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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28

[성과]ERICA,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우뚝 서다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 등이 주최하는 이번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양대학교 ERICA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특허청장상,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포함하여 후원기관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8개 팀 수상(수상자 명단 참조)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 포스터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협력 증진대회로, 기업과 연구기관이 출제한 주제에 대해 대학(원)생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대회이다. 특히, 올해는 기술 주제의 핵심 특허분석과 연구개발(R&D) 전략을 수립하는 '특허전략 부문' 외에 기업 및 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분석해 신제품, 디자인, 경영전략 등의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발명사업화 부문'이 신설되어 총 136개 팀에 수상을 하는 등 대회 규모가 전년대비 한층 커졌다. LINC+사업단(최지웅 단장)은 4월부터 ERICA 학생 및 교수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회 참가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여 100개 팀이 참가신청을 하였다. ▲ LINC+ 사업단장 최지웅 교수 LINC+사업단 박종훈 교수(대회 총괄 지도 교수)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대상으로 블랙보드에 비교과 프로그램(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을 개설하고 외부 변리사들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특허 기초지식, 특허검색 방법, 특허 분석 및 전략 수립, 사업화 계획 수립 등 답안 작성에 필수적인 교육내용을 구성하여 매주 참가학생 팀을 대상으로 1:1 집중 지도하였다. ▲ 박종훈 대회 총괄 지도교수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포상과 함께 후원기업(LG화학, SK실트론, 현대중공업 등)에 지원할 경우 서류심사 면제, 면접 가점 부여 등의 취업 우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YIPL)'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지식재산 교육도 받게 된다. 최지웅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여건 하에서도, 우리 대학이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게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대회 참가가 우리 대학의 문화로 자리 잡아, 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에 지속적으로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 한양대학교 ERICA 수상자 명단 부문 상격 수상자 이름 소속학과 발명사업화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강민지, 이예빈 권하윤 (지도교수상) 박종훈 전자공학부 광고홍보학과 LINC+사업단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상 최영환, 이나연, 신민애 (지도교수상) 안지훈 재료화학공학과 특허전략수립 부문 특허청장상 김예슬, 한혜수, 이명복 (지도교수상) 최준명 기계공학과 발명사업화 부문 우수상 진승모, 박인영, 정현일 전자공학부 김지영, 김치현, 정여진 재료화학공학과 장려상 이희락, 김은지 윤종필 기계공학과 전자공학부 황인성, 김민종, 허원석 재료화학공학과 한태원, 최재민 산업경영공학과 문기훈 백혜진 김수종 소프트웨어학부 나노광전자학과 응용물리학과 특허전략수립 부문 우수상 이희락, 김은지 윤종필 기계공학과 전자공학부 권유린, 박가은, 김지원 나노광전자학과 박주영, 이수연, 신유진 재료화학공학과 윤여필, 박우철, 권준석 전자공학부 하성헌, 박성현, 이시호 전자공학부 박채린, 김혜빈 전자공학부 심은지, 최수영, 오유경 재료화학공학과 황선영, 한유림, 김진실 분자생명과학과 장려상 김민석, 김영범, 안성빈 분자생명과학과 김정연, 채화병, 박재형 전자공학부 남윤석, 주승민, 심세련 기계공학과 장준우, 임예림, 김혜미 전자공학부 김현서, 최현서, 김재윤 기계공학과 김은비, 진희주 기계공학과 이희락, 김은지 윤종필 기계공학과 전자공학부 김준혁, 임현교, 한윤식 기계공학과 이도준, 송현수, 박영준 전자공학부 김수림, 김규리, 강지혜 재료화학공학과 박영서, 문지현, 송명석 재료화학공학과

