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20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20-03 27

[정책]한양대, 성동구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한양대 IC-PBL센터와 사회혁신센터가 성동구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성동구는 지난 20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구는 교육부 보조금 5000만원을 받아 △관학 협력 교육 △미래 교육 △창업 교육 등 평생교육 진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 주제는 ‘청춘을 두드리다, TAP Youth!’로 지역 평생교육 참여율이 저조한 청년과 대학을 활용,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톡톡 두드린다’는 뜻의 TAP은 각각 ‘씽킹 유스(Thinking Youth)’, ‘액팅 유스(Acting Youth)’, ‘프로세싱 유스(Progressing Youth)’ 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스마트하고 실천적이며 진일보한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의미한다. 씽킹 유스(Thinking Youth) 프로그램은 △한양대와 함께하는 지역 문제 해결 중심의 관·학 협력 연구 △주민참여 동네 미술관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우리 동네에 더 가까운 미술관과 새로운 실험으로 가득한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액팅 유스(Acting Youth) 프로그램은 △한양대 학생의 재능기부를 통한 평생 학습관 학습동아리 활성화 및 한양대 교수진의 인문학 아카데미 강좌 등이 계획됐다. 프로세싱 유스(Progressing Youth) 프로그램으로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스타트업 창업 교육 및 AI를 활용해 스마트 팜을 만드는 스마트한 엄마 교육 등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한양대 ICPBL센터와 사회혁신센터를 비롯해 성동구 평생학습관 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성동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민간 부분의 헬로우뮤지엄과 서울숲 둠벙이 함께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 융복합혁신교육특구 재지정에 이르기까지 교육도시 3관왕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있는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3 26

[정책][코로나19] 실시간 화상 강의·회의, '행아웃 미트' 사용해 보세요

코로나19로 인해 개강을 하고도 온라인 수업으로 학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하나의 온라인 대화방에서 수업이나 회의가 가능한 '화상회의' 플랫폼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양대 정보통신처는 대학의 상황에 맞춰 구글(Google)의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 이하 행아웃)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 구글 행아웃 미트(meet.google.com) 첫 화면 ▲ 구글 로그인이 되어 있다면 'Meet' 접근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한양대는 이미 블랙보드 Collaborate를 사용해 실시간 화상회의 수업이 가능하지만, 구글의 행아웃 미트를 보조적으로 사용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화상회의 플랫폼 중에서도 행아웃이 권장하는 이유는 한양대가 현재 구글 유료 서비스인 G스위트의 교육기관 버전(G suite for Education)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G스위트 내 구글 서비스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여러 제약 조건 없이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캘린더와 그룹스 기능을 들 수 있다. 캘린더에 강의 일정을 등록하고 참가자를 추가하는 한편 미팅 방법을 화상회의로 지정해 놓으면 실제 화상회의와 연결을 할 수 있다. 여러 사람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운영할 수 있는 '그룹스' 기능도 이번 2020학년도 1학기에 한해 한시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업 담당 교강사는 많은 학생들을 한 번에 일괄 초대하거나 자료 공유를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230명 이하의 강좌에만 그룹스 활용 계정이 생성된다. 이러한 기능들은 모두 추가 비용 없이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 구글 캘린더에서 바로 참가자들을 등록하고 화상회의 지정을 할 수 있다. 구글은 행아웃 사용 조건으로 참여인원은 100명까지 가능하고 녹화는 불가한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현재 기본 조건을 한시적으로 250명까지 늘리고 녹화도 가능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단 이런 조치는 7월 1일까지이며 그 이후에는 기존 제한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실제 행아웃 미트를 사용해 보면, 복잡한 절차나 잡다한 요소를 고려하지 않아도 바로 화상회의를 운영할 수 있으며, 다수가 참여한 경우 발언자의 화면만 크게 자동으로 전환된다거나 원하는 창(프로그램 실행 화면)을 바로 공유할 수 있다. 별도로 채팅창도 활용이 가능하고, 화면 녹화를 할 경우 회의 종료 후 클라우드(구글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채팅과 영상이 분리 저장되어 다시 보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타 화상회의 플랫폼에 비하여 부가 기능이 적고 호스트(개최자)의 권한이 제한적인 부분은 아쉬움을 준다. 예를 들어, 유사 플랫폼인 줌(zoom)의 경우 발언권을 얻기 위해 '손들기' 기능을 제공하는데 비해 구글의 경우 유사한 기능이 없어 만약 발표를 희망하는 경우 채팅창에 의사표시를 하거나 음성으로 직접 발언해야 한다. 또한 행아웃은 화상채팅 자체를 브라우저 내에서 하기 때문에 화면 공유를 진행할 때 동시에 다른 참가자들 화면을 볼 수 없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 줌의 경우 화면 공유가 진행되면 참가자들 화면이 작게 축소되어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줌(zoom) 실행화면 (출처 : zoom.us) 한편, 국내 대부분의 대학들이 유사한 상황에서 각자의 플랫폼을 고르고 있으며, 서울대 등은 줌(zoom)을, 연세대, 동국대 등은 '웹엑스'를, 고려대 등은 구글 G스위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학뿐 아니라 초중고를 비롯한 사설 학원들까지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 화상회의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는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03 25

