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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30

[성과]한양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국내대학 최다 선정

2020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 선정평가에서 한양대학교 서울·ERICA캠퍼스의 8개 연구실이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연구실은 연간 5억원 이내의 연구비를 3년간 지원받고, 평가를 통해 우수한 팀으로 선정되면 추가로 3년 동안 지원을 받게 된다. 29일 한국연구재단의 발표에 따르면 한양대는 이번에 선정된 전체 100개 연구과제 중 한양대 서울캠퍼스 7개, ERICA캠퍼스 1개, 총 8개 연구실이 선정돼 참여 대학 중 가장 많은 연구실이 선정됐다. 서울대가 한양대와 마찬가지로 8개 연구실이 선정됐으며 고려대, 연세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각각 6개씩 선정됐다. 대학 선정 연구실 수 한양대학교(양 캠퍼스) 8 서울대학교 8 고려대학교 6 연세대학교 6 울산과학기술원(UNIST) 6 한국과학기술원(KAIST) 6 경북대학교 5 포항공과대학 5 대구경북과학기술원 4 성균관대학교 4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기초연구 강화와 우수연구자 양성을 위해 이공계열 전임교원을 포함한 3~4인의 소규모 연구그룹을 심화형·개척형·돌파형의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연구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관심분야에서 같이 연구할 수 있는 서너 분이 묶여서 진행하는 사업형태로 연구자 수요가 굉장히 높은 사업이다”라며 “작년 사업 경쟁률이 10:1이상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연구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19년 30개였던 선정 연구실 수를 올해 100개까지 확대했으나 경쟁률은 작년과 같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역대 선정 현황을 보면, 한양대는 2018년 선정 연구실이 없었으며 2019년 1개 연구실만이 선정됐다. 하지만 올해 8개 연구실이 선정됨으로써 전년 대비 큰 폭의 선정 수 증가와 더불어 국내 대학 중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까지 이뤘다. 한양대학교 2020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연구실 현황(한국연구재단 발표 순) 유형 분야1 분야2 대학 학과 연구책임자 심화형 생명과학 기초생명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남진우 심화형 공학 건설교통 공과대학 건축공학부 최창식 심화형 ICT·융합연구 바이오의료융합 공과대학 전기·생체공학부 김안모 개척형 자연과학 수학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허재성 개척형 ICT·융합연구 바이오의료융합 공과대학 생명공학과 신흥수 돌파형 자연과학 물리학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김은규 돌파형 자연과학 화학 ERICA 과학기술융합대학 화학분자공학과 민선준 돌파형 ICT·융합연구 전기/전자 공과대학 미래자동차공학과 윤영두 단과대학으로는 공과대학이 4개, 자연과학대학 3개, ERICA과학기술융합대학 1개 과제가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공모에서 기초생명분야 부문에 선정된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남진우 교수는 “한양대가 최근 우수한 교원을 적극적으로 초빙하고, 훌륭한 연구자들과 공동 연구할 수 있는 우수한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긴 호흡을 갖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올해 기초연구실 사업에서 아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생명과학과를 포함하여 자연과학대학에서 3개의 기초연구실이 선정 되었는데, 자연과학대학 내 자연과학연구소와 기초융합연구소와의 연계를 통해 선정된 기초연구실이 한양대학교와 국내 기초과학연구 발전과 역량 강화에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6 25

