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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28

[성과]ERICA,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우뚝 서다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 등이 주최하는 이번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양대학교 ERICA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특허청장상,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포함하여 후원기관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8개 팀 수상(수상자 명단 참조)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 포스터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협력 증진대회로, 기업과 연구기관이 출제한 주제에 대해 대학(원)생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대회이다. 특히, 올해는 기술 주제의 핵심 특허분석과 연구개발(R&D) 전략을 수립하는 '특허전략 부문' 외에 기업 및 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분석해 신제품, 디자인, 경영전략 등의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발명사업화 부문'이 신설되어 총 136개 팀에 수상을 하는 등 대회 규모가 전년대비 한층 커졌다. LINC+사업단(최지웅 단장)은 4월부터 ERICA 학생 및 교수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회 참가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여 100개 팀이 참가신청을 하였다. ▲ LINC+ 사업단장 최지웅 교수 LINC+사업단 박종훈 교수(대회 총괄 지도 교수)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대상으로 블랙보드에 비교과 프로그램(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을 개설하고 외부 변리사들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특허 기초지식, 특허검색 방법, 특허 분석 및 전략 수립, 사업화 계획 수립 등 답안 작성에 필수적인 교육내용을 구성하여 매주 참가학생 팀을 대상으로 1:1 집중 지도하였다. ▲ 박종훈 대회 총괄 지도교수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포상과 함께 후원기업(LG화학, SK실트론, 현대중공업 등)에 지원할 경우 서류심사 면제, 면접 가점 부여 등의 취업 우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YIPL)'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지식재산 교육도 받게 된다. 최지웅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여건 하에서도, 우리 대학이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게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대회 참가가 우리 대학의 문화로 자리 잡아, 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에 지속적으로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 한양대학교 ERICA 수상자 명단 부문 상격 수상자 이름 소속학과 발명사업화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강민지, 이예빈 권하윤 (지도교수상) 박종훈 전자공학부 광고홍보학과 LINC+사업단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상 최영환, 이나연, 신민애 (지도교수상) 안지훈 재료화학공학과 특허전략수립 부문 특허청장상 김예슬, 한혜수, 이명복 (지도교수상) 최준명 기계공학과 발명사업화 부문 우수상 진승모, 박인영, 정현일 전자공학부 김지영, 김치현, 정여진 재료화학공학과 장려상 이희락, 김은지 윤종필 기계공학과 전자공학부 황인성, 김민종, 허원석 재료화학공학과 한태원, 최재민 산업경영공학과 문기훈 백혜진 김수종 소프트웨어학부 나노광전자학과 응용물리학과 특허전략수립 부문 우수상 이희락, 김은지 윤종필 기계공학과 전자공학부 권유린, 박가은, 김지원 나노광전자학과 박주영, 이수연, 신유진 재료화학공학과 윤여필, 박우철, 권준석 전자공학부 하성헌, 박성현, 이시호 전자공학부 박채린, 김혜빈 전자공학부 심은지, 최수영, 오유경 재료화학공학과 황선영, 한유림, 김진실 분자생명과학과 장려상 김민석, 김영범, 안성빈 분자생명과학과 김정연, 채화병, 박재형 전자공학부 남윤석, 주승민, 심세련 기계공학과 장준우, 임예림, 김혜미 전자공학부 김현서, 최현서, 김재윤 기계공학과 김은비, 진희주 기계공학과 이희락, 김은지 윤종필 기계공학과 전자공학부 김준혁, 임현교, 한윤식 기계공학과 이도준, 송현수, 박영준 전자공학부 김수림, 김규리, 강지혜 재료화학공학과 박영서, 문지현, 송명석 재료화학공학과

