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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30

[교수]정경영 교수, 썸머 페스티벌에서 해설 맡아…”클래식 시리즈를 한 자리에서”

한양대 정경영 작곡과 교수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에서 주최하는 ‘2020 썸머 페스티벌’에서 해설을 맡았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썸머 페스티벌은 쉬운 해설과 흥미로운 영상이 함께하는 클래식 프로그램이다. 올해 썸머 페스티벌은 썸머 클래식과 앙상블 콘서트로 구성돼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먼저 31일과 8월 7,8일에 열리는 ‘썸머 클래식’에서는 객원지휘자 임헌정이 이끄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이 협업자로 나서 귀에 익은 친근한 세레나데와 왈츠, 생상스의 음악을 들려준다. 또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에서는 피아니스트 이화경이 두 명의 피아니스트 역할을 혼자 맡아 새로운 연주를 들려줄 계획이다. 다음으로 '앙상블 콘서트'는 현악 프로그램 '앙상블 콘서트ⅠStrings'와 관악 프로그램 '앙상블 콘서트Ⅱ Winds'의 두 공연으로 진행된다. 8월 4일에 열리는 '앙상블 콘서트ⅠStrings'은 최혁재 지휘자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연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0번 G장조', '제9번 A장조 크로이쳐' 등 화려한 현악기의 기교와 합주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이 무디의 '다른 날로부터'와 실베르센의 하모니카와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참나무" 중 '평화를 찾아서'를 들려줄 계획이다. 8월 5일 열리는 '앙상블 콘서트Ⅱ Winds'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석준 교수가 예술 감독으로 나서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멘델스존의 '한 여름 밤의 꿈' 등 관악기가 주인인 곡을 선보인다. 또한 노르웨이 작곡가인 크리스티안 린데만의 '하모니카와 관악 앙상블을 위한 3개의 바가텔'을 이윤석의 하모니카와 관악기가 어우러져 한국 관객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입장 연령을 만 5세로 낮춰 아이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장을 작은 규모로 축소하고 한자리 띄어 앉기를 실천해 최대한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매할 수 있으며, 23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하는 특별 패키지를 통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0 썸머 페스티벌 포스터 <출처: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2020-07 30

[교수]정석균 교수,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토론자로 나서

한양대 정석균 정책학과 교수가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의 출간을 기념하며 개최하는 북콘서트에서 토론자로 나선다. 이 콘서트는 오는 9월 10일 서울 서초구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책의 저자인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은 “문화가 없는 민족은 멸망할 수밖에 없다”며 “문화가 곧 미래이며 문화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가 경제, 사회와 결합할 때 그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며 "문화강국을 향해 함께 걸어갈 여러분들을 초대한다"고 덧붙였다. 30분 동안 진행될 북콘서트에는 정 교수와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북 콘서트에 이어 열리는 뮤직 콘서트는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창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소프라노 오은경, 테너 김동원, 색소폰 손진, 음악이야기 임창배, 피아노 이영은 등이 가을저녁 향연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정 교수는 행정고시 30회 합격한 이후 OECD 정보경제분과위원회 부의장,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 기업/IT 국장, 청와대 경제 수석실 산업정책 행정관,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한국경제문화대상 경제정책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7 30

[교수]이리형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신임회원으로 선출

이리형 명예교수가 7월 29일 열린 대한민국학술원 총회에서 신임회원으로 선출됐다. 새로운 회원은 건축공학 분야 이 교수를 비롯해 정치학 분야 신명순 연세대 명예교수, 병리학 분야 박성회 서울대 명예교수, 역사·과학사 분야 김영식 서울대 명예교수, 분자생물학 분야 임정빈 순천향대 석좌교수, 의학 분야 이명식 연세대 교수로 총 6명이다. 학술원 회원은 분야별 학술단체가 저명하고 권위 있는 후보자를 복수로 추천하면 심사위원회 심사와 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회원은 '대한민국학술원법'에 따라 평생 회원의 지위를 누리고, 학술연구 활동과 관련해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정원은 인문·사회과학부 75명, 자연과학부 75명이다. 회원증 수여식은 8월 7일 오후 2시 서초구 학술원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한편 이 교수는 1964년 한양대 건축공학을 졸업한 후 1977년 본교 교수로 임용, 30여 년동안 학생을 가르치며 연구개발담당 부총장과 서울캠퍼스 부총장을 역임했고 2005년에는 전국대학 부총장 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63빌딩 구조설계를 담당한 것을 시작으로 과학기술처정책 자문위원, 감사원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청운대학교 4대 총장을 지냈다.

