 되기도 하니까요. 또 1층에 독서실이 있는데, 거기에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전용 공간이 따로 있어요. 그렇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점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손대익 동문 : 우선 전국 약학대학 중에 우리 학교만큼 시설이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해요. PBL실도 굉장히 좋고, 국가고시 준비실도 따로 있고, 휴게실도 있는 등 학생들의 편의를 생각한 시설들이 많아요. 그래서 다 같이 모여서 공부하기 좋은 분위기가 쉽게 형성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함께 모여서 공부를 하는 것이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인 것 같아요. 함께 공부를 하면 너무 뒤처질 일도, 스스로 자만할 일도 없고, 슬럼프도 잘 오지 않게 돼요. 즐겁게 공부하며 서로에게 힘이 많이 되죠. 그리고 교수님들께서도 요즘 어려워하는 친구는 없는지, 모르는 것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직접 손편지도 써서 건네주시는 등 응원을 많이 해주세요. 또 미화 아주머니들께서도 항상 저희가 공부하기 좋도록 깨끗한 환경을 유지시켜 주시고, 먹으면서 하라며 계란도 삶고 빵도 구워서 나눠주셨어요. 이렇게 많은 이들로부터 배려와 응원을 받으니 참 감사했죠. 더불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됐고요. 이렇게 약학대학 내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 속에 좋은 분위기가 형성이 돼서 행복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아마 가장 큰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약학대학 학생들 모임 사진 (사진 제공 : 손대익 동문(좌측 하단)) Q. 한양대학교 ERICA 약학대학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최경식 교수 : 가장 큰 장점은 친밀감이라 생각합니다. 약학대학 내 교수, 학생, 행정직원들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사이가 좋고 친밀해요. 학생들이 모든 교수들과 행정직원들에게 애정을 담아 직접 플래카드를 만들어줄 정도로 말이죠.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지쳐갈 때면 교수님들 연구실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쉬어가기도 하고, 학생들과 교수 사이의 관계도 상당히 편합니다. 행정팀도 학생들을 늘 신경 써주고, 필요할 때 바로 도움을 건네서 학생들도 굉장히 고마워합니다. 아무래도 학생들 간의 사이가 좋고, 또 학생 수가 단출하다 보니 이렇게 좋은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매년 5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약학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약학대학만의 체육대회를 열어 줄다리기, 발야구 등을 하고, 한가위 무렵이 되면 함께 윷놀이도 하고, 1년에 한 번 약락페스티벌이라는 축제를 열어 치킨과 맥주도 즐기고, 장기자랑도 하고, 교수와 학생이 함께 팀을 이뤄 게임도 진행하는 등 잠시 쉬어가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많이 개최하곤 합니다.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죠. 이렇게 내부 분위기가 좋다 보니 학생들도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학교생활을 하고, 또 대외적으로 입소문도 좋게 전해지나 봅니다. 덕분에 생긴 지 10년밖에 안 된 신생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약학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학교로도 손꼽혀서 우리 학교에 들어오는 학생들은 피트 괴물이라고도 불릴 만큼 점수가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합니다. 또 ‘약대가자’라는 웹사이트에서도 한양대학교 ERICA의 약학대학은 평이 굉장히 좋다고들 하네요. 손대익 동문 : 다른 학교 친구들과 대화를 해보면 교수님과 학생들 사이에 유대감이나 친밀감이 강한 학교가 잘 없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반면에 우리 학교는 교수님과 학생들 사이에 유대감이 크고 또 서로 굉장히 친해요. 교수님들이 워낙 잘 챙겨주시다 보니 딱딱한 교수님의 이미지보다는 고등학교 때 선생님 같은 느낌이 더 크죠. 그리고 앞서 얘기한 것처럼 미화 아주머니들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행정팀 선생님들도 학생들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서 늘 노력해주시죠. 한 학년 당 인원이 소수이다 보니 동기들끼리도 굉장히 친하고요. 이렇게 전반적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화목하게 잘 지내서 분위기가 좋은 점이 가장 좋았던 점인 것 같아요. 어려운 공부에 지칠 때도 힘이 많이 되었죠. 그리고 또 시설이 굉장히 좋아서 공부하기가 좋고, 실습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향후 진로를 정하거나 취업을 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실습은 기초실습과 심화실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기초실습은 서울 한양대학교 병원에서 10주, 약국에서 5주, 회사에서 3주를 진행하고, 그 후에 심화실습에서는 15주를 병원이나 회사, 또는 약국이나 대학원 등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정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 지하 1층에 동아리실이 따로 있어서 공부하다가 지칠 때면 그곳에서 힐링을 할 수도 있죠. 동아리는 축구, 야구, 농구, 댄스, 밴드, 봉사 등 다양하게 있어요. 이 외에 소모임으로 헬스나 사진도 있고요.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동기들, 선후배들과 더욱 돈독해질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Q. 앞으로 지향하는 바가 있다면? 최경식 교수 : 함께 공부하는 것을 우리 약학대학의 특성으로 가져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서로 친해지고 정도 생기니까요. 약사라는 직업이 졸업하고 나서도 동기들과 평생 동안 동지로 가야 하는 직업이에요. 매년 새로운 약물과 방법이 나오기 때문에 늘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걸 혼자서 흡수하기란 어렵죠. 하지만 학교 때 좋은 관계를 맺은 친구나, 선후배가 있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학교가 신생이다 보니 학교에서도 이런 선후배 관계 등 교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약학대학을 꿈꾸는 학우들이나 후배들에게 졸업생으로서 전해주고 싶은 말 손대익 동문 : 우선 약학대학을 꿈꾸시는 분들에게는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저도 약학대학에 들어오기 전에는 한양대학교 ERICA 기계공학과를 다녔었는데,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열심히 하니 좋은 결과가 따라오더라고요.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올 거예요. 그리고 제가 약사가 되어보니 생각한 것보다 훨씬 행복하더라고요. 나로 하여금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참 기뻤어요. 가끔 공부가 지칠 때면 본인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조금은 더 견디기 쉬울 거예요. 그리고 후배들에게는 아마도 개인 시간이 많을 텐데, 그 시간을 잘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약학대학에 입학하는 학우들을 보면 많이들 지쳐있는 상태로 들어오더라고요. 대학을 다니다가 온 친구들이다 보니 내 나이가 너무 많아졌다는 생각도 들고, 큰 시험을 치르고 들어오니 지쳐서 무기력해 보이기도 했어요. 저도 처음엔 그랬죠. 하지만 돌아보니 그 나이는 절대 많은 나이가 아니더라고요.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때였죠. 그래서 의미 있는 경험, 추억들을 쌓으면서 후회 없는 날들을 보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2020-03 23

