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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01

[정책]ERICA 감관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면수업·시설 이용방침 안내

지난 5월 28일, 29일 진행된 ERICA캠퍼스 감염병관리위원회(위원장: 부총장) 회의 결과에 따라 캠퍼스 내 대면수업 및 시험 진행, 시설 이용에 대한 지침이 학생들에게 안내되었다. 우선 학사팀은 현재 시행 중인 대면수업은 담당 교강사가 학생들과 협의 후, 대면수업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을 권고했다. 이후 승인된 기말 대면시험에 대해서는 시험의 불공정성 이슈가 제기되지 않도록 조처하여, 교강사 재량에 따라 비대면 평가로 전환 가능하다고 결정했다. 또한, 대면 수업을 시행하는 교과목이더라도 비대면 수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공평하게 원격 강의 제공 등 별도의 원격 수업 병행 운영이 필수적이다. 단과대학 행정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2주간 수도권 방역 관리 강화에 따라 교내 통제 및 시설물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월 1일부터 각 단과대학 건물 오픈 스페이스와 밀폐·소형공간이 폐쇄되고, 단과대학에서 관리 가능한 개방공간은 22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수업 목적 이외 실외 스포츠 시설도 폐쇄된다. 각종 행사에 대한 운영 사항도 변경된다. 수업 및 시험(중간·기말 고사)은 기존처럼 학장 및 부서장 결정 후 학사팀을 통해 감염병관리위원회에 보고되지만, 대학원 및 세미나 등 내부 행사는 학장 및 부서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외 외부 행사는 감염병 관리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대면수업과 다가올 기말고사를 대비하여 학술정보관 이용 시간 또한 단계적으로 조정되고, 일반 열람실 좌석 수가 확대 운영된다. ERICA 학술정보관은 6월 1일부터 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419석의 열람석을 운영할 예정이며, 8일부터 19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자정(24시)까지 419석의 열람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람실 이용자는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야 한다. ERICA캠퍼스에서 진행되는 모든 활동은 준비 단계부터 한양보건센터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해당 운영 지침은 추후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0-06 01

[일반]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 <경기 2020 우리말 가꿈이 1기> 모집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원장 김태경)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경기 2020 우리말 가꿈이 1기>를 모집한다. 우리말 가꿈이는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을 위해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우리말·글 사랑을 전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 2020 우리말 가꿈이 1기>는 우리말·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경기 지역 내 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리말 가꿈이 활동은 모두 봉사시간으로 인정되며, 활동 결과물은 국어 관련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활동에 필요한 경비와 준비물 일체를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8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누리집 http://hkli.hanyang.ac.kr 전화 031-400-4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6 01

[정책]ERICA, 셔틀·통학버스 탈때 ... 마스크 착용과 카드리더기 태그 "필수"

6월 1일부터 ERICA캠퍼스에서 운영하는 모든 셔틀·통학버스 탑승 시, 모든 탑승자는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신분증을 카드 리더기에 태그해야 탑승 가능하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과 일부 대면이론 수업이 확대 됨에 따라 셔틀·통학버스에도 안전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5월 27일 총무인사팀은 이러한 내용을 공지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탑승 시 버스 카드리더기에 신분증(학생증, 교직원 신분증)을 태그하는 것은 외부인 탑승을 통제하고 자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셔틀버스는 6월 1일부터 21일까지 평일에는 한대앞역 정류장 기준 직행 10분 간격 및 직행 30분 운행을 유지하고, 예술인A 정류장을 기준 순환 30분 간격 운행을 유지할 예정이다. 통학버스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정상 운행 예정이다. 셔틀·통학버스의 자세한 운영 시간표는 한양대학교 홈페이지 '셔틀버스 시간 안내' 및 '통학버스 시간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셔틀·통학버스 운행 변경 및 버스 탑승 통제 안내 (출처: 한양대학교 홈페이지) ▶한양대학교 ERICA 셔틀·통학버스 공지 및 시간표 확인하기