2020-07 21

[교수]한양대 김봉영 교수, 미국의료역학회 국제친선대사 선정

김봉영 교수 김봉영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미국의료역학회(The Society of Healthcare Epidemiology of America)의 2020년도 국제친선대사(International Ambassador Program)로 최근 선정됐다. 병원 내 적정 항생제 사용 관리 활동(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과 관련한 경력과 연구를 인정 받아 선발됐으며, 국내 감염내과 의사로는 3번째 선정이다. 미국의료역학회는 의료관련 감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학회이며 2009년부터 매년 10명 내외 의료관련 감염 전문가를 국제친선대사로 선정하고 있다. 국제친선대사는 논문 실적 뿐만 아니라 경력, 연구 성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 국가를 대표하는 감염관리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세계적인 연구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3월 26일~3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Decennial 2020’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번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취소됐다. 김 교수는 “국내에서도 항생제 내성균의 출현으로 수차례 심각한 사태를 겪으면서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이의 수행을 위한 병원, 지역사회 및 국가의 제도적 뒷받침은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적인 대가들과 협력해 국내 의료기관에서의 병원 내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과 감염병 대응 관련 체계 구축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2018년 대한감염학회 학술연구비상,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학술지 『Infection & Chemotherapy』 우수심사자상, 2019년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2020-07 16

[교수]조주선 교수, 청주아트홀에서 '춘향 이야기' 공연..."전석매진"

조주선 국악과 교수가 7월 23일 청주아트홀에서 '춘향 이야기'를 공연한다. 청주시립국악단은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선보이는 '흥부네 똥박'이 사전예매로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브랜드 '흥부네 똥박'은 2019년 인기리에 전석 매진된 작품을 올해 새롭게 구성한 공연이다. 이날 조 교수의 '춘향 이야기'와 더불어 청주시립무용단의 무용을 위한 국악관현악 '청', 아쟁 윤지훈의 소아쟁협주곡 '아라성' 국악관현악과 애니메이션 모음곡, 뮤지컬가수 이연경의 영화, 뮤지컬 OST, 극단 지등아트의 국악극 '흥부네 똥박'이 펼쳐진다. 청주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인 만큼 방역에 더욱 신경 쓸 것"이라며 "이번 공연은 아이의 예술 감성과 가족들의 추억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 교수는 중요 국가무형문화제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로, 한양대 국악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수료했다. 현재는 한양대 국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모교 후배들의 국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07 14

[교수]이재진 교수, 인터넷신문위원회 광고심의분과위원장으로 위촉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7월 1일 인터넷신문위원회 광고심의분과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번 선임으로 인터넷신문위원은 기사심의분과위원에 2명, 광고심의분과위언에 5명으로 총 7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광고심의분과위원은 이재진 교수를 비롯해 고한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박정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승진 前 한겨레신문 상무, 전현숙 서울YWCA 여성참여위원회 위원이 위촉됐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광고심의분과위원회는 인터넷신문광고의 건전화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한편, 이 교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시 선거방송토론위원, MBC 시청자 평가원, 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위원, 선거기사심의위원회 위원, 한대신문 주간 등을 지내며, 1999년부터 지금까지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직을 맡고있다.

2020-07 03

[교수]신영전 교수, 연합뉴스 주최 ‘2020 한반도평화심포지엄’ 참여

신영전 의학과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6월 30일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0 한반도평화 심포지엄'에서 '"One health & One Korea" 구상: 코로나 대유행기 남북 보건의료협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연합뉴스는 통일부와 함께 주최한 '2020 한반도평화 심포지엄'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반도에 새로운 기회인가'를 대주제로 코로나19 이후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청자만 소수 인원으로 홈페이지(https://www.onekorea2020.co.kr)를 통한 생중계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북한의 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유효한지에 대한 여야 의원의 격론과 함께 남북관계 반전을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의 기조연설으로 심포지엄이 시작됐다. 첫 세션에서는 '코로나 신국제냉전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미래통합당 박진 의원이 여야 중진의원의 관점에서 바라본 남북관계 전망과 21대 국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서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이 코로나 이후 국제정치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해 발표했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의 사회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얼어붙은 남북관계, 고비 넘어 새로운 지평 열까'를 주제로 국내 전문가들이 앞으로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고유환 통일연구원장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파장과 향후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신 교수를 비롯해 이정철 숭실대 교수,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평화 플랫폼과 남북 철도·보건의료 협력 등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신 교수는 "재난 상황에서의 보건의료 부문 교류 협력은 가장 비정치적이고 양측이 '윈윈'할 수 있는 부문"이라며 "최근 남북 재경색 국면에서도 여전히 몇 가지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예측했다. 또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결핵·말라리아·아프리카돼지열병 등에 대응해 남북 간 보건의료 부문 공조가 필요하다"면서 "추가로 북한에 제2의 기근이 오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7 02

