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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22

[리뷰][한양교지] 한양의 '일시정지'를 담은 '여름호' 온라인 발행 (111호)

한양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에서 학내 소식을 비롯해 사회, 문화, 일상 면을 두루 다룬 를 다룬 '한양 111호(여름호, 이하 교지)'를 발간했다. 이번 교지는 110호와 동일하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만 제작해 배포했다. ▲ 한양교지 111호 '일시정지' '일시정지'를 제목으로 발간한 이번 교지는 지난 한 학기동안 학교와의 대화가 '일시정지'된 것에 주목하며 그 정지되어있는 장면을 최대한 담고자 했다. 먼저 '학내' 코너에서는 '소통까지 방역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양경보] 등록금 행방불명'을 다뤘다. 각 사건이 진행된 과정을 타임라인 형식으로 기록해 한눈에 들어오도록 하는 한편, 간담회와 학교 측 답변, 보도 자료를 추가해 객관성을 높였다. 특히 시간순에 따라 사건을 상세히 설명해 한양교지만 읽어도 한 학기에 일어난 사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다음으로 '사회' 코너에서는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코로나 경제', '소년법', '배달의 민족', '성폭력처벌법'에 대해 다뤘다. 해당 코너에서는 사건에 대한 기본 정보와 진행 과정을 다루며 그에 대한 투고글을 실었다. 끝으로 색다른 경험을 갈구하는 한양인을 위해 쉽고 현명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할인 혜택과 이벤트 참여 방법 5가지와 함께 집에서도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전시와 언택트 뮤지엄의 체험기를 실었다. 이 외에도 교지편집위원회가 작성한 산문 및 수필, 편집위원회의 편집 후기 등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한양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한양교지 111호(여름호)' 바로가기 ▷ 한양위키에서 관련 내용 보기 : hyu.wiki/한양교지111

2020-06 15

[리뷰][사랑한대] 다음 세대를 향한 혁신을 일으키는 한양 (2020년 여름호)

▲ 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통권254호) 한양대 공식매거진 '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통권 254호)가 발행됐다. 254호 사랑한대 첫 번째 코너 'Hyper the Insights'에서는 한양의 역사와 함께 변화한 캠퍼스를 살펴보는 두 번째 시간을 가지며, 주목할만한 소식들을 전하였다. 새롭게 재탄생한 대운동장의 모습과 학교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캠퍼스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어서 3대가 이어서 한양대학교에 입학한 한상준 동문(전기공학 56), 한형섭 동문(전기공학 87), 한윤재 학생(전자공학 20)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외에도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양성을 도맡고 있는 한양의 초연결(HYPER Connectivity) 교육 소개, 서울캠퍼스의 'AI대학원', ERICA캠퍼스의 'AI융합연구센터' 선정 소식 등을 전하였다. 그 외에도 올해 3주년을 맞이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다음으로 'Hyper the Creation'에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한양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확신 이후, 초기 대처로 대량감염 방지부터 '드라이브스루' 검사 방식 세계 최초 제안까지, 위기의 순간 더욱 빛나는 한양인들을 조명했다. 또한,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된 서울캠퍼스 이상훈 교수(의학과 생화학분자생물학 교실), 곽노균 교수(기계공학부), 박재우 교수(건설환경공학과)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 교수는 파킨슨병 관련 유전체를 최초규명하여, 파킨슨병 진단 및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 교수는 이후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를 상업화 및 임상 적용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서 곽 교수는 담수화 공정 기술 중 '전기탈이온 공정'기술 가시화에 성공하여 물 기근현상을 극복할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곽 교수는 제자들과 함께 전기탈이온 공정 내부를 가시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원천기술 공정확보와 기존 공정의 한계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 교수는 별도의 에너지나 물질 없이 빛을 이용해 유·무기 화학물질을 분해할 '과옥매 전하수송층'기술을 개발하였다. 박 교수팀의 연구 결과를 이용하여 환경 분야와 에너지 분야에서 더욱 효율적인 광촉매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적인 센서 소재 및 플랫폼 개발 연구를 선도하는 '나노바이오센서연구실'의 인터뷰도 담았다. 신소재 합성 과정을 연구하고 있는 이들은 최근 IoT 기술과 결합해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휴대형 음이온 센서'를 개발하여 주목받았다. 향후 연구실은 환경과 건강 분야에 응용될 수 있는 센서 플랫폼 개발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며, 기술의 지적재산권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트 위에서도 한양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배구선수 김선호(체육학과 03)와 농구선수 이근휘(체육학과 03)의 인터뷰를 실었다. 두 선수의 활약과 근황을 전하며, 코트 위에서 다시금 열정을 쏟아낼 모습을 그려볼 수 있었다. 끝으로 'Hyper the Future'에서는 정민 교수의 책과 독서에 대해 심도있게 탐구한 두 번째 이야기 '책, 어떻게 읽을까?'와 여름 방학 독서를 위한 신작 추천 도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번 사랑한대 여름호에서는 어지럼증의 원인과 증상·치료법 소개, 남지영 동문(프랑스어권언어·문화전공 01) 투고 글 등 다양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 보러가기

