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40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20-10 27

[의료원]한양대병원,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현판수여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0월 20일 현판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양대병원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현판식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양대학교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현판 수여식 (출처: 한양대학교병원)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 병원' 사업은 임상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치료기술 개선, 신약개발 등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산·학·연·병 연계 데이터 클러스터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한양대병원은 선 순환적인 의료데이터를 활용 가능한 Learning Health System(LHS)체계 수립을 목표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표준 모델 개발 및 데이터 보급과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삼성서울병원, 창원삼성병원과 함께 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한 표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은 지난 8월 누적 환자 수 100만 명 이상, 연구 역량 등을 갖춘 중대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평과 결과, 한양대를 포함한 5개의 컨소시엄 및 병원·기업이 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0-10 27

[의료원]한양대병원, KIST강릉과 공동연구 체계 구축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이 10월 23일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KIST 강릉과 혁신형 의사과학자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공동 연구 체계 구축을 위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욱빈 선임연구원이 '지치의 눈 건강 및 비염 억제 연구', 김수남 책임연구원이 '인삼의 피부장벽 강화효과 및 피부기능소재 개발', 박진수 선임연구원이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천연물의약품 개발 연구'를 주제로 연구발표를 진행했고, 혁신형 의사과학자들과 열띤 주제토의가 이어졌다. ▲ 공동연구 체계 구축 심포지엄이 10월 23일 개최됐다 (출처 : 한양대병원) 또, 한양대학교병원 김이석 의료정보연구센터장이 '2020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에 대한 주제의 강의를 하며 데이터 기반 미래 임상연구 환경 구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심포지엄 이후에는 윤호주 병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고벽성 응급의학과 교수,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 김인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영은 비뇨의학과 교수, 이원준 안과 교수, 조정기 비뇨의학과 교수, 최규선 신경외과 교수, 차치환 외과 교수 등 의사과학자 일행은 강릉 KIST 단지 내 과학산업 관련 연구시설과 주요 장비 등을 견학하고, 원천 기술 개발 현황과 협력연구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윤호주 병원장은 "KIST 강릉 과학자들이 천연화합물을 추출하고 합성해 개발하는 천연화학 물질의 연구개발 단계는 이미 높은 단계에 이른 것 같다"며 "혁신형 의사과학자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맺어 성공적인 사업연구까지 이어지는 진보된 연구성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 23

[의료원]한양대병원, 진료 가상체험 시스템 '블루룸' 도입

▲ 진료 가상체험 시스템 '블루룸' (출처:한양대병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이 국내 최초로 진료 상황 가상현실 시스템인 '블루룸(Blue room)'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루룸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과 접촉하는데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간에서 가상현실을 통해 병원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양대학교병원 발달의학센터에서 도입한 진료 가상현실 시스템은 병원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병원 내에 설치해 VR(가상현실) 안경을 쓸 필요 없이 따로 마련된 공간에 앉아 삼면으로 된 화면을 보면서 진료 현장 구석구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공간의 명칭은 '안정을 찾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블루룸 안에서는 병원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시나리오로 만들어 신체 계측과 채혈, 엑스레이 촬영 등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진료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해 가정 내에서 일차적으로 병원 풍경과 진료 환경을 접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어 아이들이 진료 상황을 한층 편안하게 여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인향 발달의학센터장은 "병원을 처음 방문하거나 처치, 수술 등을 앞둔 발달장애인은 물론 소아 환자들은 불안이 심한 경우가 많아 원활한 진료가 어렵다"면서 "진료 가상체험 시스템 도입으로 가정과 병원 내에서 진료 상황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아이들이 병원을 한층 편안하게 느끼고, 이미 경험해서 예측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불안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블루룸은 이미 병원에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고, 실제 진료 현장을 보조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라며 "진료 가상현실 시스템을 갖춘 발달장애 거점병원은 한양대학교병원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며, 앞으로도 깊이 있는 의학과 기술의 접목으로 선도적인 발달의학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08 27