[교수]이현규 한양대 교수, (사)한국식품과학회에서 학술대상

이현규 교수 이현규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1일부터 사흘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식품과학회 정기총회에서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캡슐가공을 통해 기능성 성분의 체내흡수율을 높이는 식품가공과 기능성의 융합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총 211편(SCI급 159편, 국내전문학술지 52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39건의 특허를 출원, 4권의 저서를 출판했다. 이 교수는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정기총회에서 최고상인 학술대상을 받았다. 한편 한국식품과학회는 1968년도에 창립된 이래 식품과학과 관련된 학문과 산업 발전을 위한 학회로, 학술활동 규모와 회원 수에 있어 한국연구재단 등재 300여개 학회 중 최상위권에 위치한 학술단체다.

2020-06 30

[교수]이상욱 교수,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에서 발표

이상욱 철학과 교수가 26일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에서 ‘인공지능 시대, 창작 개념의 재검토’를 주제로 발표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콜로퀴엄)’가 26일 열렸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객없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유튜브)으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유네스코가 2005년에 채택하고 우리나라가 2010년에 비준한 '문화다양성 협약' 비준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22일에 열린 ‘디지털 기반 시대의 문화다양성’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변화하는 창작 개념과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을 주제로 다룬다. 1부에서는 한양대 이상욱 철학과 교수가 ‘인공지능시대 변화하는 창작의 개념’을 주제로 진행했고, 경희대 김재인 비교문화연구소 교수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 가능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철학, 법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에 대해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상원 교수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박주용 교수 등이 종합토론을 벌였다.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제2차 국내 전문가회의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2020-06 30

[교수]최보율 교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코로나19 수리모델링 전담팀 참여… “수학적으로 코로나 대응”

최보율 의학과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이하 수리연)와 대한수학회 주관의 ‘코로나19 수리모델링 전담팀(TF)’에 참여한다. TF는 수학 모델링을 통해 코로나19의 전파 양상을 예측하고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전문가 전담팀이다. 코로나19 대응 TF 발족 (출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두 기관은 지난 달 16일 수리연에서 킥오프 미팅을 갖고 TF 구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해왔다. TF는 수리모델링을 통한 코로나19 정책 제안, 정기 온라인 학술대회 운영, 수학계 감염병 연구결과 공유, 감염병 예측결과 분석에 대한 방역당국 및 언론과의 단일 소통 창구 역할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정은옥 건국대 수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최 교수를 비롯해 대학 교수들과 수리연 연구원 등 관련 연구자 10명이 참여한다. TF는 첫 활동으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한 수리모델 역할’을 주제로 2일 서울 동대문구 고등과학원에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 교수는 ‘코로나19 장기화 시기의 유행 양상 파악과 유행 확산 예측’ 을 주제로 경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대한수학회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워크숍 (출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2020-06 29

[교수][부고]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염성하 명예교수 별세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염성하 명예교수님께서 6월 25일(목)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 ◇ 발인 : 2020년 6월 27일(토) 10:30

2020-06 26

[교수]김치호 교수, 안산문화재단 주최 비대면 공연에서 특강 ... "코로나 19 이후 어떻게 준비"

김치호 교수가 6월 27일 안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비대면 공연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안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프로그램과 예술인 지원정책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왔다. 예술인 지원 등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와 관련이 없는 사업들은 차질없이 추진됐으나 대면 공연이나 전시는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바람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대폭 전환해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공연은 모두 10여 개 작품이 선보인다. 마블러스모션의 '놀음', 포스의 '수직', 프로젝트 날다의 '올바운스'등이다. 최초 기획 단계에서는 거리예술 중심으로 게릴라 콘서트 형식을 빌어 소수인원 관람도 가능하도록 했으나 코로나19사태가 수그러들지 않음에 따라 무관중 공연으로 전환했다. 공연 녹화는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있으며 편집 후 재단 SNS채널과 홈페이지에 올려 시민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문학 프로그램도 비대면으로 청중을 찾아간다. 김치호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삶의 방식과 태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은 2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에 새로 개관한 갤러리A에서 녹화 후 재단 SNS 채널 및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백정희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19 추이를 보면서 다양한 기획을 준비했으나 번번이 예측을 빗나가 어려움이 많았다"며 " 예술계가 고사상태에 이르렀고 상황이 어렵더라도 우리가 할 일은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이번에 비대면 방식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가 예견되고 안산 시민들 또한 코로나 피로감으로 불행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재단에서 적절한 공연, 전시 기획물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ERICA캠퍼스 국제문화대학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삼성에버랜드, 삼성증권, CJ E&M에서 근무했다. 2019년 10월에는 제33회 안산시문화상 학술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