[성과]2019년 세무사시험 합격자, 한양대 4번째로 많아

6월 11일 한국대학신문은 2019년 세무사 합격 배출대학 현황을 발표했다. 한양대 출신은 1차 합격자 77명, 2차 합격자는 25명으로 4번째로 많았다. 지금까지 합격자 현황이 공개된 적은 있었지만, 개별 대학의 응시자 수까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양대의 응시자 대비 1차 합격률은 16.9%(25명/148명), 2차 합격률은 32.2%(77명/239명)을 각각 기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제공한 ‘응시자-합격자 대학입력정보’는 수험생들이 원서접수 시 직접 입력한 출신학교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세무사시험은 현재 다른 전문직 시험과 마찬가지로 1차와 2차에 걸쳐 시험을 실시한다. 1차시험과 2차시험 모두 평균 60점, 과목별 4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하는 절대평가 체제다. 단, 1차시험은 실제로도 절대평가 방식이 적용되는 반면, 2차시험은 최소 선발인원보다 해당 점수를 만족하는 인원이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실질적으로는 평균 60점, 과목별 40점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합격하는 인원들이 다수 나온다. 2차시험은 대학들의 경쟁력을 면밀히 판단하는 데 있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한 지 오래된 인원들이 상당수 포함되는 2차시험의 특성상 현 시점 기준 대학들의 세무사시험 경쟁력을 더 면밀히 볼 수 있는 것은 1차시험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출처] 2020. 6. 11일자 한국대학신문 기사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된 10년간의 세무사시험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37개 대학의 현황을 공개한 바 있다. 2019년 실시된 56회 시험까지 포함해 11년을 기준으로 서울시립대 출신이 35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앙대(251명), 경희대(241명), 웅지세무대(225명), 동국대(208명), 한양대(190명), 단국대(174명), 고려대(174명), 숭실대(168명), 건국대(158명)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2020. 6. 11일자 한국대학신문 기사

2020-06 22

[성과]2020년도 로스쿨 신임검사 70명 중 한양대 출신은 4명

2020년도 로스쿨 신임검사 70명 중 한양대 학부가 4명으로 국내 대학 중 6번째로 많았으며, 한양대 로스쿨은 5명으로 5번째로 많았다. 법무부는 5월 11일 로스쿨 출신 제9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70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올해는 2012년 42명의 제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최초로 신규 임용한 이래 처음으로 70명 이상의 로스쿨 출신 검사를 신규 임용했다. 최대 인원으로 증가한 것은 사법시험 출신의 사법연수원 수료자가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신규검사 분석기사를 게시한 18일자 법률저널에 따르면 학부 출신 대학은 서울대와 연세대가 각각 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려대가 12명으로 뒤를 이었다. 성균관대와 이화여대는 5명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이어 한양대는 4명으로 서강대와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또한 신규 임용된 검사들의 출신 로스쿨을 분석한 결과, 부산대 로스쿨이 9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부산대 로스쿨은 지난해 2명으로 9위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1위로 도약했다. 이어 고려대 로스쿨(8명)과 성균관대 로스쿨(7명)이 Top3를 차지했다. 한양대 로스쿨은 지난해 3명이었지만 올해 5명으로 늘면서 경희대 로스쿨과 함께 공동 5위로 상승했다. 이번 신규 임용 검사 70명 가운데 여성이 41명(58.6%)으로 지난해(38.1%, 21명)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여풍이 두드러졌다. 연령별로는 ‘30∼31세’가 27.1%로 가장 많았으며 '28~29세'가 25.6%, '32~33세'가 15.7%로 뒤를 이었다. 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한 검사는 22명(31.4%)으로 비법학 전공자가 60% 이상을 차지했다. 한편, 법무부는 학업성취도와 전문성 등을 검증하는 서류전형 및 실무기록평가를 거쳐, 공직관‧윤리의식‧균형감‧인권의식 등을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인성검사‧3단계 역량평가‧조직역량평가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검사 적격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검사들은 법무연수원 등에서 약 9개월간 형사법 이론과 실무, 검찰수사 실무, 조사기법 강의, 실무기록 평가, 검사 윤리 교육, 일선청 실무 수습(2개월) 등 집중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받은 후 검사로서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0-06 22