[정책]“캡슐룸까지 갖췄다” ... 학생 창업 공간 ‘Knowledge Bunker’ 오픈

한양대학교 ERICA 제5공학관 지하에 최근 새로운 창업 공간이 조성됐다. 공간명은 ‘Knowledge Bunker’ 면적은 620.01㎡에 달한다. 학생 창업기업이 늘어나고 창업공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학이 소프트웨어중심 대학사업팀과 함께 창업교육전용공간을 새롭게 구축했다. 공간은 크게 6구간으로 나뉘며 Knowledge Bunker 라운지, 창업실, 미팅룸, 해동 부스트업 룸, 캡슐룸, 공동장비실이 있다. 창업에 필요한 공간뿐 아니라 휴게실까지 따로 구성되어있어 효율적인 창업 공간이란 특징을 가진다. Knowledge Bunker는 창업 팀 사무 공간 및 협업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학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에 필요한 실무 중심 창업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인프라 조성을 통해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은 누구든지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창업을 꿈꾸는 ERICA학생이라면 ‘Knowledge Bunker’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창업교육센터 및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창업동아리이며, 사업자등록을 마쳐야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입주 기간은 학기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고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Knowledge Bunker’는 창업 실무 교육 플랫폼 <ERICA Startup Campus>를 운영하고 SID Audition과 같은 창업교육센터 창업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0-03 19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인포그래픽] 한양대 ERICA캠퍼스 카페들, 아메리카노는 얼마일까?