[의료원]한양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심장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간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해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총 81개 기관을 대상으로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총 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퇴원 30일 내 재입원율 등을 평가한 결과이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힌 경우 다른 부위의 동맥 또는 정맥을 이용하여 막힌 부위를 우회하는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주는 외과적 수술이다 윤호주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하는 심장내과와 관상동맥우회술을 하는 흉부외과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심근경색, 협심증 환자의 치료 방향을 신속 정확하게 결정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최신의 장비가 구비된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갖추고 시술과 수술 각각의 장점을 취합한 하이브리드 관상동맥우회술도 진행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 20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2020년 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지난 8월 20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0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윤호주 병원장과 송순영 부원장을 비롯한 관련부서 직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호주 병원장은 축사에서 “30년 이상 수고하신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로 지금의 한양대학교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계획하시는 모든 일과 삶을 응원하며, 마음만은 늘 한양대학교병원과 함께 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 8명의 정년 퇴임자 모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2020-08 19

[의료원]한양대병원, 한양대앞 상점가 상인회로부터 물품 기증 받아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한양대앞 상점가 상인회로부터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감사와 응원을 담은 물품을 전달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한양대앞 상점가 상인회는 한양대병원에 이온음료 23박스와 넥밴드 선풍기 80개를 전달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위축된 소비심리 진작을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행사이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13일 한양대병원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는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전헌효 운영지원국장을 비롯, 상인회 임태현 회장과 김갑부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의료진들을 위해 물품을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환자치료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한양대병원 교직원들과 상인회가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나가자”라고 말했다. 임태현 회장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으니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0-07 23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2018년 3월~8월까지 외래에서 혈액투석을 시행한 전국 8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혈관관리, 빈혈관리 등 진료의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고 총 13개 지표로 이루어졌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등 다수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고, 전체 평균보다 높은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윤호주 병원장은 “전문 의료진들과 쾌적하고 안전한 투석실을 갖춘 한양대학교병원 인공신장센터는 혈액투석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혈액투석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혈액투석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전국 병∙의원을 쉽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2020-07 23

