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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한양뉴스 > HO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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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학부생 첫 확진자 발생...건물 일부 폐쇄하고 방역

의대 건물에서 근무하던 학생...동대문구 거주

한양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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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dmission.hanyang.ac.kr/surl/tRqPB

내용
오늘 학부생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8년생 여학생으로 내국인이다.

해당 학생은 지난 5일 인후통이 생기고 기침을 하기 시작했고, 9일부터 자가격리 후 동대문구보건소에서 10일 검사를 받았다. 11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입원 대기 중이다. 이 학생은 동대문구에서 거주하며, 거주지에서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학생은 의대 본관 2층 의학학술정보관에서 근로학생으로 근무하며 3월 2일 오후 15~17시, 3월 3일 9~13시, 3월 6일 9~12시에 의과대학 본관 2층을 방문했다. 당시 출근 후 근무만 하고 식사 등은 따로 하지 않았다. 주요 이동수단은 지하철(경의중앙선)이고, 하차역은 왕십리역으로 마스크를 착용했다.

지난 6일 학생 100명이 참석하는 의대 4학년생 오리엔테이션을 해당 학생이 근무한 의과대학 본관에서 진행했고, 9일에는 의대 실습생인 3,4학년 학생들이 이 건물을 사용했다. 한양대는 통보를 받은 즉시 건물 일부를 폐쇄하고 의과대학 본관 1,2층 전체 및 엘리베이터, 화장실, 4층 구름다리 연결통로에 방역을 완료했다. 성동보건소는 오후 중 역학조서관을 파견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양대 감염병관리위원회는 “학생의 적극적 도움으로 주요 동선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의과대학 본관을 다녀간 사람들 중 현재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으면 1339 또는 관할보건소로 유선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어 “지자체 및 방역 당국과 협조 하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확진 판정을 받은 우리 한양대 구성원이 빠른 시일 내에 쾌유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시고, 근거 없는 추측으로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따뜻하게 배려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음은 감염병관리위원회에서 발송한 안내문 전문이다.
 

오늘 3월 11일 수요일 한양대 학부생 첫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학생은 오늘 오전 8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자택에서 입원 대기 중이며 현재 상태는 양호합니다. 해당 학생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주요 동선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교내 구성원들 중에서 3월 2일 월요일 오후 3-5시, 3월 3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월 6일 금요일 오전 9-12시에 의과대학 본관 2층을 방문하였고, 현재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있으면 1339 또는 관할보건소로 유선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양대학교 감염병관리위원회는 지자체 및 방역 당국과 협조 하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우리 한양대학교 구성원이 빠른 시일 내에 쾌유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시고, 근거 없는 추측으로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따뜻하게 배려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조치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주시는 한양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0.3.11. 한양대학교 감염병관리위원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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