2020-10 27

[일반]엑소아틀레트 아시아(ExoAtletAsia)' 글로벌 본사, ERICA 창업보육센터 내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로 입주 예정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입주기업인 엑소아틀레트 아시아(ExoAtletAsia)의 글로벌 본사가 룩셈부르크에서 한양대 ERICA캠퍼스 창업보육센터 내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로 이전한다. 엑소아틀레트 글로벌(Exoatlet Global)은 다음 달 ERICA캠퍼스 입주와 동시에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2023년 국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한양대 ERICA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 러시아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인 '가스프롬(Gazprom)'의 투자와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었다. 투자규모는 5백만 달러(57억 원)이다. 엑소아틀레트 아시아(ExoAtletAsia)는 지난해 10월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에 입주한 한국 법인이다. 이 기업은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이용해 하지 마비 환자들을 위한 외골격 보행보조 로봇을 개발·제조·판매하는 러시아 첨단기술 기업이다. 엑소아틀레트 글로벌(Exoatlet Global)은 현재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에 법인을 두고 있다. 22일 경기도청에 따르면, 엑소아틀레트 글로벌(Exoatlet Global)은 올해 3월부터 경기도와 글로벌 본사이전 및 코스닥 상장 관련 투자상담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9월 한양대 ERICA캡퍼스 창업보육센터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업 유치 이후에도 한양대 ERICA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를 통한 러시아와의 상생협력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기초과학 및 4차산업 분야 기술 강곡인 러시아의 혁신 원천기술 상용화를 통해 핵심 소재·부품을 국산화하고, 국내 기업의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는 기술은 첨단이지만 상용화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움이 많다는 러시아 혁신기술을 상용화하고 투자까지 유치한 지방정부 차원의 최초 성공사례”라며 “특히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 해에 이뤄진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러 수교 30주년’ 경기도-러시아 투자유치 협약식 (출처: 경기도청) 한편, 지난 10월 26일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성과보고회 개최'행사에서 경기도는 러시아에 특화된 플랫폼인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통해 러시아 원천 기술기업과 도내 상용화 기업 간 매칭 및 기술협력, 비즈니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0 23

[성과]ERICA캠퍼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일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한양대 ERICA캠퍼스가 2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의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의 일환인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됐다. 한남대도 함께 지정됐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교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ERICA캠퍼스는 2019년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으로 선정된 후,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지정된 도시첨단산업단지이다. 연내 착해 2022년 12월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은 78,579㎡으로 대학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기존 대학 부지인 자연녹지지역(용적률 100%)을 모두 준공업지역(용적률 400%)으로 변경해 최대 4배의 밀도로 활용할 수 있다. 사업비는 61.7억 원이며, 산한연혁신허브 건축비용은 455억 원이다. 또한 ERICA캠퍼스는 산업단지 지정에 맞춰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 9월 협약한 카카오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업을 유치하고 이와 연계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 등 신기술 창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인접한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신산업 위주의 생태계로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 중심지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연구개발(R&D)시설, 첨단부품소재 및 스마트제조혁신 기업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를 지역 내 굳건한 혁신생태계로 조성하고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정책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 21 중요기사

[성과]ERICA 한국미래문화연구소, 2020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한양대 ERICA의 한국미래문화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의 ‘2020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문제 해결형 Top-down 과제 ‘인문사회분야 연구자 지원 전략 연구’ 아젠다의 수행 연구소로 선정되었다. 사업기간은 6년(2020.9∼2026.8)이고 총사업비는 12억이다. 아젠다 관련 연구진은 이재복(연구소장, 한국언어문학과, 국제문화대학장), 위행복(연구책임자, 중국학과, 한국학술단체 총연합회 이사), 박종보(법학전문대학원, 헌법재판연구원장), 안미리(교육공학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집행위원), 이현우(광고홍보학과, 언론정보대학원장), 양세욱(인제대 중국언어문화과) 등 총 6인의 공동연구원과 이승희(문화산업) 류현식(법학) 등 2인의 전임연구원 및 4명의 연구조보조원으로 구성되었다. 부여된 아젠다와 관련해서는 인문사회 분야의 학술 생태계 회복 및 학문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제도 및 기구를 수립하고, 나아가서는 인문사회 분야 연구의 공익성 제고를 견인하는 연구를 수행할 것이다. 또한 한국미래문화연구소는 이 사업을 기반으로 ‘장르문학’과 ‘서브컬처’ 같은 사회적 효용성과 실용성을 담보하는 기획을 계획하여 추진 중이다. 이 기획에는 실용 인문학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2020학년도 2학기에 신설한 국제문화대학 소속 ‘장르 테크놀로지와 서브컬처’ 대학원과의 상호 협력과 국내 서브컬처 연구자·창작자 모임인 ‘텍스트릿’과 사회 속에서 인문학의 이상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연구자 그룹인 ‘인문학협동조합’ 등과의 연계를 시작하였다. 그 연대의 시작으로 2021년 5월 ‘장르와 서브컬처’ 관련 학술대회, 장르와 서브컬처 콜로키움, ‘장르와 서브컬처 총서’ 시리즈 기획, ‘미래문화’ 저널 발간 등을 추진 중에 있다.