2020-06 15

[리뷰][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

클릭N북,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 인생을 풍성하게 가꾸려면 용기 내 새로운 경험을 하고 다양한 안목을 길러야 한다. 바쁘게 지나는 일상에서 잠시 멈춰, 새로운 책 속 세상을 만나보자. ▲ 모든 책 위의 책 고운기 교수의 <모든 책 위의 책> 고운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모든 책 위의 책>을 출간했다. 고 교수는 고려의 국사(國師)를 지낸 일연이 필생의 작업으로 완성해낸 『삼국유사』를 “정녕 우리 역사를 지식인의 역사에서 민중의 역사로, 사대의 역사에서 자주의 역사로 바꿔 놓은 책”이라 평한다. 이 책은 일연의 『삼국유사』 속에서 깊이 공감하며 읽을 만한 이야기, 다사다난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와 위로를 주는 이야기를 오늘의 우리 이야기와 함께 엮어낸 역사 에세이다. ▲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 김성수 교수의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번역한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가 출간됐다. 이 책은 아프리카 지역의 지리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아프리카가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된 이유를 쉽게 풀어냈다. 아프리카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의 주제를 다양한 사례와 통계, 도표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매튜 그레이엄(Graham) 영국 던디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다. 전문가는 물론 입문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영어교사와 학습자를 위한 영어 논리 및 논술 김성연 교수의 <영어교사와 학습자를 위한 영어 논리 및 논술> 김성연 영어교육과 교수가 <영어교사와 학습자를 위한 영어 논리 및 논술>을 출간했다. 책은 총 3부로 나뉘어 영어 쓰기 이론, 영어쓰기 연습, 영어 쓰기 교수 및 평가를 다룬다. 김 교수는 이 책에서 영어 쓰기가 학습의 목적(learning to write)이 아닌 전문적 내용지식 습득을 위한 도구(writing to learn)임을 강조한다. 영어 쓰기를 도구로 활용해 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비판적 사고를 함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 각자도생 사회 전영수 교수의 <각자도생 사회> 전영수 국제학대학원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교수가 <각자도생 사회>를 출간했다. 이 책은 그간 이기적인 삶의 방식으로만 여겼던 각자도생적 철학에 유일한 긍정의 시선을 보내며, 이에 맞는 대안적 삶을 제시한다. 타인을 향한 어설픈 책임감 대신 자기 몫의 행복한 삶으로 공동체를 지켜내자고 이야기하며, 개인의 삶이 ‘우리’라는 어설픈 굴레에 갇힌 한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그 현실적인 미래상을 보여준다. 정리 편집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 보러가기

