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93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20-02 23

[HOT이슈][코로나19] 성동구, 한양대 중국 유학생 입국 보호관리 방안 발표

성동구가 23일 한양대 중국인 유학생 입국을 대비하여 유학생들의 입국 보호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성동구와 한양대는 7차례의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고, 유학생의 입국부터 유증상자 관리까지 대응책을 마련했다. 현재 한양대학교에는 총 2,892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있으며, 이 중 지난 겨울방학 동안 중국 미방문 또는 기입국 학생들을 제외한 약 1천명의 학생들이 2월말부터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개강은 예정보다 2주 연기된 3월 16일이다. 성동구와 한양대는 총 7차례에 걸친 합동회의를 통해 중국인 유학생의 공항입국부터 유증상자 관리까지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해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입국하는 학생들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와 한양대 구간에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유학생들은 바로 버스를 통해 대학 내 기숙사 등으로 이동하게 되며, 분리된 대학 기숙사 및 자가에 거주하면서 14일간 집중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또한 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콘센터도 운영된다. 현재 성동구는 ‘한양대 유학생 지원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콜센터(☎2286-6205)에는 중국어 상담이 가능한 총 12명의 전담인력이 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안내와 함께 1:1로 모니터링하며 증상을 확인하고 있다. 만약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확진 판정까지 걸리는 대기시간(약 10시간) 동안 대학 내 별도 임시 격리시설로 우선 이동하게 된다. (출처 : 성동구청)

2020-02 21

[HOT이슈]ERICA캠퍼스, 이 동물 보셨나요?