2020-10 21

[정책]ERICA 실외체육시설 22일부터 운영 재개, 사전 온라인 대관 신청 진행

한양대 ERICA캠퍼스 실외체육시설 운영이 재개된다. 지난 13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격하되고, 감염병관리위원회의 의결사항에 따라 ERICA학생지원팀에서는 실외체육시설 운영을 재개한다. 이에 따라 22일부터 풋살장, 기숙사 축구장(인조잔디구장), 창의인재원 앞 농구장, 대운동장 이용이 가능하다. 창의인재원 앞 농구장 외 교내 농구장은 통제가 유지된다. 실외체육시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대관 가능하며, 추후 ERICA감염병관리위원회 의결사항에 따라 변동이 있기 전까지 주말, 공휴일은 대관을 진행하지 않는다. 대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한양대 홈페이지 '장소대관순번제(ERICA)' 메뉴의 '10월 대관 신청 게시글'에 댓글로 사전 신청 후, 방문 날짜와 시간에 맞춰 현장 접수하면 된다. 해당 장소 사용 시 반드시 이용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발영 체크, QR Pass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절차를 준수해야한다. 실외체육시설 운영과 대관 신청은 추후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0-10 20

[행사]ERICA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 '꽝 없는 기부 뽑기' 캠페인 진행

▲ '꽝 없는 기부 뽑기' 캠페인을 진행중인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 ERICA 대외협력팀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쪽문 Knowledge Market에서 ‘꽝 없는 기부 뽑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 캠페인은 지난 8월 대외협력팀에서 진행한 재학생 기부인식 설문조사에 의거하여(기부를 경험한 재학생은 전체 인원의 88%에 달하지만 교내 기부를 경험한 재학생은 13%에 불과) 재학생에게 교내 기부 체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방법은 1,000원에 1회를 뽑을 수 있다. 뽑기 결과에 따라 하냥이 캐릭터 기념품 및 다양한 상품 그리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부증서를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과 다른 모금활동들을 통해 모인 금액은 추후 ERICA 민주광장 하냥이 벤치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적정 간격 유지, 통제 안내선 설치, 방역 물품을 구비했다.

2020-10 20

[일반]ERICA 총학생회, 신안산선 한양대역 추가 출입구 유치 서명 및 시장 면담 요청

▲ 총학생회 학생들이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교내 방향 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을 안산시에 제출했다. 19일, ERICA 총학생회는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교내 방향 변경과 관련, 지난달 15일부터 보름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4,450명)과 친필서명(350명) 등을 통해 모두 4,450여 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총학생회는 “신안산선 한양대역 유치가 확정된 상태에서 교내 방향에 출입구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국토부가 발표한 자료에는 교내 방향 출입구는 거론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 측이 추가 출입구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국토부와 안산시 등에 건의했으나 원인자 부담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160억 원가량을 학교가 부담해야 교내 방향으로 추가 출입구를 건설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토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나 얘기를 나눴고 타당성 조사 관련 자료를 확인한 결과 현재 건설 중인 호수공원 출입구는 교내 출입구 이용 예상 인원수보다 현저하게 적다. 교내에 혁신파크가 완공되면 인원수는 더 크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측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그래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추진했고 안산시장과의 면담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지석 ERICA 총학생회장은 “지난 15일 시장과의 면담 요청을 위한 민원을 안산시에 접수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히 학생들의 이익만을 위한 게 아니라 출입구를 더 많이 이용하는 방향으로 출입구가 변경될 수 있기를 정부나 시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라고 말했다.

2020-10 16

[일반]커리어개발센터, AI 및 화상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한 'Job Studio' 개관