2020-06 11

[리뷰]ERICA, '하냥이' 파워포인트 템플릿 공식블로그 통해 무료 배포

ERICA캠퍼스에서 하냥이 캐릭터를 이용한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지난 6월 2일 무료로 배포하였다. 이번 파워포인트 템플릿 무료 배포는 학생들이 파워포인트 제작 시 겪는 가장 주된 고민인 템플릿 디자인에 대한 걱정을 해소하고, 템플릿 제작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여주기 위하여 배포되었다. 템플릿 구성은 하냥이 캐릭터 디자인과 함께 표지 및 목차, 레이아웃, 인포그래픽, 활용 방법 총 4가지 파트로 구성되었다. 각 파트에는 파워포인트 제작에 도움이 되는 중요 내용을 포함하여 제작되었다. 무료 템플릿에는 파워포인트 제작 시 시각적으로 내용을 강조하는 법, 청자들이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 슬라이드 구성 요소 배치법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이 외에도 파워포인트 제작 시 많이 겪는 문제 해결법, 주요 단축키 등 유용한 팁들이 포함되어, 파워포인트 제작에 서툰 새내기 및 재학생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토샵, 일러스트 등의 디자인 도구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오직 파워포인트로만 제작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템플릿은 상업적 목적 외에 자유롭게 활용 및 배포가 가능하도록 저작권에 자유로운 'KoPub, 부산체, 쿠키런' 글꼴로 구성되어 다양한 곳에 활용 가능하다. 파워포인트 제작 시 필요한 모든 중요 요소를 망라한 이번 무료 템플릿은 추후 다른 시리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해당 무료 템플릿은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블로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냥이 파워포인트 무료 템플릿 (출처: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블로그) ▶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블로그에서 '무료 하냥이 PPT 템플릿' 다운받기

2020-06 04

[리뷰][체험기] ERICA캠퍼스 통학·통근버스의 실시간 위치 제공 어플, 어땠을까?