[의료원]한양대학교의료원,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총재 허재갑)와 지난 7월 21일 한양대학교병원 동관8층 제1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료원에서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 이오영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이항락 대외협력실장, 조영완 경영지원실장, 전헌효 운영지원국장 등이 참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에서는 허재갑 총재, 신현종 제1부총재, 고석봉 봉사단장, 조흥식 사무총장 등 주요 집행부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호친선 및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달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방호복을 기증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건학이념이 ‘사랑의 실천’인 한양대학교의료원과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재갑 총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는 강북지역의 9개 구청 행정구역을 기점으로 산하 1백여 개의 클럽에서 2천여 명의 라이온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불철주야 최일선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생하시는 의료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협약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가 지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7 13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혁신형 의사과학자 3인 선정 ... 최성지, 안성준, 이현 교수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1단계 연구사업의 성공적 운영에 이어 2단계 연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특강과 연구자 선정 등 연구역량강화 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9일 혁신형 의사과학자 7인의 1단계 연구사업 중간성과 발표회와 2단계 연구사업 예비 후보자 11명의 연구주제 발표회를 가졌다. 또, 지난 7월 3일에는 남수연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의 특강도 진행했다. 이중융합단백질을 활용해 기존 면역항암제보다 더 강력한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남 대표는 ‘임상의사의 신약개발과 벤처회사 CEO의 경험’에 대해 강의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21년부터 본격화되는 2단계 연구사업에 참여하는 3인의 연구자를 선정했다. 3인의 혁신형 의사과학자는 기존 연구자들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분야를 이끌 창의적 초융합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그 주인공은 최성지 소화기내과 교수(인공지능을 이용한 소화기 이미지 분석 플랫폼 구축), 안성준 안과 교수(망막 단층촬영 영상을 활용한 망막 질환 진단용 인공지능 및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개발), 이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미세먼지가 호흡기 질환의 질병 부담에 미치는 영향 조사 공기질 빅데이터와 국가 건강 빅데이터 연계 연구)이다. 한편, 더 많은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인 ‘젊은 의사과학자’에는 김미미 영상의학과 교수와 차치환 외과 교수가 선정됐다. 이들은 퇴직 후 후진양성을 위해, 의학연구원에서 임상연구 논문지도를 하고 있는 김천기 연구전담 교수가 기부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윤호주 병원장은 “혁신형 의사과학자들이 열심히 연구해온 결과, 연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의사과학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적인 특강과 교육 그리고 더 많은 연구자들을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7 10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2차 환자경험평가’,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6위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42개 상급종합병원 중 6위를 기록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서울지역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환자경험 평가’는 2019년에 실시한 것으로,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까지 확대되어 총 154개 병원의 만 19세 이상 입원 환자 2만3,92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간호사서비스, 의사서비스,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6개 영역의 총 24개 문항을 전화 설문한 결과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평균 87.05점을 받아 전체 평균인 82.7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간호사서비스(90.72), 의사서비스(87.09), 투약 및 치료과정(88.32) 등은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병원환경(85.67), 환자권리보장(84.32), 전반적 평가(86.17) 등도 모두 평균 점수보다 높았다. 또, 의사서비스 3위, 간호사서비스 4위 등 6개 영역 중 4개 영역이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5위 안에 들었다. 평가준비를 진행해왔던 고객진료협력센터 박성열 센터장은 “1차 평가결과 이후 환자들의 의견을 분석해 반영하였고, 주기적인 자체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시행한 결과, 이번 2차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게 됐다”며 “특히 ‘회진시간 알림문자’와 ‘항상메모’ 등의 고객우선 서비스로 입원환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1차 평가 이후 모든 영역에서 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보완하고 노력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한양대학교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 03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만점으로 8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모든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받아 급성기뇌졸중 ‘치료 잘하는 병원’의 명성을 유지했다. 국내 사망 원인 4위인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한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을 통틀어 일컫는 대표적 뇌혈관 질환으로 환자 수와 진료비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8년 7월~12월 급성기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증상발생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24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만점을 받아 8회 연속 급성기뇌졸중 치료의 최고 기관임을 입증했다. 이번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다학제적 치료 대응에 중요한 전문인력 구성여부, ▲장애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초기 치료를 평가하는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및 조기재활 평가율, ▲흡인성 폐렴 등 합병증 예방을 위한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 등 9개의 평가지표와 19개의 모니터링지표로 진행됐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급성기뇌졸중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모든 의료진들이 신속하게 대처하여 최선의 치료를 하고 있다”며 “또한 응급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등 다학제적 치료를 제공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운영을 통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0-06 29

[의료원]한양대병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바일 전자명부’ 도입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원객의 편의를 돕고, 정확한 정보관리와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모바일 전자명부’를 도입, 비접촉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출입등록을 하는 ‘모바일 전자명부’는 간편하고 정확한 본인 인증으로 허위작성을 막아 내원객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고, 확진자 발생 시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문관리시스템이다.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은 출입구 앞에 마련된 NFC 태그 또는 QR코드를 스캔하여 본인 인증을 한 후 발열상태, 호흡기증상 및 해외여행 여부 등을 체크하면 간단하게 출입등록이 확인된다. 이 후에는 본인 인증을 거칠 필요 없이 증상유무만 체크하면 되며, 내원객의 개인정보와 방문기록은 4주 후 자동으로 파기된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거나 모바일 문진을 작성하기 어려운 내원객을 위해서 기존 수기로 작성하는 문진표를 병행하며, 출입구의 혼잡함과 출입 대기시간의 단축 등 병원 방문 시 불편함을 해소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신속히 파악해야 하는데, 모바일 전자명부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