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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27

[교수]바이오코아 대표 황승용 교수, 코로나 진단키트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받아

황승용 ERICA 분자생명과학과 교수가 대표로 있는 바이오코아의 코로나19 진단 키트(BioCore 2019-nCoV Real Time PCR Kit)가 21일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국내 업체로서는 오상헬스케어, 씨젠, SD바이오센서 등에 이어 일곱번째 긴급사용승인이다. 코로나19 진단 키트 ‘BioCore 2019-nCoV Real Time PCR Kit’ (출처: 바이오코아) 이 키트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으로 N과 RdRp 두 가지 유전자 부위를 한 개의 튜브로 증폭하여 사용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바이오코아는 FDA 승인에 앞서 지난 4월 국내 식약처 수출허가와 질본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까지 질병관리본부의 국내 긴급사용승인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허가 및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 세 가지 승인 모두를 받은 3번째 국내 기업이다. 현재 바이오코아는 국내뿐만 아니라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인도, 사우디, 가나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FDA 긴급사용승인을 계기로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5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바이오코아는 축적된 경험과 유전체 진단기술을 바탕으로 유전체 검사 서비스 및 다양한 종류의 생명공학 진단관련 제품을 제공하고 임상과 분석을 아우르는 전문 CRO업체이다. 2001년 설립 이후, 2여 년간 국내외 제약업계에 신약개발 전 과정에 걸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5 25

[교수]김청강 교수,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심사위원 참여

김청강 연극영화학과 교수가 6월 3일에 열리는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대종상 영화제는 지난 2월 25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 차례 행사를 연기했다. 이번에 열리는 영화제는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진행은 방송인 이휘재와 모델 한혜진이 맡는다. 대종상 영화제 예심에는 김 교수를 비롯해 한국영화 100년 추진위원장인 이장호 감독, 곽영진 영화평론가 등 10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본심은 김영 영화 기획제작자, 문재철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 등 9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예심을 거쳐 올해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에는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총 5개 작품이 후보로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설경구('생일'), 송강호('기생충'), 이병헌('백두산'), 정우성('증인'), 한석규('천문: 하늘에 묻는다'),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김향기('증인'), 김희애('윤희에게'), 전도연('생일'), 정유미('82년생 김지영'), 한지민('미쓰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대종상 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영화예술상이다. 대종상영화제 조직 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한다.

2020-05 21

[교수]ERICA 최지웅 교수, 미국음향학회 석학회원 선정

▲ ERICA 과학기술융합대학 해양융합공학과 최지웅 교수 한양대학교 ERICA 해양융합공학과 최지웅 교수가 미국음향학회(Acoustical Society of America)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 미국음향학회는 음향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이며 전 세계적으로 75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 교수는 한양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한양대 수중음향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워싱턴대학교 응용물리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약 5년간 활동을 마치고 2007년부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해양융합공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미국음향학회 회원 최고등급인 석학회원은 탁월한 개인 업적, 기술 성취 실적, 전문 분야 총괄 경력 등을 고려해서 선정된다. 1929년 이후 550여 명 이상의 석학회원 멤버가 선정됐으며, 한국에서는 최 교수가 다섯 번째로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

2020-05 18

[교수][임명] 2020 전반기 보직교수 임명 ... ERICA융합원장 외

<주요 보직> △ ERICA융합원장 양내원 △ 교육부원장 최영진 △ 연구부원장 유혜현 △ 산학협력부원장 노정진 <ERICA 학생처> △ 인권센터 부센터장(ERICA) 김영희 <ERICA 산학협력단> △ IC스포츠지식서비스 연구센터장 박재우 △ 지능형 차세대 사물통신 연구센터장 남해운 △ ERICA 소재부품융합 첨단제조장비 연구센터장 오제훈