모바일 앱 'ADT 세이프버스'를 통해 ERICA캠퍼스 내 통학·통근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6월 1일 시행됐다. 해당 앱은 이전 사용 앱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버스 실시간 운행정보를 새롭게 제공하여, 기존 버스 이용자의 막연한 기다림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었다. 'ADT 세이프버스'가 이 외에도 어떤 기능을 담고 있는지 직접 사용해봤다. ▲'ADT 세이프버스' 어플 실행 화면 간단한 로그인 절차로 편리함 서비스 시행 당일인 1일 오후, 앱 다운로드를 진행했다. 로그인 절차는 매우 간단했다. 별도의 회원가입 필요 없이, 한양대 ERICA캠퍼스 전용 아이디(ericabus)와 영문 6자 인증키(TXVUYC /대·소문자 구분 안함) 입력을 하면 어플 이용이 가능하다. 최초 로그인 후, 로그아웃하지 않은 이상 재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다. 로그인 실행 후, 상단 '노선 검색' 메뉴에서 현재 ERICA캠퍼스에서 운영 중인 총 8개의 통학·통근 버스 노선을 볼 수 있다. 재학생이 이용 가능한 통학 버스는 5개 노선이 운영 중이며, 교수·직원이 이용 가능한 통근 버스는 3개 노선이 운영 중이다. 검색창을 터치하면 자신이 원하는 버스 노선을 더 빠르게 검색할 수 있으며,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 노선은 별표 모양을 눌러 즐겨찾기에 추가할 수 있다. 앱 실행 첫 화면이 '즐겨찾기' 메뉴이기 때문에 이용 시 다른 노선과 헷갈릴 여지가 없다. GPS 기반 정확한 위치 서비스와 실시간 위치 안내 정보까지 원하는 노선을 터치하면 해당 노선의 정류장 정보와 운행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다. 왼쪽 열에 기재된 시간은 운행 스케줄이며, 오른쪽 열에는 차량의 실시간 운행 시간이 추가로 기재된다. 정류장 명칭을 클릭하면 카카오맵에서 제공하는 로드뷰 이미지로 넘어가 정류장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다. 6월 3일 오전, 9호선 등촌역 7번 출구 정류장을 이용하기 위해 '등교2 (공항/목동/신정/광명)' 버스 노선을 클릭해 보았다. 정확한 정류장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로드뷰 이미지를 먼저 확인하고 집을 나섰다. 작성자는 등촌역 7번 출구에 오전 6시 53분에 도착 예정이었던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 45분부터 해당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 버스 접근·도착·출발에 따른 운행정보 업데이트 예시 (출처: 한양대 ERICA 네이버 공식 블로그) 앱에서는 GPS를 기반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버스의 실시간 접근·출발·도착 시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제공한다. 실제로 버스가 정류장 반경 200m로 접근해오면 정류장 명칭 옆에 '접근'으로 알람이 뜬다. 오늘 등촌역 7번 출구에는 통학 버스가 오전 6시 53분 정시 도착하였으며, 버스가 정류장 반경 50m에 진입 시 정류장 옆에 '도칙' 표시의 글자가 기재되었다. 버스가 출발하여 정류장 반경 50m로 진출 시 '출발' 표시로 변경되었다. 버스 출발 이후, 각 정류장 명의 오른쪽 열에는 버스의 출발 시각이 기재된다. 예정 시각으로부터 2분 이내에 정류장을 출발하는 '정상' 출발 시, 시각이 '파란색'으로 기재되고, 예정 시각보다 2분 초과한 이후에 정류장을 출발하는 '지연' 출발 시, 시각이 '보라색'으로 기재된다. 예정 시각보다 먼저 정류장을 출발하는 '조기' 출발 시, 시각이 '빨간색'으로 기재된다. ▲(좌) 버스 실시간 위치 안내 (우) 버스 노선 정보 이 뿐만 아니라, 버스 노선 하단의 (지도)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차량의 현재 위치와 운행 경로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란색 버스 아이콘은 차량의 현재 위치를 의미한다. 차량의 최종 위치는 10초 간격으로 업데이트되어 빨간색 점으로 표시되어, 초 단위까지의 자세한 운행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i) 모양의 아이콘 터치 시, 해당 노선 버스의 자세한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버스 이용에 관한 모든 정보가 한 애플리케이션에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 앱 이용 후 어땠을까? 이번 ADT 세이프버스 앱을 통해 ERICA캠퍼스 내의 모든 통학·통근 버스의 GPS 기반 정확한 위치 서비스, 버스의 정류장 접근·도착·출발 시각 실시간 업데이트 서비스 등이 새롭게 제공되었다. 이를 통해 그간 통학·통근 버스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후 가장 편리했던 점은 차량의 이전 최종 위치를 초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어, 현재 버스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도착 예정 시간과의 오차가 어느 정도 인지 등을 내 위치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그간 도로 교통 사정등 으로 인해 버스가 지연될 때 느꼈던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었다. 버스 지연 시에도 실시간 위치를 통해 어느 정도 지연이 되는지 짐작하여, 지연이 오래 걸린다면 재빨리 다른 대중교통 수단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이 이용할 버스 노선을 '즐겨찾기'에 추가하거나, 알림 받을 정류장을 개별 선택하여 선별적으로 버스 이용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무인사팀은 향후 해당 서비스를 셔틀버스에도 동일하게 제공할 예정이며, 버스 이용자를 위한 칭찬·제보·분실물 신고 일원화 소통 창구 서비스 또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앱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ADT 세이프버스'를 검색하여 다운로드 가능하다. 어플 사용의 더 자세한 가이드는 ERICA 블로그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 'ADT 세이프버스' 어플 바로 다운받기 QR 구글 스토어 앱 스토어 ▼앱 설치를 위한 바로가기 링크 구글 스토어 바로가기 앱 스토어 바로가기 ▶ 자세한 이용법 '한양대 ERICA 네이버 공식 블로그' 에서 확인하기

