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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한양뉴스 > HOT이슈

제목

"나는 몇 개나 해봤을까?" ... 익명 게시판에서 주목받는 '한양대 빙고'

총 25개의 칸... 학생들 반응 각양각색

한양커뮤니케이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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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dmission.hanyang.ac.kr/surl/jt4RB

내용
▲ 한양대빙고 (출처 : 에브리타임)

3월 30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앱 '에브리타임'에는 '한양대생 빙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 글을 올린 학생은 '집에만 있기 너무 심심해서 만들어봤다'며 친구들이랑 함께 빙고를 해보는 것을 권했다.

한양대빙고는 5x5 빙고로 총 25칸이며 한양대 학생이라면 경험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칸에 적힌 내용을 했으면 색칠하고, 빙고 한 줄이 모두 칠해지면 빙고1개가 완성되는 방식이다. 가로, 세로, 대각선 모두 빙고가 가능하다.

'띵똥와플 먹어 봄', '생과대 학식 먹어봄', '띠아모 커피 마셔 봄' 등 음식과 관련된 칸이 10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158계단 올라가 봄', '포탈 3개 이상 타 봄' 등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서 '하이웹 해 봄', '밥약 10회 이상 받아 봄' 등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것까지 난이도가 다양했다. '과잠에 학번 새기고 후회해 봄', '학교에 에스컬레이터 필요하다는 생각해 봄'과 같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는 항목도 있었다.

학생들은 '3칸빼고 다 체크했다', '졸업생인데 빙고 하나도 안 나왔다' 등 자신의 빙고 갯수를 댓글로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오지 못하는 신입생은 '새내기 가운데 칸만 색칠 가능', '색칠할 수 있는거 하나도 없는 신입생'이라고 남기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양대빙고를 만든 학생이 고학년인 탓에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는다'라는 반응도 함께 나오자, 4월 1일 원제작자는 새로운 한양대빙고를 만들어 에브리타임에 올렸다. 한양대빙고 1,2탄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에브리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양대빙고 2탄 (출처 : 에브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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