AI 및 화상 면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인 'Job Studio'가 최근 10월에 개관하여, 많은 학생들의 이용이 기대되고 있다. 커리어개발센터의 'Job Studio'는 4차 산업혁명과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채용 시장 트렌드 변화를 즉각적으로 반영한 멀티 플랫폼 공간이다. ▲ERICA 커리어개발센터 'Job Studio' 외관 지난 9월에 개관된 'Job Studio'는 개관 이후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에, 오는 10월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관과 함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오픈하였다. 이곳에서는 AI면접 및 화상 면접을 위한 장비와 공간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취업 시장에 나아가기 전 AI면접에 대한 체계적인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스튜디오에는 각종 영상장비, 조명, 방음벽, 마이크 등 다양한 기기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이뿐만 아니라 강의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편집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Job Studio'가 제공하는 '모의 AI 면접'은 면접자의 전반적인 시선처리나 머리 움직임, 목소리 크기, 표정 변화까지 세세하게 분석하여 보완점과 개선점을 제공한다. 모의 면접의 전과정은 영상 녹화 되어, 면접자는 녹화된 영상을 통해 자신의 모습과 답변을 확인하여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교내 포털 'HY-IN'에 접속하여, [취업]-[HY-CDP]-[Job Studio]를 선택하고 스튜디오 이용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2020-10 14

[행사]한양대 ERICA - 오스트리아 IMC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Krems 화상으로 학술교류협정 체결

10월 8일 한양대학교 ERICA와 오스트리아 IMC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Krems 대학은 온라인을 통해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에는 오스트리아 IMC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Krems 총장 Karl Ennsfellner (CEO), Iris Waringer 국제처장, ERICA에서는 유봉영 국제처장이 참석했다. 지난 8월 26일 양교가 화상 미팅을 통해 처음 상호 교류 논의를 진행하였고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하여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본 협정은 처음으로 화상으로 진행된 협정 체결이라 COVID-19 시대에 큰 의미가 더 크다. 1994년에 설립된 실무중심대학이며 오스트리아 북동부 크렘스시에 위치한 IMC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Krems는 이번 협정을 통해 경영, 정보화, 생활과학 등에서 학위를 제공하며 본교와는 학부생 중심 학생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온라인 교류협정 체결식 사진 ▲ 유봉영 ERICA 국제처장과 Karl Ennsfellner 총장이 협정 체결 모습