2020-06 01

[동문]원다희 동문, 머슬마니아 대회 최고의 영예인 '그랑프리' 석권

원다희 동문(무용학과 11)이 5월 31일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 에서 대회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석권했다. 많은 종목 중 관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비키니 분야에 출전한 원 씨는 미즈비키니 노비스 1위, 미즈비키니 오픈 1위를 연거푸 차지한 데 이어 대회 최고의 영예인 그랑프리까지 석권하며 이날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원 씨는 마지막 심사인 미즈비키니 테마웨어 부문에 발레리나로 변신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백설공주의 오데트 공주, 지젤로 변신해 날아갈 듯한 포징과 표정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원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대회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로 대회가 연기되며 밸런스를 잃었다"며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 것이 주마등처럼 스쳐가 펑펑 눈물을 흘리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런 굴곡이 있었지만 끝임없이 노력했다. 나의 모토인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벅찬 감격을 전했다. 원 씨의 목표는 세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것으로, 올해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를 겨냥하고 있다. 원 씨는 "부상으로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항공권을 선물 받아 한결 편한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어 기쁘다. 라스베이거스 대회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크고 명성이 높은 대회다"라며 "30여 개국 등 전세계에서 많은 선수들이 출전한다. 피트니스 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은 물론 한국의 미를 널리 알리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

2020-06 01

[일반]'한양인들 기다렸습니다.'...ERICA 대면수업 시작 맞춰 환영 현수막 게시

6월 1일부터 ERICA캠퍼스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에서 승인된 일부 수업의 대면 강의가 진행된다. 학교는 캠퍼스를 다시 방문하게 될 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대면 수업 환영 메시지 현수막을 걸어 학생들을 맞이하였다. 기존 하냥이 캐릭터 외에도 최근 새롭게 공개된 단과대별 하냥이 캐릭터들이 환영 메시지와 함께 학교 정문 도로에 게시되어 ERICA캠퍼스 전 구성원을 환영했다. 또한, 3월 개강 후 오랜 시간동안 보지 못했던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보고 싶은 한양인들, 기다렸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게시되었다. ▲정문 현수막(design_나눔 서포터즈 1기 박소영) (출처: 한양대학교 ERICA 네이버 공식블로그) 환영 메시지 현수막은 정문 외에도 호수공원 파고다, 기숙사 언덕길, 제2과학기술융합대학 외벽, 민주광장 등 캠퍼스 곳곳에 게시되었다. 더 다양한 환영 메시지 현수막의 모습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ERICA캠퍼스는 대면수 업 시작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건물 및 식당 발열 체크와 외부인 건물 출입제한을 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네이버 공식블로그에서 '대면수업 환영 현수막' 보러가기

2020-05 30 중요기사

[기획][현장]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준공 두 달 앞으로...공사는 막바지 (2)

7월 31일로 예정된 서울캠퍼스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준공이 두 달 남짓 남았다. 위치는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과 한양대병원 사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의 규모에 공사 기간은 약 1년이다. 연면적은 4,178.98㎡다. 미래교육관은 간호학부 전용 건물이다. ▲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30일 토요일 바라본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신축공사 현장 전경. ▲ 한양대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신축공사 현장 입구. ▲ 제1학생생활관으로 향하는 나무계단에서 바라본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뒷면. ▲ 약 1년 전인 2019년 8월의 공사 현장 모습이다. ▲ 간호학부 미래교육관은 오는 7월 31일 준공을 앞둔 상태다. 사진을 촬영한 5월 30일, 현장에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글/사진 유승현 기자 dbtmdgus9543@hanyang.ac.kr