2020-06 03

[리뷰]'해양 생명공학의 개척자' 김세권 교수, YTN 사이언스 '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출연

김세권 ERICA캠퍼스 해양융합공학과 석좌교수가 5월 25일 YTN 사이언스 '브라보 K-사이언티스트'에 19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바다에서 건진 푸른 미래 - 김세권 해양생명공학 박사'편에는 김 교수의 평생에 걸친 해양 연구 과정이 담겼다. 바다는 지구의 전 표면 70%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연안에만 해도 1000여 종의 어류와 500여 종의 해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이외에도 발견되지 않는 해양 미생물이 수만 종 존재하고 있으나, 이들을 거의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김 교수는 평생을 해양 연구에 매달렸다. 김 교수가 해양 생명공학 분야의 개척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유다. 김 교수가 발표한 약 680여 편 논문 중 SCI급 국제논문은 무려 530여 편에 달한다. 미국의 한 논문 평가기관은 그를 해양생의학 연구분야에서 세계 전문가 6위로 선정했다. 신경훈 해양융합공학과 교수는 "(김 교수는) 지난 5년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되는 기록을 했다"며 "해양 바이오 쪽에서 유일한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국내에서 연구를 선구자로 처음 시작해서 이 정도로 끌어올렸다는 것은 대단히 놀라운 성과다"라며 그의 업적을 찬양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 교수는 국내를 넘어 해외 유명 출판사의 의뢰를 받아 책을 쓰고 있다. 그는 10년 동안 40여 권의 책을 출간했는데, 대부분 해양 관련 서적으로 판매율 상위 20%안에 드는 인기 서적이다. 그가 국내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토종 과학자답게 특별히 신경쓴 것은 영어가 아닌 우리말로 학명을 만들어 책에 넣은 것이다. 김 교수는 "꼬시래기의 경우 일본에서는 자기 나라 이름으로 지은 게 있다"며 "내가 집필한 교과서에서는 '꼬시래기'를 영어 스펠링으로 적어 뒀다"고 말했다. 또한 서양인과 다르게 동양인이 주로 먹는 해초를 바다의 잡초(Sea weed)가 아닌 바다 채소(Sea-vegetables)로 만든 것도 그다. 채소는 먹어도 잡초 먹는 사람은 없다는 그의 생각에서다. 김 교수의 노력 덕분에 최근에는 해조류 명칭을 씨 베지터블(Sea-vegetable)로 하는 논문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70년 대 수산업 가공이 주요 산업이던 시절, 김 교수는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했다. 하지만 다른 생리 활성 연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다. 실험 장치가 지금처럼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주임교수 시절 생화학 교실을 만드는 등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지만, 국내 연구 환경에 한계를 느끼곤 했다. 운좋게 교육부에서 연구비를 받았지만 신설학과다 보니 장비가 없어 다른 연구실에 가서 연구를 하기도 했다. 그때 새로운 연구를 위해 떠난 미국 유학은 큰 변화의 시작점이 되었다. 국내에서 시설 없이 연구하는 것과 시설이 좋은 곳에서 연구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시설의 필요성을 느낀 김 교수는 1800여 만원을 들여 41종류의 장비를 개인적으로 구입했다. 이후 김 교수는 1년에 연구비를 3건 이상 계속 받게 되었다. 이전에는 좋은 장비를 가지고 연구하는 제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촬영을 하며 김 교수는 기쁜 소식 하나를 전했다. 바로 해양생명공학 백과사전을 출판하는 것. 김 교수는 해양관련교재 집필에 그치지 않고 해양생물학의 표준이 될 백과사전을 만들었다. 백과사전은 세계 관련 연구자들이 100명 이상 연관되어 있는 합작품으로, 편집장은 바로 김 교수다. 김 교수가 3년의 시간을 들여 만든 백과사전은 6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깊이를 알 수 없는 고요한 바닷속.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양 생물들의 매력에 빠져 40여 년을 바다와 함께 한 김세권 교수. 오늘도 그는 바다에서 미래를 건지고 있다. "과학은 인간이 겪고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김 교수의 손에서 또 어떤 연구 성과가 나올 지 기대해본다. * 해당 영상은 아래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2020-05 26

[리뷰]2020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팀을 찾습니다!