[성과]한양대 EUV-IUCC, 과기정통부 EUV 핵심소재 국산화 프로젝트 참여

한양대 극자외선 노광기술 산학협력센터(EUV-IUCC·센터장 안진호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나노(nm)급 이하 반도체 노광공정용 EUV(극자외선) 흡수 및 투과 소재 기술개발' 과제에 협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 안진호 EUV-IUCC센터장 정부출연금 117억원에 민간투자액까지 모두 13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첨단 반도체 제조 핵심기술로 꼽히는 EUV 노광 공정에 필수인 소재 기술을 국산화 하는 것이 골자다. 최근 국내 반도체 대기업 양산 라인에 EUV가 도입돼 관련기술이 주목받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소재·부품·장비 저변은 상대적으로 열악했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EUV R&D 생태계 저변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는 2020년 5월 15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5차연도에 걸쳐 진행된다. EUV-IUCC가 지원받은 정부출연 연구비는 5년간 총 41억2000만원에 달한다. EUV-IUCC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EUV 포토마스크의 원천기술 개발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전체 사업단에서 개발하는 다양한 소재의 특성 평가를 책임질 예정이다. 연구책임자를 맡은 안진호 EUV-IUCC 센터장은 지난 22년간 EUV 기술개발에 매진해왔다. 안 센터장은 "(EUV-IUCC가) EUV 기술개발의 국내 대표 연구실을 넘어, 이번 과제를 통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 16

[성과]2019년 미국 특허등록, 세계 51위 '역대 최고 순위'

2019년 한 해 동안 한양대는 미국에 몇 건의 특허를 냈을까? 미국 지식재산권자협회와 국립발명학술원이 매년 발표하는 '미국 특허등록 톱100' 자료에 따르면 한양대는 2019년에 총 52건을 등록하였고 이는 세계 51위에 해당한다. 전년대비 34계단을 오르며 역대 최대 순위와 실적을 기록했다. 2013년부터 미국 특허등록 현황에 따른 대학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이 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낸 대학은 캘리포니아대학으로 총 631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주로 미국 대학들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 미국 특허 등록 순위 발표 보고서 표지(출처 academyofinventors.org) 국내에서는 카이스트가 86건으로 25위를 기록하면서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특허를 등록한 대학이 되었다. 카이스트는 2017년과 2018년도에도 국내 최다 특허 등록 대학이었다. 이외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서울대, 성균관대, 광주과학기술원, 경희대 등 모두 8개 대학이다. 전년도 발표보다 1개 대학이 늘었다. 한양대는 2015년도 92위를 기록했지만 2019년도에는 51위를 기록하며 41계단을 올랐다. 전년도 85위와 비교해도 34계단 상승한 결과다. 역대 최대 순위에 오른 것. 특허 건수도 52건으로 역대 최다이다. [[한양위키]]에서 더 자세히 보기 hyu.wiki/미국특허등록 □ 발표 자료(PDF) 보기

2020-06 10

[성과]2021 QS세계대학평가 발표, 한양대 4계단 오른 146위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10일 '2021 세계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전년대비 4계단 상승하며 146위를 차지해 10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계 순위는 미국의 MIT가 9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탠퍼드대와 하버드가 그 뒤를 이었다. 국내 순위는 서울대(37위) KAIST(39위) 고려대(69위) 포스텍(77위) 연세대(85위) 성균관대(88위) 한양대(146위) 경희대(236위) 지스트대학(295위) 이화여대(333위) 한국외대(392위) 중앙대(403위) 동국대(456위) 가톨릭대(456위) 서강대(490위) 순이었으며, 전체 15개교 중 13개교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 QS세계대학평가에서 한양대 결과 화면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양대는 2009년 339위에서 2010년 354위로 내려갔다가 2011년 314위로 상승하면서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갔다. 10년 전(2010년)과 비교하면 200 계단 이상을 올라선 것이다. 국내 순위는 7위로 4년째 동일하다. 평가지표는 총 6개이며, 졸업생 평판도와 학생수 비율이 70점대로 높게 나왔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지표는 총점보다 저조했다. [[한양위키]]에서 내용보기 hyu.wiki/QS세계대학평가

2020-06 04

[성과]2020 THE아시아대학평가, 한양대 38위 ... 국제평판은 국내 2위

6월 3일 타임스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주관하는 ‘아시아 대학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한양대는 5계단 내려와 38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전체 순위에서는 중국의 칭화대가 1위를 한 가운데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한양대는 첫 평가 발표였던 2013년 74위에서 매년 꾸준히 상승해 2019년 33위에 올랐으나 이번 2020 평가에서는 아쉽게 38위로 5계단 내려왔다. 총점은 전년대비 0.2점 줄었다. 다만 전체 5개 평가 지표 중 산학협력수익과 국제평판 지표에서는 각각 6.2점과 2.5점 상승했으며, 국제 평판은 국내 대학 중 2위를 차지했다. 논문 피인용도는 4점 감소하면서 아쉬운 성적을 냈다. 한편, 2020 THE아시아대학평가에는 아시아 30개국 489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논문 피인용도 30% △연구 30% △교육 여건 25% △국제화 7.5% △산학협력 수익 7.5% 등 5개 부문, 13개 세부 지표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한양위키]에서 보기 https://hyu.wiki/THE아시아대학평가