2020-05 29

[성과]한양대 서울·ERICA,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선정

한양대 서울·ERICA 양 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지난 28일 선정됐다. 서울캠퍼스는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는 유형Ⅰ에, ERICA 캠퍼스는 최근 4년간 해당 사업 선정 실적이 없는 대학 대상 유형Ⅱ에 각각 선정됐다. 한양대의 경우 지난해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2학년 전형계획을 통해 정시비중을 40.1%으로 확대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평가는 2020년 사업계획과 지난 4월 발표한 대학별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2014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대입전형 운영 공정성 강화 활동, 대입전형 정보제공과 전형 단순화, 사회적 배려대상자 및 지역균형 관련 전형 운영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697.8억 원으로 작년보다 확대됐다. 대학별 예산지원 규모는 대학의 입학사정관 수, 선정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유형Ⅰ 대학에는 대학별 평균 10억원 내외, 유형Ⅱ 대학에는 2~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형 Ⅰ에 선정된 서울 캠퍼스(출처: 교육부) 유형 Ⅱ에 선정된 ERICA 캠퍼스(출처: 교육부)

2020-05 29

[동문][주목! 한양인] 교통정책 전문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권병윤 동문을 주목하다

▲ 권병윤 동문 (출처 : 한국교통관리공단) 권병윤 동문은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 제16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도로국장, 종합교통정책관, 교통물류실장 등 교통 요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이기도 하다. 국토부의 얼굴 격인 대변인직을 두 번이나 지낼 정도로 선후배 직원들은 물론, 언론까지 소통 능력도 뛰어난 인물로 평가받는다. 권 씨는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제24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사회에 입문한 뒤에도 실무적·학술적 기반 다지기에 꾸준히 매진하며 1996년에는 영국 리즈대 교통공학 석사, 2015년에는 한양대 대학원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도시광역교통과장, 도로정책과장, 도로국장, 종합교통정책관을 역임했고 2017년 교통물류실장에 올랐다. 탁월한 친화력과 꼼꼼한 일처리 능력을 인정받아 국토부 대변인도 두 차례 맡았다. 그는 실장에 오른 지 6개월 만인 2017년 9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새 정부의 인사 부담을 덜어주고 후진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의 전문성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 정부가 꼭 필요로 했기에 퇴임 3개월 만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제1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사장이 된 후에는 직원들과 힘을 합쳐 여러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공단은 정부의 역점 사업인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특화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제고했다. 이를 인정받아 공단은 작년 고용노동부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A등급을 달성했으며 경북 사회적경제대상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도 받았다. 이외에도 교통 환경에 친환경을 더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인정받아 작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2명으로 아직 OECD 평균치인 0.9명보다 많지만 간극은 점점 좁혀지고 있다. 이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를 선도해온 권 씨와 공단의 공이 크다. 공단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6년부터 안전속도 5030 정책(도심부에서는 50㎞로 달리고 스쿨존 등 생활밀착형 도로에서는 30㎞로 달리는 것)을 추진해왔다. 또한 안전속도 5030 정책과 보행자 친화적인 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역별 전문가와 협업해 속도 하향, 시설 개선 등 컨설팅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권 씨는 5월 28일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목표치는 2867명"이라며 "자동차 1만대 당으로 계산하면 1명꼴로 OECD 평균치와 근접한 수치"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코로나19로 한동안 어려웠던 교통안전교육, 안전 캠페인, 음주운전 단속 등을 생활 방역이 시작됨과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 7월 경기 화성에 드론 실기시험장을 조성하고 시흥에는 복합교육훈련센터를 짓는다"라며 드론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드론 관제의 제도적 발판을 닦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0-05 29