2020-10 27

[교수]이기정 교수, 2020 대학경쟁력네트워크 4차 콘퍼런스에서 주제 발표

한양대 이기정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29일 서울클럽 한라산 홀에서 한국대학신문이 주최하는 '2020 대학경쟁력네트워크 일반대학 프레지던트 서밋 제4차 콘퍼런스(UCN PRESIDENT SUMMIT MEETING)'(이하 UPS)에서 주제 발표를 한다.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위원회 위원장인 이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 다변화 전략과 외국대학과의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발표 이후 참가자들과 함께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시간을 갖는다. 이번 UPS는 지난 8일 3차 콘퍼런스에 이어서 진행되며, 이 교수의 발표가 올해 7번째 세션으로, 이외에 리홍 주한 미국대사관 교육참사관의 발표가 8번째 세션으로 구성된다. UPS는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대학의 경쟁력 강화 및 문제해결방안 모색,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궁극적으로 대학 발전에 이바지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3개월씩 진행되며 한 해 총 10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한편 '대학경쟁력네트워크(UCN)'은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전략을 연구하고 해법을 창출해 이를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한 기관으로서 고등 교육의 내일을 위한 상호협력 플랫폼이다.

2020-10 27

[학생]응용미술교육과 김수민 · 구예린 학생, '독도'서식 해양동물 캐릭터 선보여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한양대학교 사범대 응용미술교육과 재학생이 만든 디자인 브랜드와 캐릭터가 주목받고 있다. 한양대 김수민(응용미술교육과 17) · 구예린(응용미술교육과 16)학생이 지난 11일 선보인 '독도 패밀리(Dokdo Family)'는 독도에 서식하는 대표 해양생물인 강치(바다사자), 갈매기, 새우를 네 가지 디자인으로 형상화한 캐릭터이다. 이들은 '542는 5(오)늘날 4(사)회적 2(이)슈를 디자인하다'는 의미인 디자인 브랜드 542(OsaE)를 기획하고, #변화, #반영, #연결 이라는 브랜드 키워드로 사회에 가치 있는 디자인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잊어서는 안될 이슈들을 재조명하여 사회적으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첫 번째 프로젝트로 '독도'를 선정하였다. 또한, 이들은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내고, 독도라라는 이슈를 부담스럽지 않게 일상에 녹여내기 위하여 이와 관련한 콘텐츠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인터뷰에 따르면, 학생들은 직접 독도에 대한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등을 만나 자문을 구하며 이번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잡았다고 전했다. 김수민(응용미술교육과 17)학생은 공휴일이 아니어서 주목받지 못하는 독도의 날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도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독도의 날을 잊지 않고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 '독도 패밀리(Dokdo Family)' 캐릭터 북보틀 (출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텀블벅(tumblbug)') 한편, 김수민(응용미술교육과 17) ·구예린(응용미술교육과 16)학생의 '독도 패밀리(Dokdo Family)' 캐릭터는 현재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텀블벅(tumblbug)'에 북보틀과 캐릭터 스티커, 엽서 제품과 함께 판매되고 있다. 펀딩 마감일은 11월 2일로 현재 98%의 모금률을 기록하고 있다. ▲ '독도 패밀리(Dokdo Family)' 캐릭터 엽서 (출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텀블벅(tumblbug)')

2020-10 27

[학술]김희진 교수 공동연구팀, 아포지단백-E ε4 유전자가 알츠하이머병에 영향준다는 연구 결과 발표

김희진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 공동연구팀(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문원진 교수, 건국대병원 신경과 문연실 교수)이 아포지단백-E ε4 유전자가 뇌혈관장벽의 투과도에 영향을 준다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 아포지단백-E ε4 유전자는 19번째 염색체에 있는 아포지 단백 E의 3가지 대립유전자 중 하나다. 이 대립유전자를 가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알츠하이머병의 위험도가 4배 정도 높고, 병의 발병 시기도 앞당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캐나다에서 진행된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아포지단백–E ε4 대립유전자를 가진 경우, 모든 인종에서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 TD 치매와 루이체치매의 유병률을 높인다. 아포지단백-E ε4 대립유전자는 베타아밀로이드의 배출을 저해해 신경세포의 손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기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김희진 교수 공동연구팀은 3Tesla MRI을 이용한 역동적조영증강영상을 이용하여, 아포지단백-E ε4를 가진 군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의 혈액뇌장벽의 높은 투과도를 보임을 확인했다. 특히, 나이, 교육정도, 유전자변이를 모두 보정하고 나서도, 인지기능저하를 예측하는 지표는 해마부위의 혈액뇌장벽의 투과도와 해마의 뇌위축임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김 교수와 함께 연구를 진행한 문원진 건국대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유전자형에 따라 뇌혈관장벽의 기능이 달라지고 예후나 약물에 대한 반응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아포지단백-E ε4와 관련된 뇌혈관장벽 기능의 손상이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의 새로운 병인일 가능성임을 제시했다"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이어 "DCE 영상에서 측정한 혈액뇌장벽투과도는 기존 MR 영상, PET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없는 매우 초기의 유전자 변이 효과를 측정함으로서, 앞으로 유전자 변이의 영상표현형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뇌위축과 함께, 인지기능 저하를 예측하는 지표로서 향후 치매환자를 위한 영상 진단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는 2018 보건복지부 국가치매극복기술개발사업과 2018년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2020-10 27