2020-10 13

[기획]2020-1 ERICA IC-PBL 콘테스트 및 우수성과 공유회, "PBL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지난 10월 7일 ERICA 컨퍼런스 홀 중강당에서 2020학년도 1학기 ERICA IC-PBL 콘테스트 및 우수성과 공유회가 한양대학교 ERIC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2020학년도 1학기 IC-PBL콘테스트는 해당 학기에 운영된 학부 IC-PBL 84개, 대학원 IC-PBL+ 58개, 총 142개 교과목 중 18개의 교과목이 최종 우수 교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 수업사례 발표는 이번 콘테스트 수상 교과목 중 ▲ 학부 IC-PBL은 신규식 교수의 기구학, Scott Uk-Jin Lee 교수의 소프트웨어공학, 최지원 교수의 크리에이티브프로토타이핑▲ 대학원 IC-PBL+은 송지성 교수의 시각디자인웍샵, 곽동엽 교수의 기초공학·고급토질역학 팀이 발표하였으며, ▲ 융합 IC-PBL에서는 이병주·전상길 교수의 ICT융합로봇공학이 성과를 발표하였다. ▲신규식 교수(공학대학 로봇공학과)의 '기구학 IC-PBL' 발표의 첫 번째를 맡은 신규식 교수(공학대학 로봇공학과)의 '기구학 IC-PBL' 수업은 모터나 전동기 없이 순수기구로만 작동되는 하체 외골격 로봇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 수업으로, 'IC-PBL 레전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47명의 인원으로 이뤄진 수업은 해당 로봇을 움직이기 위한 이상 최적값을 충족을 목표로 한 두 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수업 진행 방식 개인 IC-PBL 및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산업체와의 협의를 통한 문제 도출 방식을 채택하였다. 신 교수는 교과목에서 산업체 인력과 수강생과의 Q&A 세션을 2회 진행하여 수업의 디테일을 높였다. 신 교수는 수업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스스로 목표달성을 위한 수식을 유도하고, 최적 가이드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평가요소에 학생들의 문제 이해정도와 문제해결 능력을 포함하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학생들의 노력도 고려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IC-PBL수업에 대해 "본래 IC-PBL은 협업을 통한 심도 있는 문제 접근이 필요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산업체 전문가의 두 차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나, 온라인 소통으로 한계가 있었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끝으로 신 교수는 "향후 IC-PBL 수업에서 공학적 방법론을 병행하여, 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수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수업의 보완점을 제시했다. ▲Scott Uk-Jin Lee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전공)의 '소프트웨어공학 IC-PBL' 다음으로 'IC-PBL 레전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Scott Uk-Jin Lee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전공)의 '소프트웨어공학 IC-PBL'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 교수의 IC-PBL 수업은 신뢰성 높은 소프트웨어의 효과적·효율적 개발을 위한 여러 가지 기법 실현을 목표로, 이전에 진행됐던 PBL 강의를 보완하여 진행됐다. 이 교수는 현업의 문제를 반영한 시나리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학생들에게 문제로 제시했다. 5명의 인원으로 팀을 구성하고, 팀 내 학생들의 역량을 반영하여 팀원들의 역할을 조정하였다. 이후, 이 교수는 Mini PBL을 네 번 진행, '문제제시- 문제 파악- 문제해결을 위한 이론 강의 및 협력 학습- 문제 해결 방안 제시'의 과정으로 수업을 이끌었다. 교과서 읽는 강의, 뜬구름 읽는 강의를 탈피하고, 학생들이 팀 프로젝트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무임승차를 제거하기 위해 상호보완 평가와 활발한 토론 또한 빼놓지 않았다. 이 교수는 "한 번의 경험은 그림 천 장의 가치가 있다."라는 말을 언급하며, "학생들이 달성할 수 있을 만큼의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학생 스스로 도출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했다."라며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덧붙여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PBL수업 진행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며, "그럼에도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강한 동기부여, 자기주도학습, 다양한 리소스 활용, 실제 이론의 적용 등의 효과를 본 것을 보며 만족했던 수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원 교수(디자인대학 영상디자인학과)의 '크리에이티브프로토타이핑' 이어서 신규 교과목을 대상으로 한 'IC-PBL 루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지원 교수(디자인대학 영상디자인학과)의 '크리에이티브프로토타이핑' 발표가 진행됐다. 8년 정도의 오랜 기간 동안 진행됐던 수업은 이번 학기에 IC-PBL 수업으로 새롭게 전환됐다. 21세기 멀티미디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다양한 미디어콘텐츠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반면에, 미디어콘텐츠의 내용물이 획일화되고 표준화되어 독창성과 다양성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수업은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미디어콘텐츠 기획의 분별력 있는 시각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최 교수의 수업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었다. 그러나 최 교수는 본래 '아날로그' 방식을 이용하는 수업 방식을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로우 그래픽 툴(Raw Graphic Tool) 방식으로 전환하여 상황을 역으로 이용하였다. 최 교수는 수업에서 각각 다른 시나리오를 가진 모듈 2개를 실행하고, 시나리오는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학생들이 명확한 방향 안에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하였다. 또한, 팀 구성에 자율성을 부여하고 소규모 토론방을 개설하는 등 온라인 학습환경을 더 효율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최 교수는 이번 IC-PBL수업을 통해 "교수가 아닌 학습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의 중요성을 체득했다."며, "수업 과정에서 성찰일지, 상호평가 등 다양한 평가 방식을 활용하고, 의견 공유를 적용하였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시선을 깊게 이해하게 됐고 향후 수업 진행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하며 수상의 감사함을 표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시대에 흐름에 따라 학습 방법도 변화해야 한다. IC-PBL수업은 기존 이론·실습 수업과 달리, 시의성이 있는 문제를 더 강렬한 협업 체계를 활용하여 해결하였다. 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수, 학생과 학생 사이의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고, 스스로 답을 도출해 내는 과정을 보이며 이미 앞서나간 교육 방식을 선보였다. 이번 2020학년도 1학기 IC-PBL 수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교수와 학생들이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히려 이를 역으로 이용 하는 등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김우승 총장의 축사, 콘테스트 시상식, 우수 수업사례 발표, 박기수 IC-PBL 센터장의 폐회사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IC-PBL 수업에 참여한 10개의 우수 협력기관인 ㈜한라, 한국도로공사, 휴림로봇 주식회사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 한양대 ERICA IC-PBL센터 유튜브 계정 바로가기 ▼ 우수 수업사례 발표 영상 보기