2020-05 15

[교수]제8회 백남(白南)석학상에 정민 교수

정민 교수 한양대가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2020년 ‘백남(白南)석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백남석학상은 '사랑의 실천'을 건학정신으로 한양대를 설립하고 교육 사업에 전념한 백남 김연준 박사(1914~2008년)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인 학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국내 인문학계 대표적 연구자인 정 교수는 조선시대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을 중심으로 18세기 지식인의 새로운 지적 경향과 정보 편집 방식에 대한 문화사적 접근을 지속적으로 연구했고, 70종이 넘는 저술과 번역서를 출판했다. 2015년 월봉학술상을 비롯해 지훈국학상, 우호인문학상 등 여러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우수 강의교수와 베스트 티처에 수차례 선정돼 2019년 저명강의교수로 한양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정 교수는 “18세기가 경험했던 지식 시장의 빅뱅 체험이 오늘날 정보화 사회에 대처하는 모델이 될 수 있고, 나아가 그들의 시선과 안목을 통해 우리 시대의 출구를 찾는 이론적 탐색을 계속 하고 싶다. 과거는 오래된 미래일 뿐아니라 그때의 지금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개교 81주년을 맞은 15일 교내 백남음악관에서 진행됐다.

2020-05 06

[교수]류근 한양대 교수, 「Journal of Engineering for Gas Turbines and Power」의 부편집장에 임명

류근 교수 류근 한양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최근 국제과학논문인용색인(SCI)에 등재된 저명학술지 「Journal of Engineering for Gas Turbines and Power」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에 임명됐다. 해당 학술지는 1959년부터 미국기계학회(ASME)에서 발간했으며, 동력시스템·가스터빈·터보기계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SCI 저널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류 교수는 부편집장으로서 논문 심사 진행, 최종 출판 추천 및 판정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2020-05 06

[교수]김용수 교수,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 5대 회장으로 선출

김용수 교수 김용수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의 제 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는 지난 2009년 설립,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과학기술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현지인 대상 교육봉사를 진행하는 적정기술 관련 국제교류 및 봉사단체다. 김 회장은 “국내외 적정기술 보급을 위한 민관협력을 촉진하는 하나의 장을 만들기 위한 향후 10년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임기 내에는 시니어 과학기술자를 제3세계에 파견하고 청년 적정기술 창업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 29

[교수]박선아 교수, MBC N번방 가입 시도 의혹 기자 진상조사위원회 참여

박선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8일 MBC가 구성한 자사 기자 N번방 가입 시도 의혹 관련 진상조사위원회의 외부 조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출처 : MBC)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달 초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가상화폐 계좌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MBC 기자가 가상화폐로 수십 만원을 송금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해당 기자는 "취재 목적으로 n번방 가입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기자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MBC는 28일 "본 의혹과 관련하여 투명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 2명을 포함한 진상조사위원 6명으로 이뤄지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외부 조사위원으로는 박 교수와 함께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내부 조사위원으로는 전병덕 경영본부장, 장혜영 감사국장, 최진훈 법무부장, 성지영 뉴스전략팀장이 선정됐다. 더불어 MBC는 "이번 사건을 엄중히 여겨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이뤄지는 모든 과정과 결과를 시청자들께 충실히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 교수는 한양대 법학과를 나와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32기 수료 후 법무법인 삼일 변호사, 제주대 로스쿨 교수를 거쳐 현재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와 논문으로는 ‘민사증거법’,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관한 소고’, ‘금융실명제 정책과 차명예금 계약의 예금주 결정’ 등이 있다.

