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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27

[의료원]한양대 구리병원, 복지부 시행 '가정용 인공호흡기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이 5월 20일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가정용 인공호흡기 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사업은 가정용 인공호흡기 부착 환자에게 의료기관이 아닌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의료적 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고, 서비스 제공 참여기관에 시범수가를 적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양대 구리병원을 비롯해 상급종합병원 16곳과 종합병원 10개, 일반 병원 4곳 등 총 30개의 의료기관이 선발됐다. 시범사업 참여 대상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가정용 인공호흡기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력 기준을 충족한 기관이다. 또한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흉부외과, 결핵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또는 전공의가 있어야 하며, 모든 과를 합해 반드시 1인 이상 전문의가 포함되어야 한다. 앞으로 한양대 구리병원은 가정용 인공호흡기 부착으로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재택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관리를 위한 대면 교육상담, 주기적 모니터링, 비대면 관리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범사업은 2020년 5월 25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시범사업 성과 등에 따라 기간은 단축 또는 연장될 수 있다. 한편 1995년 10월 개원한 한양대 구리병원은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축적한 의료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기기를 갖추고 서울 동북부, 구리, 남양주 지역 주민들에게 대학병원의 앞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5 26

[의료원]한양발달의학센터, ‘2020년 제1회 발달 세미나’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발달의학센터(센터장 김인향)는 지난 5월 19일 낮 12시부터 동관5층 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발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원내 교직원 대상으로만 마련됐다. 강사로는 안동현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HY글로벌발달센터 연구교수가 ‘발달장애와 약물치료’에 대해 강의했다. 안동현 연구교수는 “발달장애는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를 포함하는 여러 장애를 포함하고 있으며, 특수교육, 행동치료, 심리치료 등 다양한 치료와 함께 약물치료가 이용되고 있다”며 “약물치료가 가장 필요한 경우와 다양한 발달장애의 증상 치료를 위한 여러 약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적절한 약물치료가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양발달의학센터장 김인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번 강좌에서는 주로 자폐성장애에서 약물치료가 필요한 증상들과 이에 사용 가능한 약물 등을 소개했다”며, “센터 의료진들이 발달장애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약물치료에 대한 장점과 단점, 제한점 등을 잘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 26

[의료원]류마티스병원, 제22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유대현)은 지난 5월 22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2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유대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모든 교직원들의 감염규칙 준수와 협조로 코로나19 사태를 잘 대처해나가고 있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본원은 류마티스학의 개척자이자 리더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제도화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을 만들어나가자”라고 말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 질환 치료를 시작해, 현재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중요한 허브인 류마티스병원 개원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류마티스 전문병원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22주년 기념 동영상이 상영됐고 미션과 3대 비전, 핵심가치를 소개했다. 또한, 서주현 계장, 김나영 계장, 최은주 간호사, 박지연 계장 등 4명의 모범직원에게는 ‘한류인상’이 수여됐다

2020-03 20

[의료원][코로나19] 한양대병원, 대구·김제에 전문의료진 파견

한양대병원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을 급파한데 이어 김제시 삼성생성 전주연수소에 의료진 파견을 하는 등 '사랑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는 한양대병원 강형구 응급의학과 교수와 손지선 간호사가 급파돼 중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지난 14일부터 생활치료센터인 김제시 삼성생명 전주연수서에서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와 김현진 간호사가 병상 부족으로 병원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대구지역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한양대병원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지원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는 23일에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중환자실 전담 전문의인 손장원 교수를 비롯한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을 파견한다. 윤호주 한양대병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료진들의 적극적 참여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국가적 대응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재 국민들이 안심하게 진료받고 있는 본원에서는 감염병 유입 차단과 함께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세심한 진료환경 마련에 전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3 04

[의료원][구리병원] 응급의학과 신현구 교수팀, 국제학술지 Resuscitation 연구 논문 게재

신현구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학과 신현구 교수팀 (한양대학교 응급의학교실 임태호 교수, 한림대학교 응급의학교실 김재국 교수, 김원희 교수 등)이 응급의학 영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중 하나인 Resuscitation (IF: 4.572) 3월호에 연구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번 발표의 제목은 ‘Efficacy of the cooling method for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in post-cardiac arrest patien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로, 심정지 후 자발순환회복에 성공한 환자에게 목표체온유지치료를 시행함에 있어 체표면 냉각법과 혈관내 냉각법은 환자의 생존율과 좋은 신경학적 예후에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신 교수는 “목표체온유지치료를 시행하기 위한 체표면 냉각법과 혈관내 냉각법은 아직까지 어느 한 가지 방법이 더 우월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환자의 임상적인 상태와 비용-효과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이 선택되어야 할 것이며, 추가적인 대규모 무작위대조군연구가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신현구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응급의학회 정회원,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 정회원, 미국심장협회 전문심장소생술강사, 대한심폐소생협회 한국전문소생술강사, 한국전문외상처치술강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0-01 14