[정책]한양인만을 위한 '무료 폰트' ... 더폰트 패키지 215종 공개

한양대 구성원들을 위한 무료 폰트가 배포됐다. 미디어전략센터는 215종의 폰트를 모은 '더폰트' 패키지를 공개하고 사용 범위 및 방법을 안내했다. 폰트는 저작권과 관련이 있는 만큼 구성원들이 저작권 위반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상에 '무료 폰트'는 넘쳐난다. 하지만 폰트의 제공처에 따라 사용 범위 제약이 천차만별이며, 실수로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폰트를 사용하다가 폰트 회사로부터 저작권 위반을 통보받기도 한다. 한양대는 지난 2012년에 윤디자인연구소로부터 '윤소호2011통합본'을 정식 구입해 사용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계약 조건은 '교내 시스템 설치' 제한을 가지고 있어 활용이 자유롭진 못하다 보니 주로 행정용 사용에 그치고 있었다. 이번 '더폰트' 배포는 이런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대학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차별점이다. 교내 PC뿐 아니라 개인 PC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예컨대, 학생이 온라인에 게시할 영상 제작 시 자막에 사용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 제출할 작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 상업 용도만 아니라면 거의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졸업이나 퇴사 이후에는 사용 권한이 없으니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수업에 사용된 강사의 교안과 영상에 삽입된 콘텐츠들의 저작권 문제가 수면으로 올라오고 있어, 저작권 문제없는 다양한 폰트의 사용은 강사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강사뿐 아니라 과제를 레포트로 제출해야 하는 학생의 입장에서도 한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폰트는 구글드라이브를 통해 배포되는 만큼 정식 한양계정으로 로그인 해야 접근이 가능하며, 일단 파일을 내려받으면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다. 어떤 폰트들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위키에 기록된 목록을 보고 미리 고를 수 있다. 폰트 배포를 진행한 미디어전략센터의 권경복 센터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폰트 문제가 이를 통해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며, "단순히 글꼴을 바꾸는 것이 아닌 표현을 더욱 다양화하고 한양인의 가치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배포 의미를 설명했다. 미디어전략센터는 해당 더폰트 패키지의 해당 업체 계약에 따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 신규 폰트들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한 무료 폰트 사용 안내 1) 폰트 안내 (한양위키) http://wiki.hanyang.ac.kr/더폰트 2) 다운로드(구글 클라우드) http://hyu.ac/freefont (한양계정으로 접근 필수) * 관련 문의 hywiki@hanyang.ac.kr ▲ 구글 한양계정이 아닌 경우 다운로드 링크 접속시 위와 같은 화면으로 연결된다. 계정전환 버튼을 누르고 한양계정을 선택해야한다. ▲ 다운로드 화면은 구글드라이브 화면으로 연결되며 공유폴더를 통해 세부 내용을 볼 수 있다. ▲ 개별 파일을 받을 경우 (PC기준) 마우스 오른쪽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 폰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한양위키에서 키워드 '더폰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양위키에서 개별 폰트의 모양을 미리 볼 수 있다.