2020-04 27

[교수]유혜미 교수, 제50회 매경 이코노미스트상 수상

유혜미 교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유혜미 교수가 제50회 매경 이코노미스트상을 수상했다. 이기영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와 공동수상이며 시상식은 24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됐다. 유혜미 교수는 숙련 노동자와 비숙련 노동자 간 임금 격차가 커지는 원인을 규명한 '임금 변동성과 노동 공급의 패턴 변화(Wage Volatility and Changing Patterns of Labor Supply)' 논문을 통해, 숙련 노동자가 근로시간을 늘린 이유를 임금 변동성으로 규명하고, 노동자 간 근로시간 격차의 원인을 밝혀낸 것으로 주목을 받았다.이 논문은 유 교수가 박사과정 당시 준비했던 '인적자본이 경제성정에 미치는 영향' 연구가 2013년에 시작해 8년만에 최종 발간된 과정을 거친 만큼 복잡한 해외 고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 논문은 경제학계 톱 저널 중 하나인 `국제경제학 리뷰(International Economic Review)`에 등재됐다. 26일자 매일경제 기사에 따르면,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인호 한국경제학회장은 "기존 이론이 설명하지 못하던 숙련 노동자와 비숙련 노동자의 노동시간 차이 원인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해당 기사에서 유 교수는 해당 논문이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인한 격차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연구하고 싶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한국 경제에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부 출신으로 한국은행 조사역을 거쳐 미국 로체스터대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받고 미국 버펄로대 경제학과 조교수를 지낸 바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거시경제, 경제성장 및 발전, 노동시장 이다. ▲ 유혜미 교수(왼쪽 넷째)가 제50회 매경 이코노미스트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매일경제 기사)

2020-04 24

[교수]유홍희 교수,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수상

유홍희 기계공학부 교수가 지난 21일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 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웅비장(3등급)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 53회 과학의 및 제 65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발전 유공자들을 축하하고 포상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상황을 감안해 정부포상자 129명 가운데 대표수상자 8명만 시상했다. 대신 네이버TV와 카카오TV 등 온라인 생중계로 기쁨을 나눴다. 유 교수는 터빈·터보엔진 핵심요소인 회전블레이드 해석·설계를 위한 정확하고 효율적인 구조 동역학 모델링 기법을 개발, 관련 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켰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웅비장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경우, 하반기 중 수상 대상자 129명 전부에 대해 별도로 전수식을 개최하고 예우를 갖추어 시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 23

[교수]김도환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중견학술상 수상

김도환 화학공학과 교수가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상에서 ‘중견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고분자학회(회장 김양국)는 애초 4월 8일부터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취소가 되었다. 이에 따라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춘계학술상 명단을 17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학회는 LG화학고분자학술상, 한화고분자학술상 등을 발표했으며,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는 중견학술상에는 한양대 김도환 교수를 포함해, 임성갑(한국과학기술원), 조정호(연세대학교) 교수 등이 포함됐다. 김 교수는 유기 반도체 겔(Gel)을 개발해 가상 증강현실(VR,AR) 기기의 성능을 개선하고 생체 촉각세포를 모사한 초고감도 이온트로닉 전자피부기술을 개발해 웨어러블 전자기기 상용화 및 전자기기와의 상호작용을 돕는 스마트 인터페이스 기술 선점의 토대를 마련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물방울 원리를 이용한 초민감 투명 그래핀 촉각센서를 건국대 이위형 교수님과 공동으로 개발해 재료분야 대표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4월호의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한편,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 창립돼 4개 지부500(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호남) 5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고분자 분야 국내 최대 학회 중 하나이다. 고분자에 관한 화학‧물리학‧생물학‧공학 등의 학문과 기술 발전 및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2020-04 08

[교수]김세권 한양대 ERICA 교수, 해양생의학 연구 세계전문가 6위에 선정

김세권 교수 한양대 ERICA캠퍼스 해양융합공학과 김세권 교수가 지난 3월 미국 의학분야 논문평가기관인 ‘엑스퍼츠케이프(Expertscape)’로부터 해양생의학 연구분야에서 세계전문가 6위(Top 0.0075%)에 선정됐다고, 한양대가 7일 밝혔다. 엑스퍼츠케이프는 2010년부터 10년간 발표된 7만9천여 편의 해양(Oceans and Seas) 관련 논문을 평가, 상위 0.1%의 전문가를 선정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해양생의학 연구분야 세계전문가 7위에 오른데 이어 올해 6위에 올랐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10년간 SCI급 국제학술지에 해양생물로부터 분리한 생리기능성 물질의 항암, 항노화, 항치매, 항비만, 항당뇨, 항알레르기, 성기능 개선, 수면개선 등의 효과를 밝힌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 세계적 학술정보 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1% 과학자’로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