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등록
검색섹션
검색영역
기사등급
기사형태
검색영역
검색단어 또는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정보

2020/09/24 뉴스브리핑 > 언론브리핑 > 코멘트/인터뷰

제목

[동아일보] 선양국 교수, 순수 국내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개발해

9월 24일자 「순수 우리기술로 만든 ‘K-양극재’… 전기차 배터리 시장 이끈다」 기사

한양브리핑

URL복사/SNS공유

http://admission.hanyang.ac.kr/surl/kd2bB

내용
9월 24일자 <동아일보>는 선양국 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의 양극재 개발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선 교수는 1회 충전으로 600~700km 주행이 가능하고, 20년 동안 사용해도 90% 이상 성능이 유지되는 차세대 리튬2차전지(배터리) 양극재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은 배터리 용량은 늘리면서도 제작단가와 무게는 줄여 전기차 시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란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이번 양극재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것이란 점에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리튬 산화물로 구성된 양극재는 배터리의 밀도와 수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배터리 원가의 40~45%를, 전기차 전체 원가의 20%를 차지합니다. 또한 그 효율성에 따라 1회 충전당 주행거리 및 차량 수명이 결정됩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니켈함량이 높아진 상태에서 100% 충전할 경우 양극재 입자 내부가 미세 균열을 일으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전기차용 배터리는 원래 용량의 70%~80%까지만 충전하고 나머지 용량은 사용하지 못하게 설계되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선 교수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밀도는 높게 유지하면서도 수명은 더욱 안정적인 'NCX 양극재'를 개발했습니다. 니켈 포함률이 90~95%에 이르지만 안정적으로 본래의 에너지밀도를 100%까지 활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선 교수는 "한국의 배터리 시장점유율은 세계 1등이지만 이를 구성하는 원천소재 점유율은 10%가 되지 않는 게 한계"라며 "이번에 개발된 양극재는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소위 'K-양극재'란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성과는 20년 동안 기초연구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 노력을 이어온 덕분"이라며 "정부와 산업게의 지속적 투자를 통해 연구단계를 넘어 고성능 K-양극재의 개발과 상용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URL복사/SNS공유

기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