[의료원]한양대의료원, 베트남 떠이빈서 해외 의료봉사

한양대학교 의료원이 1월 14일부터 4일간 베트남 빈딩성떠이빈에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단은 김용주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단장으로 소화기내과,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의 의사, 간호사, 행정지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6년에도 같은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펼친 의료봉사단은 약 1300여 명의 내과, 외과, 소아과, 치과 환자들을 치료해 현지 주민들로부터 진심어린 환대와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인 최호순 교수는 "이 지역은 의료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라며 "의료봉사를 통해 본원의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해외에도 널리 전파하고, 현지 지역 주민들의 마음의 상처까지도 치유하는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의료봉사 지역인 떠이빈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맹호부대가 격전을 치른 지역으로 당시 전투에서 민간인 사상자도 적지 않게 발생해 한국인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봉사단은 2016년부터 의료봉사, 어린이 교육, 새집 짓기 등을 진행해 현재는 화해와 우정의 교류를 나누는 장소로 변모하고 있다.

2019-12 23

[의료원]한양대병원,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서울지역 1위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전국 권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서울지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한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서울시내 5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평가결과 ‘1위’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30개 평가항목 중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최종치료 제공률 △협진의사 수준 등 19개 항목에서는 전국 34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1위라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전국 34개 권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6개 분류를 평가한 결과다. 평가지표는 △안전성(안전관리의 적절성, 전원의 안전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효과성(전담의료 인력의 적절성, 응급시설 운용의 적절성, 응급의료 질 관리체계의 적절성) △환자중심성(이용자 편의성, 환자 만족도 조사) △적시성(응급실 운영의 효율성) △기능성(중증응급환자 책임진료, 응급환자 전용병상의 적절운용) △공공성(응급의료정보 신뢰도, 공공역할 수행,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이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질환에 최선의 치료를 제공해 온 결과, 서울시내 권역응급의료센터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최적화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전문 인력이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하는 본원 응급의료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017년 1월부터 전국 29개 권역 중 응급환자가 가장 많다. 응급환자의 과밀도가 높은 서울(강남구, 강동구, 광진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과 경기(구리시, 하남시, 양평군)를 포함한 동남권역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응급환자 적극 수용,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재난거점병원으로서 공공역할을 책임지는 재난의료지원팀 운영과 교육 등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19-10 22

[의료원]한양대병원, 단양군 지역주민 의료봉사 실시

한양대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0월 11일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단양군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 정형외과,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의 진료과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총 14명이 참여해 단양군 지역주민 250여 명에게 건강상담과 주사 및 투약처방 등을 실시하고 초음파검사 등 검진서비스도 무료로 실시했다. 한편 한양대병원은 2011년부터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건강강좌, 다양한 진료 편의 제공 등을 진행해 왔다.

2019-10 21

[의료원][알림]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루푸스 질환 특별 강연 개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원장 유대현)이 10월 26일(토) 오후 2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푸스 질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2019년 루이사 연례세미나의 일환으로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강주연 교수가 ‘루푸스 약물 치료의 발전’, 남보라 교수가 ‘루푸스 감염 및 예방접종’에 대해 강의한다. 강좌는 루푸스를 앓고 있거나 치료 중인 환자 및 보호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의 질의 응답시간이 마련돼 있다.

2019-10 18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이 지난 9월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수행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민방위 업무가 우수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며, 한양대병원은 민방위 기본교육 훈련과 지속적인 민방위 장비 점검 및 관리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성동소방서, 성동구청 등 민관군 23개 기관과 장비 52대, 인원 504명이 참여해 2차에 걸친 훈련을 진행하면서, 권역응급의료센터 재해의료지원팀을 가동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로 동남권 권역 병원으로서 구심점 역할을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9-10 11

[의료원]한양대병원-성동구청, 의료복지 지원 MOU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성동구청과 지난 10월 4일 성동구청에서 건강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상호간 공동 노력 △저소득 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 상호 협력 △건강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의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상호 의뢰 등을 진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한양대병원은 성동구청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인 중장년층,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이후 이상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도 성동구청과 한양대병원 사회복지팀이 협의해 진료지원을 할 예정이다. 기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은 대부분 질병 발병 후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사후 지원으로 한정됐고, 건강상 이상 징후를 발견하더라도 종합건강검진이나 정밀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급자 등 저소득 1인 중·장년 가구 및 건강취약계층 29가구가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2019-10 02

[의료원]한양대류마티스병원, ‘척추와 관절’ 주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척추와 관절에도 변형을 막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류마티스내과 김지숭 교수의 ‘강직성척추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 류마티스내과 조수경 교수의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과 강직성척추염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예정이다. 류마티스질환은 진단이 지연되면 관절 변형이 생길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한 질환으로 이러한 중요성을 안내하고자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환자 및 대중의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진행하는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이다. 강좌는 류마티스관절염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류마티스병원 행정지원팀(02-2290-9256)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