2020-05 29

[성과]한양대 서울·ERICA,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선정

한양대 서울·ERICA 양 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지난 28일 선정됐다. 서울캠퍼스는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는 유형Ⅰ에, ERICA 캠퍼스는 최근 4년간 해당 사업 선정 실적이 없는 대학 대상 유형Ⅱ에 각각 선정됐다. 한양대의 경우 지난해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2학년 전형계획을 통해 정시비중을 40.1%으로 확대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평가는 2020년 사업계획과 지난 4월 발표한 대학별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2014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대입전형 운영 공정성 강화 활동, 대입전형 정보제공과 전형 단순화, 사회적 배려대상자 및 지역균형 관련 전형 운영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697.8억 원으로 작년보다 확대됐다. 대학별 예산지원 규모는 대학의 입학사정관 수, 선정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유형Ⅰ 대학에는 대학별 평균 10억원 내외, 유형Ⅱ 대학에는 2~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유형I (67개교) 그룹 대학명 수도권 (30교)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 경기대, 경인교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대진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비수도권 (37교) 강릉원주대, 강원대, 건국대(글로컬), 경북대, 경상대, 계명대, 공주대, 광주교대, 군산대, 대구교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교대, 부산대, 선문대, 순천향대, 안동대, 영남대, 전남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남대, 한동대, 한림대, 한밭대, 호서대 ▼ 유형2 (8개교) 그룹 대학명 수도권 (3교) 덕성여대, 차의과대, 한양대(ERICA) 비수도권 (5교) 가톨릭관동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경주), 목포대, 창원대

2020-05 29

[성과]한양대,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 기관 선정

한양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신규 수행 대학으로 27일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에너지 중점 기술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신규과제는 융합트랙 6개, 융합대학원 2개 등 8개 과제이며, 2024년까지 5년간 최대 23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평가 결과 융합트랙은 한양대(에너지 안전)을 포함해 6개 대학이, 융합대학원은 광주과학기술원와 전북대 2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들은 올 하반기부터 대학원 내 기술융합 교육 커리큘럼 신설, 학과(전공)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석·박사 중심의 융합기술 개발 프로젝트, 인턴십·세미나 등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과 대학원 교과과정을 연계하여 창의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고급인력 배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융합트랙은 기업·산업 수요에 기반한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R&D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융합대학원은 다학제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학과(전공) 개설을 통해 에너지는 물론, ICT·AI·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인문·사회·경제 등 타 분야 지식을 두루 갖춘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선정된 대학에 연간 10억 이내에서 3년간 자금을 지원하고 원활한 운영이 지속될 경우 2년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까지 에너지 융합대학원을 10개 이상으로 늘리고, 다양한 기업의 수요와 기술 융복합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융합 커리큘럼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 선정 결과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구분 과제명 선정대학 융합트랙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영남대학교 에너지 안전 융합인력양성 한양대학교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양성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스마트 자원개발 융합인력양성 서울대학교 에너지 거래 플랫폼 융합인력양성 건국대학교 지능형 산업/건물 에너지관리 융합인력양성 경북대학교 융합대학원 FLEX* 에너지 융합대학원 광주과학기술원 PV-AI** 융합대학원 전북대학교 * FLEX(Flexbility) : 재생에너지/분산전원 확대에 따른 계통 유연성 확대 융합연구 ** 태양광발전기술(PV)과 인공지능기술(AI) 융합 교육과정