2020-03 25

[정책][코로나19] 4월 11일까지는 온라인 수업으로 ... 대면수업 꼭 필요하다면 승인 후 가능

2020학년도 1학기 원격수업 기간이 4주 차까지 연장됐다. 4월 11일까지는 기존대로 원격수업 형태를 유지하며, 향후 2주간 대면수업이 필요한 경우 승인을 받아 제한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하겠다고 25일 학사팀은 밝혔다. ▲ 개강 4주차인 4월 11일까지는 원격수업으로 진행된다. 지난 2월 7일, 원 학사일정의 개강일인 3월 2일이 2주 연기된 이후 3월 16일로 연기됐었다. 이후 2월 28일 16일에 정상 개강은 하되, 그로부터 2주간인 3월 16일에서 28일까지 대면 없는 온라인 수업만 이루어지도록 안내가 됐었다. 지난 19일에는 1주일 더 연장하도록 해 4월 4일까지 온라인수업만 가능했다. 이번 25일 발표에 따라 전면 온라인 수업은 1주 더 연장되어 4월 11일까지 운영된다. 결국 개강 4주차까지 대면수업이 불가한 상황이 됐다. 다만 개강 3주와 4주차에 해당하는 기간에 부득이 경우에 한하여 승인을 받고 대면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3월 30일부터 4월 11일 사이에 대면 수업을 승인받으면 블랙보드 내 해당 수업 코스룸을 통해 공지된다. 대면수업 허가 절차에는 몇 가지 조건이 따른다. 우선 실험실습 및 이론실습 교과목에 한정된다. 이런 수업의 교강사는 수업관장대학 및 감염병관리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절차상 수강생 전원의 동의도 필요하다. 1명이라도 동의하지 않는다면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학생 간 거리는 물론 교강사와의 거리도 2미터 이상 확보가 되어야 하며, 강의실을 확보할 때도 수강생 인원을 고려해 학생 간 거리가 충분히 확보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수강생 대비 좌석수가 2배 이상이어야 한다. 예컨대 수강생이 30명이라면 60명 이상의 좌석이 있는 강의실을 배정받아야 하는 조건이다. 승인을 받아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게 되더라도 관련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전원 마스크 착용이나 강의실 수시 환기 등이 조건이다. 한편, 개강 이후 진행 가능한 수업은 실시간 화상강의, 온라인 녹화강의, 과제중심강의로 안내되었으며, 과제 중심강의는 학기 내 최대 2회로 제한되고 있다.

2020-03 24

[정책][코로나19] ERICA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학생 온라인 수업 불편 최소화 노력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개강이 미뤄지고, 16일부터 모든 수업이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된 가운데, 장애학생들의 수업 참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ERICA캠퍼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들의 온라인 강의 수강에 문제가 없도록 여러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첫째, 온라인 영상 화면의 제어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온라인 영상 수업 참여 시 장애학생들이 일반학생들과 비교해 불편한 부분이 시간제한 콘텐츠, 자동으로 넘어가는 페이지, 돌발 퀴즈 등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수는 장애학생들에게 화면 정지 설정 권한을 주고, 화면 속 문장을 인지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은 시각장애(저시력 장애) 학생들을 위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 둘째, 장애학생이 듣는 수업의 담당 교수는 강의 자료와 교재를 개별적으로 송부해 강의 내용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강의자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며, 그만큼 장애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셋째, 수업 도우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장애대학생 봉사유형 수업도우미'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장애학생들의 필기를 대신해주는 등 수업을 중심으로 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도우미 학생이 희망할 경우 지원하는 장애학생의 시간표에 맞춰 수업 중에도 근로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우미와 장애학생이 동일 학과인 경우 우선권이 부여된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장애학생지원센터인 ‘맑은누리’는 학생복지관 1층에 위치해있으며, 2009년 2월 21일 개정된 학칙에 따라 기존 장애학습지원실이 한양대학교 부속기관인 ‘장애학생지원센터’로 확대 개편되어 운영되고 있다. 장애학생들이 학교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교수학습 및 생활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3 23

[정책][코로나19] 온라인 강의 보고도 출결 인정이 안됐다면? "출결 오류 신고 접수"