[일반]한양대 포함 8개 대학, AI 대학원 협의체 발족 예정

'AI대학원 협의체'(가칭)가 이르면 다음 달 발족한다. 지난 4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AI대학원 지원 사업에 한양대를 비롯해 연세대, 울산과학기술원이 신규 선정되어, 현재 8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5월 25일자 전자신문 기사에 따르면 선정된 8개 대학이 공조 체계를 강화하자는 목소리를 반영해 AI 대학원 협의체를 발족하기로 합의했다. 전국의 AI대학원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면 국내 AI 연구개발(R&D)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개별 AI대학원의 요구 사항이 바로 정책에 반영되기 어려웠다. 한 AI대학원 관계자는 “특정 AI대학원이 AI 정책 요구 사항이나 문제를 제기해도 개별 대학 문제로 치부되곤 했다” 면서 “여러 AI대학원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내면 대학 AI 연구 기반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말했다. 만약, AI대학원 협의체가 만들어진다면 AI 발전을 위한 세부 개선 사항의 빠른 공론화가 가능해진다. 또한 정부의 AI 정책과 방향 수립에 대한 의견 개선이 용이해지고 협의체를 통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기반도 갖춰질 수 있다. AI대학원의 연구 성과 공유가 빨라지면 국내 AI 기술 역량도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8개 대학은 11월에 열릴 예정인 AI대학원 워크숍 행사 이전에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AI대학원 협의체는 사단법인 형태로 꾸려진다. AI대학원 관계자는 “AI대학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합의한 만큼 이르면 다음 달에 AI대학원 협의체가 발족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I대학원 협의체는 발족 후 수 천명 대상의 AI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때문에 유동성은 있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 병행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AI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AI 데모 행사, 논문 발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보기-인공지능대학원 및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신규 선정

2020-05 29

[성과]한양대,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 기관 선정

한양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신규 수행 대학으로 27일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에너지 중점 기술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신규과제는 융합트랙 6개, 융합대학원 2개 등 8개 과제이며, 2024년까지 5년간 최대 23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평가 결과 융합트랙은 한양대(에너지 안전)을 포함해 6개 대학이, 융합대학원은 광주과학기술원와 전북대 2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들은 올 하반기부터 대학원 내 기술융합 교육 커리큘럼 신설, 학과(전공)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석·박사 중심의 융합기술 개발 프로젝트, 인턴십·세미나 등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과 대학원 교과과정을 연계하여 창의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고급인력 배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융합트랙은 기업·산업 수요에 기반한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R&D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융합대학원은 다학제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학과(전공) 개설을 통해 에너지는 물론, ICT·AI·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인문·사회·경제 등 타 분야 지식을 두루 갖춘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선정된 대학에 연간 10억 이내에서 3년간 자금을 지원하고 원활한 운영이 지속될 경우 2년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까지 에너지 융합대학원을 10개 이상으로 늘리고, 다양한 기업의 수요와 기술 융복합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융합 커리큘럼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 선정 결과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구분 과제명 선정대학 융합트랙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영남대학교 에너지 안전 융합인력양성 한양대학교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양성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스마트 자원개발 융합인력양성 서울대학교 에너지 거래 플랫폼 융합인력양성 건국대학교 지능형 산업/건물 에너지관리 융합인력양성 경북대학교 융합대학원 FLEX* 에너지 융합대학원 광주과학기술원 PV-AI** 융합대학원 전북대학교 * FLEX(Flexbility) : 재생에너지/분산전원 확대에 따른 계통 유연성 확대 융합연구 ** 태양광발전기술(PV)과 인공지능기술(AI) 융합 교육과정

2020-05 29

[동문][주목!한양인]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 류형선 동문 "국악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힘쓸 것"