2020-05 28

[성과]현대경영 발표, 2020년 100대 기업 CEO 출신대학 ... 한양대 4번째로 많아

경영전문지 월간 현대경영이 5월 20일 매출액 순위 100대 기업 CEO 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양대 출신 CEO가 4번째로 많았다. 우리나라 100대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은 59세이다. CEO가 해당 기업에 평균 재직한 기간은 26.5년으로, 대표이사에 오르기까지 20.7년이 걸렸다. 2018년까지는 평균 23년을 유지했으나, 지난해에는 21.7년으로 줄은 데 이어 올해는 1년 더 줄었다. CEO의 평균 재직 기간도 2017년(29.8년), 2018년(29.6년), 2019년(27.4년), 2020년(26.5년)으로 계속 줄고 있다. 한양대 출신 CEO는 6.3%로 4번째로 많았다. 서울대가 26%로 가장 많았으며, 고려대(15.7%)와 연세대(14.2%)가 뒤를 이었다. 또한 상경계(45.2%)와 사회과학계(6.5%)가 이공계(41.1%)보다 많았다. 지난 해 조사에서도 상경계 출신 비율이 이공계 출신보다 9.8% 높았는데 격차가 더 벌어진 것이다. 이는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따라 기업들이 기술 개발보다 경영 합리화를 강조하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코노미스트에서 5월 25일 100대 기업 CEO 1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양대 출신 CEO가 8명으로 5번째로 많았다. 서울대가 21.6%로 1위를 차지했고, 고려대(11.9%)와 연세대(9%)가 뒤를 이었다. 성균관대는 9명으로 4위(6.7%)를 차지하며 월간 현대경영 발표(3.9%)보다 소폭 상승했다. 나이는 50대와 60대가 전체의 76.3%를 차지했다. 70대 이상은 10명이었고, 30~40대는 9명으로 70대 이상보다 적었다. 전공별로는 경영학과 졸업한 사람이 32명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상학, 회계학 등 경영 관련 전공자를 합하면 37명에 달한다.

2020-05 26

[성과]한양대 서울·ERICA, ‘2020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사업’ 3개 과제 선정