동영상 녹화강의 출결과 관련된 문제를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해결하기 위해 블랙보드 지원센터에서 온라인영상 출결 오류 신고를 받고 있다. 온라인 신고를 위한 설문에는 총 10개 항목을 기재도록 되어 있으며, 동영상 녹화강의 수강 후 [도서 및 도구 - 온라인 출석 조회]에서 출석 조회 결과가 수강 내역과 다른 경우에만 설문 참여가 가능하다. 출석 기간 이내 수강하지 않아 [온라인 출석 조회]가 아닌 [출석] 화면에서 결석이라고 표시되는 경우는 출결 오류 신고에 해당되지 않는다. 또한 실시간 화상강의, 과제중심강의는 출결 오류 신고 접수 사항이 아니라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과제중심수업은 과제 제출 여부를 통해 평가하며 실시간 화상강의 수업은 교수마다 다른 방법으로 출석관리를 하기 때문에 교수를 통해서만 출석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블랙보드 지원센터는 "최대한 빠르게 접수, 조사,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순차적으로 접수된 케이스를 해결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진행과정에 대해 24시간 내 회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설문조사는 다음 주소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1Tgnx9HGE6H0qRtylXDMbeK3FRPXzZs2vQbwNez9346tGMA/viewform ▲ 설문조사 일부 캡처

2020-03 23

[정책]“캡슐룸까지 갖췄다” ... 학생 창업 공간 ‘Knowledge Bunker’ 오픈

한양대학교 ERICA 제5공학관 지하에 최근 새로운 창업 공간이 조성됐다. 공간명은 ‘Knowledge Bunker’ 면적은 620.01㎡에 달한다. 학생 창업기업이 늘어나고 창업공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학이 소프트웨어중심 대학사업팀과 함께 창업교육전용공간을 새롭게 구축했다. 공간은 크게 6구간으로 나뉘며 Knowledge Bunker 라운지, 창업실, 미팅룸, 해동 부스트업 룸, 캡슐룸, 공동장비실이 있다. 창업에 필요한 공간뿐 아니라 휴게실까지 따로 구성되어있어 효율적인 창업 공간이란 특징을 가진다. Knowledge Bunker는 창업 팀 사무 공간 및 협업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학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에 필요한 실무 중심 창업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인프라 조성을 통해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은 누구든지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창업을 꿈꾸는 ERICA학생이라면 ‘Knowledge Bunker’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창업교육센터 및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창업동아리이며, 사업자등록을 마쳐야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입주 기간은 학기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고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Knowledge Bunker’는 창업 실무 교육 플랫폼 <ERICA Startup Campus>를 운영하고 SID Audition과 같은 창업교육센터 창업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0-03 18

[정책][코로나19] 개강 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

예정보다 2주 연기된 3월 16일 공식적으로 개강이 이루어지고, 더불어 2주간은 대면 접촉 없이 온라인 수업으로만 진행하게 된 상황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본적으로 '대학 건물 출입 자제'를 기본으로 한다. 학부생과 대학원생 들은 등교를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연구실의 대학원생들에게도 재택 연구를 실시하도록 권하고 있다. 연구를 위해 출입을 해야 한다면 담당 교수의 관리하에 출입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단과대학 건물이나 동아리방 등의 교내 여러 공간에 대한 출입을 자제하고 동아리 활동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서관, 식당, 라운지 등 교내에서 활동하게 되는 경우 일정한 공간을 두어야 한다. 라운지의 경우 개방은 유지되지만 다수가 모이는 것은 자제하고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

2020-03 17

[정책][코로나19] 국제처 하계 해외계절학기 취소

국제팀에서 10일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2020년 하계 방학 해외 계절학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해외단기파견은 본교 학생들의 어학능력 및 글로벌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어학연수단/해외대학 하계 학교(Summer School) 참가자를 선발하여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하계는 6~8월, 동계는 1~2월 파견이 이뤄지며 파견국가는 매 학기 상이하다. 국제팀은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므로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추후 국제팀에서 진행하는 기타 프로그램은 국제처 홈페이지(https://www.dic.hanyang.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3 14