[행사]4차산업혁명연구소, JBK와 지구 온난화 대체 에너지 자문회의 개최

한양대 4차산업혁명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지난 26일 한양대 재성토목관에서 ㈜JBK 인터내셔널과 지구 온난화 대체 에너지 투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나주 시청과 시민들의 반대로 운영이 중단된 나주 고형 폐기물(SRF) 열병합 발전소 사태와 관련하여 목포 열병합 발전소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JBK와 문제점 해결 방안과 운영 수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이자 연구소 소장인 조병완 교수는 “민원의 주 대상인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LNG 방식의 열병합 발전소를 쉬운 방법으로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전세계 대부분의 도시가 심각하게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SRF방식의 열병합 발전 방법 및 운영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에 청정 환경을 보장할 수 있는 첨단 과학기법으로 양자, 나노 파동기법이 단계별 고려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나아가 조 교수는 공유경제와 긱(Gig) 경제 개념의 주민 운영 주체가 수익과 청정 환경으로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민친화시설, 양자적 맑은 공기 공원, 카페, 발전소 사랑방, 마을 공동체 등 4차 산업혁명 방법 구현을 제시했다. 이어 “지역에서 기피하는 시설이라도 현대 도시들이 원하는 쓰레기 제로 공유 경제플랫폼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SRF 열병합 발전소가 시설된다면, 지역의 랜드 마크로서 큰 환영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 수출할 수 있는 효도 상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 27

[동문][신간] 우주호 동문의 삶 다룬 에세이, 『극장에서 나간 바보 성악가, 우주호』 출간

바리톤 우주호 동문(성악과 86)의 삶을 다룬 에세이 『극장에서 나간 바보 성악가, 우주호』가 9월 28일 출간됐다. 우 씨는 한양대 음대를 졸업하고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국립 체칠리아 아카데미, 로렌초 패로지 국립음악원 등에서 성악을 공부했다. 1997년 한 해에만 이탈리아 프란체스코 칠레아 국제 성악 콩쿠르, 타란토 국제 성악 콩쿠르, 아부르초 국제 콩쿠르 등에서 1위를 기록했다. ▲ 『극장에서 나간 바보 성악가, 우주호』 김도형 / 아시아 / 136쪽 성공 가도를 달릴 무렵,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마저 치매 판정을 받자 유럽 생활을 접고 입국했다. 그리고 포항의 선린애육원을 찾아가 아이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누구를 위해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 고민했다. 이후 그는 남성 앙상블 '우주호와 음악친구들'을 만들어 농어촌과 장애인시설, 노인복지관, 보육원, 교정시설 등에서 17년간 1천500여회의 무료 음악회를 열었다. 성악가가 농어촌과 장애인시설을 찾아다니며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자신의 음악적 위상과 가치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한 행동이다. 이 책은 그런 위험을 모를 리 없는 우주호가 이런 행동을 지속해온 뚝심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동시에 예술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 김도형은 "이 책이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노래를 부른 '바보 성악가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 27

[의료원]한양대병원,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현판수여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0월 20일 현판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양대병원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현판식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양대학교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현판 수여식 (출처: 한양대학교병원)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 병원' 사업은 임상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치료기술 개선, 신약개발 등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산·학·연·병 연계 데이터 클러스터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한양대병원은 선 순환적인 의료데이터를 활용 가능한 Learning Health System(LHS)체계 수립을 목표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표준 모델 개발 및 데이터 보급과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삼성서울병원, 창원삼성병원과 함께 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한 표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은 지난 8월 누적 환자 수 100만 명 이상, 연구 역량 등을 갖춘 중대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평과 결과, 한양대를 포함한 5개의 컨소시엄 및 병원·기업이 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0-10 27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건 교수, 칼럼 「윤석열 검찰총장의 민주적 통제에 대한 몰이해」 기고