한양대 서울·ERICA 양 캠퍼스가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사업’의 3개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에 따라 과기정통부, 산업부, 복지부 합동으로 5년간 핵심인재 2250명(연 450명) 육성을 목표로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하여 혁신성장 선도사업 분야 해외연구경험 제공을 통해 국내 석·박사 인력을 글로벌 고급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본 사업은 3개 유형(협력프로젝트, 인턴십, 위탁교육)을 올해 ‘대학 자율형’ 으로 단순화하여 대학 자율성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과의 산·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글로벌 기업 연계형’ 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대학자율형’은 국내 대학이 해외 대학·연구소·기업 등과 협력하여 국내 석·박사 학생의 연구역량 제고 및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선발된 학생은 6개월 이상 현지 기관과 공동연구 및 인턴십 등에 참여한다. 한편, ‘글로벌 기업 연계형’은 글로벌 기업의 석·학급 연구자들이 분야별로 함께 연구할 국내 대학 석·박사생을 선발하여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것으로, 선발된 학생은 6개월간 글로벌 기업에 파견된다. 한양대 양 캠퍼스는 글로벌 기업 연계형 3개 과제에 선정됐다. 서울캠퍼스는 적중제조의 품질고도화를 위한 혼용학습 기반 예측적 검계측·제어 방법 개발 과제에 선정됐고, ERICA 캠퍼스는 딥러닝과 상호협력을 위한 다중 차량 상황 인지 및 자율주행 연구, 블록체인 기반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시설을 운영·유지관리 플랫폼 개발 2개 과제에 선정됐다. 파견국가는 모두 미국이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6월부터 과제를 수행할 예정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동연구 대상국가의 상황을 감안하여 올 하반기 적정시점에 파견될 계획이다. ▼ 2020년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 선정과제(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대학 과제명 파견국가 경북대 4차산업 대응 로봇기반 제조환경 원격운용 요소기술 미국 경북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개발 미국 경희대 지리공간 빅데이터 연구 동향의 탐색과 GIS 통합 빅데이터 분석 개발 미국 경희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위한 XAI 기반 적응형 학습 기술 개발 미국 단국대 질병 조기 진단을 위한 딥러닝 기반의 헬스케어 시스템 기술 연구 미국 단국대 AR/VR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형 도심항공 모빌리티 비행 경로 모니터링 플랫폼 미국 동국대 확장 XR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팀 중국 DGIST 다중에너지 CT를 이용한 딥러닝 기반의 금속 인공음영 제거 및 장기 영역화 기술 개발 미국 산기대 드론 비행시간 향상을 위한 산화물 기반 고효율 마이크로 연료전지 기술 싱가폴 성균관대 SSAI 산학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미국 세종대 항법 가혹 환경에서의 자율 이동체 운행을 위한 AI 기반 지능형 항법 시스템 미국 순천향대 고신뢰 데이터 라이프 사이클링을 위한 ICT 융합 선도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미국 아주대 자폐성 장애인의 사회성 자립 지원을 위한 AI 기반 실감형 VR 시스템 개발 및 요소 기술 발굴 미국 아주대 대용량 의료 데이터의 딥러닝 프로세스 공정 최적화 방법에 대한 연구 미국 영남대 빅데이터 기반 HVAC 시스템 고장감지진단 및 자동보정 기술 개발 미국 인하대 스마트 그리드의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을 위한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 미국 UNIST 메카트로닉스 시스템 기반 스마트 생산을 위한 디지털 트윈 캐나다 전남대 증강 현실과 딥러닝을 활용한 휴먼-로봇 상호작용 및 협업 시스템 개발 미국 전북대 지하 배관망의 안정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실시간 AI/IoT 통합 솔루션 개발 캐나다 조선대 차세대 바이오인식-스마트 커넥티드 카 융합 글로벌 인력양성 사업 미국 중앙대 초저전력 인공지능을 위한 지능형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 미국 충남대 신약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신개념 바이오, ICT 융합 기술 개발 미국 KAIST 비접촉식 햅틱 및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볼륨 데이터 탐색기법 연구 영국 KAIST 지능형 센서를 위한 인공지능과 저전력 회로 미국, 스위스 포항공대 PSAI 산학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미국 한양대 적층제조의 품질고도화를 위한 혼용학습 기반 예측적 검계측·제어 방법 개발 미국 한양대(에리카) 딥러닝과 상호협력을 이용한 다중 차량 상황 인지 및 자율주행 연구 미국 한양대(에리카) 블록체인 기반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시설물 운영·유지관리 플랫폼 개발 미국 한국MS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아시아와 공동연구협력 프로젝트 중국

2020-05 22

[성과]2020 -1분기 삼성전자 임원, 한양대 출신 39명으로 국내대학 중 6번째로 많아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지출한 올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임원 중 한양대 출신은 39명으로 국내대학 중 6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임원은 흔히 '별'이라 부른다. 삼성전자 임원의 평균 연봉은 6억이 넘고, 1051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0.98%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등기 임원의 평균 보수는 30억 원이며, 비등기 임원은 6억원으로 평균 근속연수 12년인 삼성전자 직원 평균 연봉(1억800만 원)의 6배가 조금 안된다. 석·박사를 포함한 최종학력을 기준으로 했을 때 출신 학교는 서울대가 10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카이스트(95명), 연세대(64명), 고려대(58명), 성균관대(52명)가 뒤를 이었다. 한양대는 39명으로 국내대학 중 6번째로 높았다. 최종학력은 아니지만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김현석 동문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한양대 출신 중 가장 직급이 높았다. 이외에도 엄대현 법학과 동문(부사장대우), 장시호 동문(부사장), 최길현 동문(전무) 등이 비등기임원에 이름을 올렸다. 나이는 50대가 596명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10여 년 전부터 '젊은 삼성'을 표방하면서 40대 임원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40대 임원은 41.4%로 상위 30개사 40대 임원 평균(18.6%)보다 다소 높았다. 여성 임원은 55명으로 전체 인원 중 5.2%를 차지했다. 올 초 삼성전자 정기 인사에서는 166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반면 사장급 2명, 부사장 13명, 전무 14명 그리고 39명의 상무를 포함해 기존 임원 125명은 삼성전자를 떠났고, 일부는 계열사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