▲ 류형선 동문 (출처 : 전남도립국악단) 류형선 동문은 국악 분야 국내 최정상급 실력자로 평가받는다. 늦은 나이에 국악을 시작해 2014년부터 2년간 국악분야 예술기관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국립국악원에서 창작악단 감독을 역임했다. 올해 3월에는 제7대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에 위촉돼 국악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류 씨는 한양대 작곡과 졸업 후 프리랜서 작곡가로 활동했다. 학부 시절 서양 음악을 전공했지만 국악에 대한 열망이 마음에 남았던 그는 38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 입학해 국악 공부를 새롭게 시작했다. 이곳에서 류 씨는 음악과 창작전공 예술전문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 음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해오다 2014년부터 2년간 국립국악원에서 창작악단 감독을 역임했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악 관현악단이다. 류 씨가 창작악단 예술감독직에 지원한 이유는 국악의 미래를 보존하기 위해서다. "국악관현악의 틀 속에서 국악을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한 그는 국립국악원 예술감독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창작악단 감독 활동 시 음악적 역량과 악단 운영 능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류 씨는 2011년부터 2년간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을 진행했으며 서울 정동극장 이사와 숨 엔터테인먼트 예술감독으로도 재직한 이력이 있다. 대표곡으로는 ‘모두야 꽃이야’, ‘나무가 있는 언덕’, ‘비에 젖은 해금강’과 다큐멘터리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 OST 등이 있으며, KBS국악대상과 기독문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류 씨는 올해 3월 제7대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에 위촉돼 전남도립국악단의 지휘, 교육 및 공연기획을 이끌고 있다. 그가 지도하는 전남도립국악단은 오는 11월 5·18을 주제로 한 브랜드 공연 '봄날(가제)'을 선보일 예정이다. '봄날'은 독창과 합창, 관현악을 내세운 서양 극음악 오라토리오 형식에 드라마 요소를 더한 오라토리오 집체극이다. 이 무대의 노래곡부터 연주곡까지 모든 음악은 류 씨가 작곡한다. 그는 5월 27일 무등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민주주의를 열망하고 이를 행동으로 보여줬던 시절 대학을 다녔던 터라 항상 80년 5월 광주에 빚진 심정이다"며 "해마다 5월이 되면 망월동 묘역을 참배하고 밤에는 도립국악단의 오월 공연을 보게 하는 것이 희망이자 목표"라고 말했다. 더불어 "어수선한 시국에 대학을 다니며 '우리나라 음악인 국악을 작곡해야겠다'고 막연히 당위성을 갖게 됐다"며 "이런 점을 살려 동시대적인 정서를 전 세계 음악 관계 속 요소를 통해 발굴하고 국악에 접목해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5 29

[정책]“코로나19 피해 지원받으세요” 경제사정 곤란 학부재학생 장학금 신청 시작

한양대가 5월 29일부터 경제사정 곤란 학부재학생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학부모의 실직/폐업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국가장학금II유형, 교내장학금)이다. 신청 기간은 5월 29일부터 6월 17일 자정까지이다. HY-in 포털 로그인→신청→등록장학→교내특별장학 신청을 클릭 후, 2가지의 제출서류를 업로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부모의 실직∙폐업을 증명할 서류가 필요하다. 고용보험수급자격인정명세서(비자발적 실직자 대상), 폐업사실증명서(퇴사일, 폐업일이 2020년 1월 ~ 5월 사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때 서류 제출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된 서류만 유효하다. 더불어 가족관계 증빙 서류(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서류 업로드 시 주민번호 뒷자리는 반드시 마스킹 처리하여 개인정보 유출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한다. 증빙서류 미업로드 시 선발대상자에서 제외되며, 파일명은 반드시 학번_이름_pdf(jpg) 등으로 해야 한다는 점은 유의해야한다. 신청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1월~5월 중 학부모가 실직 또는 폐업한 2020년 1학기 재학생이다. 실직의 경우 비자발적 실직자(실업급여 수급대상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고 학업연장자, 휴학생, 학위취득유예생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2020-1학기 전액장학금 수혜자 역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등록금의 10% 이다. 국가장학금 신청자(9,10구간 포함)는 국가장학금II유형으로 지급되며, 국가장학금 미신청자 및 소득구간 미산출자는 교내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장학금은 HY-in 포털에 등록된 장학금 환불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 학자금 대출이 있을 경우 대출상환처리된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국방부 등 외부기관 학자금대출은 장학금 수령 후 직접 상황해야 하며 미상환시 중복 수혜로 인해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등 신청이 불가하다. 장학금 선발여부는 2020년 06월 말, HY-in→MY홈→등록장학→장학수혜내역조회 메뉴에서 개별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장학금 지급일은 2020년 7월 중순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캠퍼스 학생지원팀 전화로 문의 (서울캠퍼스: 02-2220-0094/0095, ERICA캠퍼스: 031-400-4308/4309)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