이건 행정학과 교수는 10월 27일자 <한겨레>에 칼럼 「윤석열 검찰총장의 민주적 통제에 대한 몰이해」를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최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리상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주장한 데 대해 "정부조직법과 검찰청법은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관계가 수직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윤 총장이 법무부 장관의 특정 수사와 관련하여 총장에 대한 수사지휘 배제를 위법·부당한 행위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권 지휘 부여는 여러 함의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장관과 총장 간 상호견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라며 "이런 상호 견제는 권력기관인 검찰 조직을 매우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안전장치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 교수는 "직업 공무원제는 관료들의 정치적 중립성 확모 빛 행정의 능률성을 기할 수 있는 반면 국민의 선호를 반영하려는 대응적 유인이 약하고 신분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관료 스스로 권력화될 수 있는 약점이 있다. 따라서 국민의 지지로 선출된 대통령은 장관을 임명하고 정치적으로 임명된 장관은 인사권을 가지고 직업 관료를 통제함으로써 직업관료들이 좀 더 국민의 요구에 반응하도록 하는 것이 엽관주의의 기본적인 정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검사라는 직업관료로 구성된 검찰조직도 장관 통제 영역의 예외가 아니다"라며 "윤석열 총장의 태도는 검찰조직을 수사의 독립성이라는 미명하에 국민의 통제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스스로 '리바이어던'이 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27

[의료원]한양대병원, KIST강릉과 공동연구 체계 구축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이 10월 23일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KIST 강릉과 혁신형 의사과학자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공동 연구 체계 구축을 위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욱빈 선임연구원이 '지치의 눈 건강 및 비염 억제 연구', 김수남 책임연구원이 '인삼의 피부장벽 강화효과 및 피부기능소재 개발', 박진수 선임연구원이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천연물의약품 개발 연구'를 주제로 연구발표를 진행했고, 혁신형 의사과학자들과 열띤 주제토의가 이어졌다. ▲ 공동연구 체계 구축 심포지엄이 10월 23일 개최됐다 (출처 : 한양대병원) 또, 한양대학교병원 김이석 의료정보연구센터장이 '2020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에 대한 주제의 강의를 하며 데이터 기반 미래 임상연구 환경 구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심포지엄 이후에는 윤호주 병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고벽성 응급의학과 교수,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 김인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영은 비뇨의학과 교수, 이원준 안과 교수, 조정기 비뇨의학과 교수, 최규선 신경외과 교수, 차치환 외과 교수 등 의사과학자 일행은 강릉 KIST 단지 내 과학산업 관련 연구시설과 주요 장비 등을 견학하고, 원천 기술 개발 현황과 협력연구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윤호주 병원장은 "KIST 강릉 과학자들이 천연화합물을 추출하고 합성해 개발하는 천연화학 물질의 연구개발 단계는 이미 높은 단계에 이른 것 같다"며 "혁신형 의사과학자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맺어 성공적인 사업연구까지 이어지는 진보된 연구성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 27

[학생]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담아, '응답하라 한뽕'

한양대 서울캠퍼스 제4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비대면 콘텐츠 프로젝트 휴(休)사업으로서 '응답하라 한뽕'을 진행한다. 비대면 콘텐츠 휴(休)는 코로나19상황에서 한양인이 안전하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비대면 기반의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응답하라 한뽕'은 노래, 댄스, 밴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학교 배경으로 촬영하고 학우들과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콘텐츠이다. 그때 그 시절,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과 춤추고 노래하던 시절을 추억하기 위한 행사이다. 공연의 컨셉은 '레트로'이기에 모든 공연곡을 2010년 이전 노래로 선정해야 한다. 기존에 공연했던 영상을 보내도 무관하다. 참가자 선정 기준은 '지원서에 적는 선정곡의 컨셉', '스토리', '공연력'이며 비대면 콘텐츠 기획단이 선정한다. 참가 방법은 신청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지원 영상을 총학생회 이메일(hystu@hanyang.ac.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면 녹화된 공연영상이 총학생회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게시된다. 특전으로서 참가자들에게는 연습실 대관 지원이 이뤄지며, 전문 업체를 통한 공연 촬영 및 편집이 주어진다. 참가지원은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10월 31일 대표 변호로 연락하여 참가자를 발표한다. 녹화는 참가자 선정 후, 촬영 업체와 미팅을 통해 일정을 정하고, 11월 첫 주부터 둘째 주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 '응답하라 한뽕' 안내 (출처:한양대 서울캠퍼스 제4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페이스북) ▶ '응답하라 한뽕' 신청링크 바로가기