▲출처: 에브리타임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에브리타임(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앱)에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캠퍼스 내에 서식하는 동물 종류를 묻는 내용으로 올라온 이 게시글에는 여러 댓글이 달려 있다. 학우들은 캠퍼스에서 보았던 저마다의 '동물 목격담'을 나열하거나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총 1,309,515m2의 부지를 갖고있는 ERICA캠퍼스에서는 수많은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비둘기, 까치, 까마귀, 제비는 기본으로 일상에서 보기 쉽지 않은 동물들 또한 서식하고 있다. ERICA캠퍼스에서 자신의 터전을 마련한 동물들을 알아보자. 하냥이(고양이) ▲출처: 함께하냥 페이스북 페이지 먼저, ERICA의 마스코트로 불리는 대표 캐릭터 하냥이가 아닌 캠퍼스 내에 실제로 살고있는 고양이 '하냥이'가 존재한다. 이들은 주로 기숙사 근처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창업보육원 센터, 제1학술관, 제2과학기술관 등 여러 장소에서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캠퍼스 내 서식하고 있는 하냥이들을 관리하는 학생모임인 '함께하냥'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들은 후원금을 지원받아 하냥이들의 관리를 위한 수술비 및 입원비로 사용한다. 더 많은 하냥이들의 모습은 '함께하냥' 페이스북 페이지와 에브리타임 게시판 '하냥이는 하냥하냥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로 ▲ 한양대 ERICA캠퍼스에 자리 잡은 백로떼 둥지(이미지출처: KBS 멀티미디어 뉴스) ▲출처: 에브리타임 ▲ 출처: 에브리타임 캠퍼스에 둥지를 틀고 자리 잡은 '백로 떼'도 목격된다. 백로 떼는 캠퍼스 내 작은 동산의 아래쪽, 조경수가 있는 곳에 주로 서식하고 있다. 발견된 백로의 종류는 쇠백로, 중대백로, 황로, 왜가리 등이 있으며 둥지마다 2~4마리씩 새끼들도 함께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5백 둥지, 백로 성체는 천 마리를 넘길 정도로 파악됐다. 백로가 서식하게 된 이유는 학교 인근 안산 갈대 습지 어도와 시화호에 물고기가 많아 백로 서식지 최적의 장소로 꼽히기 때문이다. 또한 대학 측이 백로를 내쫓지 않고 오히려 상징물로 삼으며, 캠퍼스와 백로의 공존을 장려했다. 대학 측은 캠퍼스 내 백로 서식 동산을 '백로동산'으로 짓고, 그곳엔 건물을 짓거나 개발하지 않아 지난 30년간 백로와 함께했다. 이 때문인지 백로 한 마리가 호수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사례도 에브리타임에서 볼 수 있었다. 해당 백로는 백로를 발견한 학생의 신고로 안산시에서 수거하였다. 고라니 ▲ 출처: 에브리타임 ▲ 출처: 에브리타임 주위에서 쉽게 보기 힘든 고라니 또한 볼 수 있다. 고라니는 의외로 캠퍼스 내를 거닐다 보면 심심치 않게 마주할 수 있으며, 그래서인지 이들 또한 적지 않은 목격담이 회자되고 있다. 경상대와 언정대 뒷동산과 기숙사 근처에서 주로 출몰하며,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또한 사람이 한적한 저녁 시간대에 자전거를 타고 캠퍼스를 돌아다니다 보면 고라니 가족을 마주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회자되기도 한다. 다만, 이들의 울음소리가 꽤 큰 편이라 야간에 고라니 울음소리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학우들도 많다고 한다. 너구리 ▲ 출처: 에브리타임 너구리의 모습도 포착됐다. 17년도 에브리타임에는 기숙사 근처에서 고양이 밥을 훔쳐먹다가 작성자와 눈을 마주친 너구리의 모습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후에도 기숙사뿐만 아니라 셔틀콕, 과학기술대학 근처 등 곳곳에서 너구리의 출몰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고양이 밥을 훔쳐먹는 너구리 (출처: 에브리타임) 게 ▲출처: 한양대 에리카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출처: 한에대전 페이스북 심지어 '게'를 보았다는 목격담도 들려오고 있다. 17년도 '한양대 에리카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이하:한에대전)에 기숙사로 가는 길에서 꽃게를 봤다는 제보가 올라왔다. 다들 처음에는 믿지 않는 분위기였으나, 해당 게시글 댓글에 다른 학생들의 증언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후로 학생들은 'ERICA 캠퍼스에는 게도 있다.', 'ERICA 동물원이네', '게도 나오고 토끼도 나오고 고양이 고라니 청솔모 이제 곧 학교에서 기린도 볼 수 있을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이 '게'는 꽃게가 아닌 돌게로 추정된다. 학생들의 추측으로는 게의 출현 이유가 ERICA캠퍼스가 간척지에 지어졌기 때문으로 여기고 있다. 토끼 ▲출처: 한에대전 페이스북 '게' 출현 동일 게시물에 캠퍼스 내 '토끼'의 사진 제보도 올라왔다. 이외에도 뻐꾸기, 개구리, 박쥐 등등 다양한 동물의 목격담이 전해져오고 있다. 친환경 캠퍼스로 지난 30년간 수많은 동물과 함께 터전을 이룬 ERICA캠퍼스에서 이들의 오랜 공존을 바란다. 또한, 앞으로 캠퍼스 내에서의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목격담도 기대한다. 해당 글은 에브리타임과 '한양대에리카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관련기사: 뉴스H '대학과 백로떼 공존 30년, ERICA ‘친환경 캠퍼스’ 주목'

2020-02 19

[HOT이슈][코로나19] 성동구서 32번째 확진자...방문한 한양대병원 응급실은 폐쇄

서울 성동구에서 코로나19 감염 3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9일 오전 페이스북 게시물로 확진자 발생 사실을 공개했다. 정 씨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성동구 사근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78세 남성이다. 해외여행력이나 확진자 접촉력이 없어 현재 감염경로를 알 수 없다. 이 환자는 고열 등의 증세로 18일 한양대병원에 내원했고,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폐렴을 확인한 의료진에 의해 코로나19 의심환자로 판단됐다.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19일 새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는 아내와 함께 살았으며, 현재 아내도 자가격리중이다. 확진자가 다녀간 한양대병원 응급실은 폐쇄됐다. 한양대병원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응급실을 폐쇄, 병원 전체 소독을 실시한 뒤 호흡기내과 외래진료까지 중단했다.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도 격리조치됐다. 성동구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위기 대응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오늘부터 성동구청, 체육시설,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모든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 역학조사에 협조해 감염위험성이 있는 증상발현 이후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최대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감염병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와 주민의 안전 보호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며 "외출을 피하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2020-02 18