2020-10 13 중요기사

[학생]창업의 꿈이 현실로! 'Software-Up! 제 5회 창업 아이디어톤(On-line)' 성료

▲ 대상을 차지한 '옹헤야Lab' 팀 지난 7일, 한양대학교 ERICA 제4공학관에서 Software-Up! 제5회 창업 아이디어톤(이하 창업 아이디어톤)의 시상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대 별 수상자 분배,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이행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옹헤야Lab’ 팀이 대학생들의 팀 프로젝트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획하여 15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ICT 스마트 팜을 기획한 ‘펴나니’ 팀은 상금 120만 원과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소융해융’ 팀은 지역화폐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우수상의 기쁨을 맛보았다. 그 외에도 아동을 위한 AR 수학교육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키오스크 애플리케이션, 코디 자동 추천 애플리케이션과 같이 시대 흐름에 발맞춘 다양한 분야의 빛나는 아이디어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 사소한 불편에서부터 시작한 아이디어, FromNode FromNode는 조별 과제 시 원활하게 파일을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여러 명이 함께 문서를 작성하고 수 차례 수정을 거치다 보면 파일들이 뒤섞여 헷갈리기 쉽다. 옹헤야 Lab 팀은 이 불편을 실제로 겪으며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다짐했고, 그것이 FromNode의 시작이 되었다. 그들만의 창업 아이템 선정 방법을 묻자, 실생활 속 작은 불편을 파고드는 습관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그 불편으로부터 소비자의 니즈가 발생하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를 선정할 수 있다고 했다. 이들은 원대한 꿈을 안고 앞으로 힘차게 달려갈 예정이다. 실제 론칭을 목표로 하여 다양한 교육과 개발에 매진하고 싶다는 옹헤야 Lab팀. 모든 대학생들이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조별과제의 불편함을 덜어낼 수 있길 바란다고 한다. 언젠간 카카오와 구글과 맞설 수 있는 거대한 기업이 될 것이라 외치던 그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났다. [최우수상] 조금 더 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순 없을까? 펴나니 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앱 서비스를 개발했었던 펴나니 팀은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도 함께 접목하여 아우를 수 있는 분야를 탐색하던 그들은 농업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창업 학기제를 통해 실제 농장에서 활동 중인 펴나니팀은 농사의 과정을 하나하나 지켜보며 구체적이고 보다 실질적인 아이템을 기획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전 세계 어디서나 펴나니팜을 찾아볼 수 있는 미래를 꿈꾸며 자금 확보와 연구에 몰두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 아이디어톤은 짧은 기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음에도 결과물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았는데, 이는 생방송 스트리밍 서비스, 화상채팅을 통한 멘토링 등을 통해 팀원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는 탄탄한 장을 마련해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19 속에서도 사그라들지 않는 한양인들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2020-10 08

[행사]2020학년도 1학기 ERICA IC-PBL 콘테스트 및 우수성과 공유회 개최

10월 7일, ERICA 컨퍼런스 홀 중강당에서 2020학년도 1학기 ERICA IC-PBL 콘테스트 및 우수성과 공유회가 진행되었다. 다만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ERIC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김우승 총장의 축사, 콘테스트 시상식, 우수 수업사례 발표, 박기수 IC-PBL 센터장의 폐회사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 (참고) 수상 교과목 리스트 2020학년도 1학기에 운영된 학부 IC-PBL 84개, 대학원 IC-PBL+ 58개, 총 142개 교과목 중 18개의 교과목이 이번 IC-PBL 콘테스트에서 우수 교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별히 이번 학기에는 IC-PBL 수업에 참여한 10개의 우수 협력기관을 선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하였으며, 오늘 행사에는 ㈜한라, 한국도로공사, 휴림로봇 주식회사를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콘테스트 수상 교과목 중 ▲ 학부 IC-PBL은 신규식 교수의 기구학, Scott Uk-Jin Lee 교수의 소프트웨어공학, 최지원 교수의 크리에이티브프로토타이핑▲ 대학원 IC-PBL+은 송지성 교수의 시각디자인웍샵, 곽동엽 교수의 기초공학·고급토질역학▲ 융합 IC-PBL에서는 이병주·전상길 교수의 ICT융합로봇공학이 우수 수업사례 성과를 발표하였다. ※ 실제 한양대학교 사용하고 있는 교육 모델 IC-PBL은 산업체(Industry), 지역사회(Society), 대학의 연계를 통해 학습자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교육모델이다. 또한 대학원 IC-PBL+는 ERICA 대학원에서 학부 IC-PBL운영 경험과 성과를 기반으로 대학원생의 사회문제해결능력 증진과 연구역량 함양을 위한 대학원 맞춤형 교육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