2020-10 27

[일반]엑소아틀레트 아시아(ExoAtletAsia)' 글로벌 본사, ERICA 창업보육센터 내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로 입주 예정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입주기업인 엑소아틀레트 아시아(ExoAtletAsia)의 글로벌 본사가 룩셈부르크에서 한양대 ERICA캠퍼스 창업보육센터 내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로 이전한다. 엑소아틀레트 글로벌(Exoatlet Global)은 다음 달 ERICA캠퍼스 입주와 동시에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2023년 국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한양대 ERICA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 러시아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인 '가스프롬(Gazprom)'의 투자와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었다. 투자규모는 5백만 달러(57억 원)이다. 엑소아틀레트 아시아(ExoAtletAsia)는 지난해 10월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에 입주한 한국 법인이다. 이 기업은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이용해 하지 마비 환자들을 위한 외골격 보행보조 로봇을 개발·제조·판매하는 러시아 첨단기술 기업이다. 엑소아틀레트 글로벌(Exoatlet Global)은 현재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에 법인을 두고 있다. 22일 경기도청에 따르면, 엑소아틀레트 글로벌(Exoatlet Global)은 올해 3월부터 경기도와 글로벌 본사이전 및 코스닥 상장 관련 투자상담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9월 한양대 ERICA캡퍼스 창업보육센터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업 유치 이후에도 한양대 ERICA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를 통한 러시아와의 상생협력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기초과학 및 4차산업 분야 기술 강곡인 러시아의 혁신 원천기술 상용화를 통해 핵심 소재·부품을 국산화하고, 국내 기업의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는 기술은 첨단이지만 상용화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움이 많다는 러시아 혁신기술을 상용화하고 투자까지 유치한 지방정부 차원의 최초 성공사례”라며 “특히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 해에 이뤄진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러 수교 30주년’ 경기도-러시아 투자유치 협약식 (출처: 경기도청) 한편, 지난 10월 26일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성과보고회 개최'행사에서 경기도는 러시아에 특화된 플랫폼인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통해 러시아 원천 기술기업과 도내 상용화 기업 간 매칭 및 기술협력, 비즈니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0 27

[행사]스포츠산업학회 HYSS,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이 버츄얼 마라톤 'HY, ChildRUN' 개최

한양대 스포츠산업학회 HYSS(이하 HYSS)가 스포츠양말 브랜드 '컴포트'와 함께 버츄얼 마라톤'HY, ChildRUN'을 개최한다. HYSS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스포츠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 사회복지법인 '이든아이빌'에 전액 기부된다.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달리고 싶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구글 신청폼에서 필수 항목을 기입한 후, 참가비 1만 5000원을 입금하여 참가 확정 문자와 기념품을 받으면 된다. 이후 11월 19일부터 12월 2일 이내에 런데이, 스타라바 등의 앱을 활용하여 달린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계정에 러닝을 인증해야한다. 러닝 코스는 단거리인 어린이날 코스 5.5km와, 장거리 아동학대 예방의 날 코스 11.9km 총 두 가지가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컴포트 아킬레스 앵클쉬르, 워터보틀과 디자인 스티커, 짐 색, 완주 기념 팔찌, 완주 인형 투명 포토카드가 제공되며 인증 이벤트도 따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언택트 러닝으로 진행되기에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원하는 만큼 달리고 인증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10월 26일부터 11월 14일까지다. ▲ 'HY, ChildRUN' 안내 (출처: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회 HYSS 페이스북) ▶'HY, ChildRUN' 신청 링크 바로가기 ▶한양대 스포츠산업학회 HYSS 인스타그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