[HOT이슈]ERICA 총학생회, 사회봉사 교과목 '에리카 순찰대' 모집

한양대학교 ERICA 총학생회에서 순찰 봉사활동 교과목인 '에리카 순찰대'를 모집한다. '에리카 순찰대'는 한양대와 상록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학교 앞 자취방 인근 순찰 봉사활동이다. 안전한 귀갓길 문화정착과 안산시 지역 내 한양대 ERICA캠퍼스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시작했으며, 참여하는 학생에게 사회봉사 1학점을 부여한다. 참여학생은 6월 종강주까지 총 14회, 주 1회 3시간씩 근무해야 한다. 근무 요일 및 시간은 상록경찰서와 협의 후 확정된다. 선발인원은 총 10명으로 2020학년도 1학기 재학생만 신청이 가능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중도 포기 시 추후 지원 불가능 및 봉사학점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 학기 동안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경우에만 지원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7일부터 22일까지이며 최종 선발 학생은 2월 25일 발표한다. 제출해야 하는 순찰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는 총학생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ERICA 총학생회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0-02 10

[HOT이슈][코로나19] 강보승 교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응급실 감염위기 막아

강보승 응급의학과 교수의 기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응급실 감염위기를 막았다. 국내 신종 코로나 17번 환자는 싱가포르를 다녀온 후, 지난달 26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자 한양대구리병원을 찾았다. 당시 병원 앞 선별진료소는 응급실로 환자를 보냈다. 중국을 다녀오지 않으면 의심 환자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응급실 앞에서 환자 분류를 담당하던 강 교수는 17번 환자의 신종 코로나 감염을 의심해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에 전화했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신종 코로나 위험지역이 아니라서 검사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럼에도 강 교수는 의심을 거두지 않고 2차 문진을 통해 17번 환자가 싱가포르 학회에서 중국인과 밀접하게 접촉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강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우한 시민들이 상하이로 많이 이동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상하이에서 온 중국인들을 많이 만났다는 말에 신종 코로나 감염을 의심했다"고 말했다. 결국 강 교수는 17번 환자를 응급실이 아닌 음압격리실로 옮겼다. 이날 17번 환자는 위험지역 입국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음압격리실에서 퇴원했다. 그러다 싱가포르 콘퍼런스 참석자 중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만약 17번 환자를 응급실로 들여 진료했다면 병원 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응급실에서 슈퍼 전파자가 81명을 감염시켜 삼성서울병원은 2015년 6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폐쇄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 감염이 의심된다는 의사 소견이 있으면 의심 환자로 분류할 수 있음을 명문화했다. 또한, 최근 제3국을 다녀온 환자들이 잇따르는만큼 지역사회 유행국가를 여행한 후 14일 이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도 의사 재량에 따라 검사받을 수 있다고 적시했다.

2020-02 10

[HOT이슈]배우 윤찬영, 한양대 2020학번된다...연극영화학과 정시 합격

배우 윤찬영이 한양대학교 20학번 새내기가 된다. 5일 윤 씨의 소속사가 언론기사를 통해 연극영화학과 일반전형(수능) 합격소식을 알렸다. 윤 씨는 2001년생으로 2013년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때'로 데뷔해 '육룡이 나르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영화 '생일'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19 SBS 연기대상'에서 '의사요한-17세의 조건'으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 씨는 현재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는 한양대 새내기로서의 학업과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 배우 윤찬영(출처: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2020-02 05

[HOT이슈]ERICA 총학생회, 응시료와 교환학생 장학금 지원

한양대학교 ERICA 총학생회가 교환학생 신분으로 출국하는 학생에게 100만원, 기간 내 시험 응시자에게 응시료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교환학생 지원장학금은 2020년 1학기 교환학생으로 출국 예정인 학생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자금적 부담을 덜어주는 장학금이다. 포트폴리오와 공통질문, 개인질문을 평가해 선발하며 총 10명에게 100만원씩 지급한다. 포트폴리오의 경우 '지금까지의 나'와 '앞으로의 나'를 주제로 파워포인트 10장 이내 제출이다. 신청 및 포트폴리오 제출기간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로, 면접은 2월 10일에 이뤄진다. 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는 총학생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작성한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개인정보 동의서는 이메일(haranggh38@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료 지원사업은 기간 내 시험을 응시한 모든 학생에게 응시료의 50%를 지원하고, 일정 성적을 취득한 경우 20%를 추가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 내 시험을 본 2019년도 2학기 재학생으로, 신청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다. 응시료 지원사업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본인 사진이 나온 성적표와 접수기관에서 출력한 영수증, 개인정보 동의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는 총학생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증빙서류가 모두 준비되었다면 이메일(erica.harang38@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응시료 최대 지원금액이 10만 원이라는 점이다. 또한 점수에 따라 응시료의 50% 혹은 70%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가장 많이 응시하는 토익의 경우 800점 이상을 받아야 하며 토익스피킹은 6레벨 140점 이상, 토플(IBT)은 90점을 넘겨야 70%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추가 지급 조건은 총학생회 홈페이지(http://ericastu.hubweb.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1 22