[정책]IC-PBL교수학습센터, 서울시 도시문제의 스마트한 해결을 위해 서울디지털재단과 협력 추진

한양대학교 IC-PBL교수학습센터(센터장 임규건)는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고한석)과 3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디지털재단은 한양대학의 IC-PBL 수업과 연계하여 서울시 도시문제해결을 위한 스마트도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협력방식은 서울디지털재단이 서울시와 자치구가 겪고 있는 다양한 도시문제를 제안하고, 한양대학교 IC-PBL 교수학습센터가 문제 해결에 최적화된 수업과 연계하여 대학생들이 스마트도시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과물을 도출하는 형식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서울디지털재단은 한양대학교 IC-PBL 중심의 맞춤형 교과목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스마트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2020년도 1학기에는 한양대학교가 위치한 성동구의 전통시장 교통환경과 상권침체 등의 문제해결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 시범수업이 개설되어 운영 예정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성동구청과 함께 학생들에게 전통시장에 대한 문제를 제안하고,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시제품 제작과 멘토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IC-PBL 교수학습센터 임규건 센터장은 ‘IC-PBL 은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이 개발한 미래형 대학학습 방법론으로 유네스코 PBL센터에 등재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도시 문제를 공기관과 교수, 학생이 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현실적인 모범 사례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디지털재단의 고한석 이사장은 ‘해외에서는 대학이 혁신생태계의 주체로서 스마트도시에 참여하고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데, 서울시도 다양한 대학과 협력하여 도시를 혁신해 나가야 한다.’며 ‘한양대학교 IC-PBL 프로젝트형 수업과 연계하여 서울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참여하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이 기대된다’고 업무협약 추진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한양대 IC-PBL(Industry-Coupled Problem/Project Based Learning) 교수학습센터는 다양한 기업, 공공기과 대학의 수업이 연계된 문제해결 중심 교육과목 개발 및 운영 지원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2019년부터 IC-PBL수업을 교육과정에 전면도입한 한양대학교는 학부와 대학원 수업에 걸쳐 다양한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된 문제를 해결하는 형태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03 13

[정책][코로나19] 13일부터 문진표 작성해야 포털 '로그인' 가능

감염병관리위원회는 11일 교내 구성원이 자가건강관리 문진표를 제출하도록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13일부터 포털 로그인 시 온라인상에서 문진표에 답해야 한다. 문진표 제출은 교육부의 '코로나19 대응 일일 상황보' 관련한 사항으로, 학생과 교직원 등 포털을 이용하는 모든 대학 구성원은 로그인 과정에서 1일 1회 설문 폼 형태로 된 문진표를 작성해야 한다. 이를 시스템을 통해 의무적으로 거치도록 했다. 문진표를 통해 확진판정 여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유무, 최근 14일 이내 확진환자 접촉력, 해외국가 방문력, 국내 집단 발생 지역 및 시설 방문력 등을 물어보게 되며, 총 5개의 문항은 예와 아니오 중 선택하게 되어 있다. 한국어 이외에 영어와 중국어가 함께 표기된다. 컴퓨터와 모바일 모두 적용된다. ▲ 포털 로그인 시 필수 응답해야하는 문진표 화면(캡처)

2020-03 10

[정책]한양대 ERICA 내 '캠퍼스 혁신파크' 행복주택 공급

'캠퍼스 혁신파크(대학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학생과 산학연 종사자를 위한 행복주택 건립이 가능해진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는 캠퍼스 혁신파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정비를 골자로 하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을 토대로 선도사업 대학에 대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여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단으로 지정해,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을 지원하는 정부의 산학연협력 및 기업력량강화 사업을 집중하는 교육부,국토부,중소벤처기업부 공동 사업이다. 혁신파크로 조성 가능한 대학 내 부지 요건도 구체화됐다. 해당 교지를 제외하더라도 교지 기준면적인 학생 1인 당 12~40㎡를 충족하고, 활용도가 낮아 도시첨단산단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학교장이 인정한 교지로 요건을 규정했다. 또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을 계기로 대학 부지를 새로운 산업입지로 활용하게 되면서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정부의원에 교육부 공무원을 추가했다. 이번 개정안은 3월 11일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장은 "캠퍼스 혁신파크 개발을 위한 관련 규정이 마련돼 선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규사업도 올해 추가 선정해 대학 캠퍼스를 통한 혁신 생태계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개요 [국토교통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