커피를 좋아하는 한양인들과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기를 원하는 사람을을 위해 준비했다. 이번에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카페의 가격대를 알아봤다. 커피 아메리카노가 기준이다. 카페의 위치와 함께 핫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사이즈별 가격 등 정보를 담았다. 위 내용은 2020년 3월 기준이며,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사항은 한양 위키(클릭 시 이동)에 업데이트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2020-03 18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인포그래픽] 한양대 ERICA캠퍼스 복사 시설 한눈에 보기

서울캠퍼스에 이어 ERICA캠퍼스의 복사 시설을 알아보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복사 시설의 위치, 전화번호, 출력 가능한 용지 크기와 운영 시간 등 정보를 담았다. 가장 늦게 닫는 복사 시설과 정문에서 제일 가까운 곳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위 내용은 2020년 3월 기준이며,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사항은 한양 위키(클릭 시 이동)에 업데이트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2020-03 18

[일반]"쾌적해졌네" 새롭게 바뀐 컨퍼런스 홀, 리모델링 완공

3월 1일, 한양대학교 ERICA에서 진행한 컨퍼런스 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된 공사를 통해 새로운 공간이 탄생했다. ▲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 내 공간이 리뉴얼됐다. 컨퍼런스 홀의 로비와 1·2층 강의실 7개, 4층 중강당 등이 리모델링되었다. 1층과 2층에 위치한 강의실의 좌석은 기존 885석에서 770석으로, 4층 중강당은 기존 570석에서 527석으로 조정되었다. 좌석 수는 줄었지만 그만큼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돼 더 나은 면학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강당의 경우, 빔 프로젝터를 전면 LED로 교체해 기존보다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게 되었고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해 비용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높였다. 컨퍼런스 홀은 앞으로 이름에 걸맞게 각종 컨퍼런스 등 더 많은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 내 중강단 모습 (공사 전) ▲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 내 중강단 모습 (공사 후)

2020-03 18

[학생]ERICA 기계공학과 자작자동차 학회 baqu4, 티비카본으로부터 Prepreg 후원 받아

17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소속 자작자동차 학회 baqu4(바쿠넷)은 ㈜티비카본으로부터 Carbon Prepreg를 후원받았다. ㈜티비카본은 카본 프리프레그(CARBON PREPREG)를 기반으로 한 탄소복합소재 전문 기업이다. 2018년 기준, Prepreg 국내 생산량 1,028만㎡ 중에서 SK케미칼 600만㎡, 한국카본378만㎡과 더불어 360만㎡으로 전체 10여개 기업에서 상위권에 포진해있다. 후원받은 Prepreg는 카본 종류 중 하나로 resin이 함침 되어 있어 스터커 형식처럼 작업을 할 수 있는 물품이다. 바쿠넷은 “Prepreg를 통해 작업 속도가 개선되었고, 제작에 있어 편의성도 증가하였다”고 전했다. 이후, 바쿠넷은 Prepreg를 이용하여 Aerodynamic 부품들을 제작할 예정이며 Aero 파트의 부품들을 제작하여 KSAE에서 주관하는 대학생자작자동차 대회와 SAE인증을 받은 Formula SAE Japan에 출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교내 경기테크노 파크에 위치한 KTL(Korea Test Laboratory)과 Monocoque 제작을 위한 시편 실험을 산학협력형 캡스톤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바쿠넷)

2020-03 18

[일반]"ERICA 소식 제일 빠른 곳, 어디?" 한양대 ERICA, 공식 블로그 오픈

▲ 한양대 ERICA 공식블로그 (출처: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인스타그램) 그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여러 채널로 소통하던 ERICA 캠퍼스가 지난 2월 네이버에 공식 블로그를 오픈하였다. 공식 블로그에는 학교·동문·기부 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 ERICA캠퍼스와 관련한 각종 사진 자료와 스낵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교과목 일정 변경 안내, 셔틀버스 및 통학버스 운행 공지, 기숙사 입사 공지 등 교내 주요 공지들에 대한 게시글이 올라와 있다. 또한, 교내 학사제도 안내, 블랙보드 이용법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필수 정보들을 제공하여 기존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입학할 신입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오픈한 공식 블로그에서 한양대 ERICA캠퍼스의 주요 정보를 가장 빨리 접할 수 있으며, 보고 싶은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에리카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hyerica447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블로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