[HOT이슈]한양대 인근 원룸 얼마?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월세 46~49만원

부동산 정보업체 '다방'은 1월 21일 다방에 등록된 110만개 원룸 매물을 분석해 '2019 서울 원룸 월세 추이'를 발표했다. 그 결과 한양대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2월에 46만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으며, 최고가는 12월의 49만원이었다. (출처 : 다방 데이터분석센터) 서울 주요 대학가 중 월세가 가장 높았던 곳은 홍익대였다. 홍익대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51~57만원의 월세를 보였다. 연중 최저점이 건국대∙경희대∙서울대∙한양대 등 타대학 최고점보다 높았다. 월세가 가장 낮았던 곳은 서울대로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월별 35~40만원이었다. 2018년 월세가 가장 높았던 서울교대 인근은 47~57만원선으로 원룸 편차(2.8)가 가장 컸다. 서울교대 월세는 2월에만 47만원으로 떨어졌다가 그 외의 달에는 모두 50만원을 넘겼다. 한양대의 경우 표준편차 0.8으로 서울 주요 대학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대학가 월세 매물이 가장 저렴하게 나오는 시기는 5월로 조사됐다. 8~11월도 비교적 낮았다. 반면 7월은 월세가 가장 높았고, 1월과 2월, 6월 ,12월이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다방은 "원룸 시장은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수요 비중이 높다 보니, 입학∙복학∙졸업∙취업 등이 몰린 여름∙겨울 시즌에 월세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라고 밝혔다.

2019-12 12

[HOT이슈]美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발표, 2020년부터 'SCI'는 'SCIE'로 통합 제공

전 세계 대학이나 연구자의 연구능력을 평가할 때 통상적으로 'SCI급 논문 횟수' 등의 지표가 널리 쓰이고 있는데, 여기서 SCI는 Science Citation index의 약자로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을 의미한다. SCI급 논문은 이 과학기술 논문 인용색인(SCI) 이외에도, 온라인 버전의 SCI확장판인 SCIE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와 사회과학 논문 인용색인(SSCI :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 예술 및 인문과학 논문 인용색인(A&HCI:Arts and Humanities Citation Index), 엘스비어(Elsevier)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 SCOPUS 까지 5개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논문을 지칭한다. 이중 SCOPUS를 제외한 4가지는 미국의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구축한 것으로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을 통해서 서비스 되고 있다. 다만 지금까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마스터 저널리스트에서는 SCI와 SCIE를 구분하여 확인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해왔으나,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내에서 SCI는 SCIE에 포함되어 서비스됨에 따라 SCI와 SCIE 구분에 따른 혼란이 있었다. 실제로 SCI와 SCIE는 논문의 질적 차이는 없으나 SCI는 CD/DVD로 제공된 데이터이고 SCIE는 온라인으로 제공된 데이터라는 차이점만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내부 정책을 정하고 2019년 10월부터 검색 인터페이스와 각 저널별 정보 및 URL을 추가하는 작업을 해왔으며, 2020년 1월 3일(한국시간 기준)부터 SCI라는 구분을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이를 SCIE로 통합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즉,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 내 모든 과학기술분야 저널은 SCIE로 분류된다.

2019-12 10

[HOT이슈][2020 총학 선거] 서울캠퍼스 투표율 미달 ... 또 다시 총학생회 공석 되나?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제48대 총학생회 선거가 투표율 미달로 무산됐다. 선거 마지막날인 27일, 39.63%의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하며 28일까지 연장투표가 진행됐다. 그러나 최종 투표율은 44.84%로 절반을 넘기지 못해 결국 개표조차 이뤄지지 못했다. 이로 인해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내년 3월에 예정된 보궐선거마저 무산될 경우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2020년까지 3년째 비대위 체제가 된다. 이번 선거에는 ‘팔레트’와 ‘HY-ONE’, 2개의 선본이 출마하여, 6년만의 경선으로 진행됐다. ‘팔레트’는 소통, 복지, 교육, 기타 등 4개의 색으로 표현된 4개 분야의 공약을 내세웠다. ‘소통의 색’에는 찾아가는 총학생회를, ‘복지의 색’에는 교내 및 기숙사 환경개선 사업을, ‘교육의 색’에는 T/F 및 학과 정원 축소 대응을, ‘또 다른 색’에는 한양의 브랜드 활성화 전략 등을 담았다. ‘HY-ONE’은 ‘학생 복지’에 있어 88계단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학생 권리’로 수강취소제도 재도입을, ‘하나의 한양’으로 라치오스 고급 브랜드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팔레트’ 선본 정후보 이상엽(건축학부 16)씨는 선거 무산 이후 29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앱인 ‘에브리타임’에 “총학생회가 존재해야하는 이유와 명확한 플랜을 제시해주고 믿음으로 움직였어야 하는데, 스스로도 이러지 못했다”며 “투표율 미달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묻는 것이 맞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다음해 3월 보궐선거에 이번 선거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다시 출마하겠다”라는 의지를 보였다. ▲ 한양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선거 무산 공고

2019-12 10

[HOT이슈][2020 총학 선거] ERICA캠퍼스 38대 총학에, ‘하랑’ 선본 당선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제38대 총학생회 선거결과, ‘하랑’ 선거운동본부의 총학생회장 후보 윤지석(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14), 부학생회장 후보 최재의(생활스포츠학부 16)씨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단일 선본이 출마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하랑'은 장학, 소통, 복지, 교육 및 취창업, 문화 총 5가지 부문에서 공약을 내세웠다. 장학제도 세분화와 개편, 소통에서 ‘하랑’ 튜브 개설을 통한 홍보 활성화, 복지에서 기숙사 환경개선, 문화에서 Mini Festival 기획, 마지막으로 교육 및 취창업에서 봉사학점 이수제도 다양화 및 소양교육 개선 등을 약속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따르면, 투표 이튿날 55.35%의 투표율을 달성함에 따라 연장투표 없이 28일 개표가 이뤄졌다. 하랑은 실투표자 4485명 중 3505명의 찬성을 얻어 76.44%의 찬성률로 당선됐으며, 반대율은 19.37%, 무효율은 4.19%를 기록했다. ▲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투표 결과

2019-11 13 중요기사

[HOT이슈]Black Out ! 서울캠퍼스 5시간 동안 정전 예고

17일 일요일, 서울캠퍼스 다수의 건물이 정전 예정이다. 관리처는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5시간 동안 38개 건물에 전기 공급이 중단된다고 공지했다. 이번 정전은 관련 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 설비 정기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정전이다, 일부 제외되는 건물도 있지만 캠퍼스 대부분의 건물이 해당되는 대규모 정전인 만큼 이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를 해야한다. 해당 건물은 당일 오전 8시부터 모두 폐쇄되어 출입이 불가하다. 정전 종료 예정시간인 15시 이후에도 출입보안장치 재가동 및 이상 유무 점검에 따라 출입 가능 시간이 지연될 수도 있다. 건물 폐쇄와 함께 승강기 사용도 중단되며, 건물간 연결 통로 등도 모두 폐쇄된다. 당일 캠퍼스 내 문제 발생시 통합보안상황실(02-2220-2119)로 신고하여 도움을 받으면 된다. * 정전 대상 건물 : 본관, 역사관, 백남학술정보관, 사회과학관, 공공정책대학원, 학생회관, 자연과학대학, 사범대학본관, 사범대학별관, 산학기술관, 공업센터본관, 공업센터별관, 재성토목관, 토건관(국제관과 재성토목관 사이), 제2공학관, 퓨전테크센터, 제1공학관, 의과대학본관, 제1의학관, 제2의학관, 제1법학관, 제2법학관, 제3법학관, 경제금융대학, 법학학술정보관, 생활과학대학, 미래자동차연구센터, 제1음악관, 제2음악관, 인문관, IT/BT관, 제2학생생활관, 한양테크노기숙사, 개나리관, 한누리관, 올림픽체육관, 한양초등학교, 의대기관실 (이상 38개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