2020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팀을 찾습니다! ▶ 공지 바로가기

2020-05 18

[리뷰]한양대학교|랜선 투어|2편

한양인 여러분 함께 떠날 준비되셨나요? 어디로? 걸어서 한양 속으로 ~ 한양대학교의 모든 것!!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예비 한양인, 새내기, 재학생, 졸업생 모두가 즐기는 한양 랜선 투어!! #한양의_모든_것 #방구석_누워서_10분이면_클리어 #걸어서_한양_속으로 ■ 한양대학교 입학처 https://go.hanyang.ac.kr/new/2017/intro/ 온라인 캠퍼스투어관 실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 경로를 따라 캠퍼스 내부, 단과대학 및 공용 시설 안내

2020-05 15

[리뷰][체험기] 코로나19 속 중간 시험 이렇게 봤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상 초유 ‘온라인 개강’을 도입한 지 7주가 지난 지금, 한양대는 어떻게 중간시험을 실시했을까? 학생 입장에서 경험한 온라인 시험과 오프라인 시험은 어땠을까? 기자가 직접 체험한 각각의 시험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 다만 본 내용은 학생입장의 다소 주관적인 내용임을 감안해주기 바란다. 교무처 학사팀에서 권고한 서울 학부 전체에 적용되는 중간 시험은 개강 후 7주차인 4월 27일 이후이다. 중간고사 시험 유형은 원칙적으로 원격시험(이하 온라인 시험)을 시행하고 블랙보드 과제 기능 및 E-mail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는 교강사의 재량이다. 만약 예방 수칙 준수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단과대학 학장 및 감염병관리위원회 승인 하에 대면시험(이하 오프라인 시험)을 시행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시험 :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준비로 '안심' 온라인 개강을 한 지 6주가 지나고, 특정 과목의 교수님으로부터 중간시험과 관련한 안내 메일을 받았다. 온라인 시험의 문제점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중간/기말 통합시험을 실시할 경우 시험 범위가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학기말 학생들의 부담을 우려하는 내용이었다. 따라서 8주차에 오프라인 시험을 시행하고자 학생들의 오프라인 시험에 대한 동의서를 받는다는 안내였다. 모든 학생의 중간시험 동의를 받은 뒤, 단과대학 학장 및 감염병관리 위원회 승인 하에 오프라인 시험이 시행됐다. 시험 당일 약 50명 정도의 수강생이 19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강의실에서 시험을 60분 정도 실시했다. 입실 전 적외선 온도계를 통해 접촉을 최소화하여 발열 체크 후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을 실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대각선으로 띄워 앉고, 코로나-19 자가건강관리 문진표를 작성한 뒤에야 중간 시험을 시작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 시험 공지를 접했을 때만 해도 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코로나 19 감염이 걱정되었지만 발열체크, 손 소독 등을 철저히 하고 모든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비말감염의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느껴졌다. 온라인 시험 : 4시간이 넘는 8개 문제 오픈북 진행 ... 서술형 문제로 부정 방지 한편, 다른 한 과목은 오픈북 형태의 온라인 시험으로 진행됐다. 전체 수강생이 40여 명인 과목이었다.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블랙보드에 업로드된 시험 문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시간 내에 블랙보드, E-mail 등의 방법을 통해 풀이과정을 제출하는 형태이다. 온라인 시험이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 모여서 문제 풀이 등의 부정행위를 우려하여 시험 문제는 모두 서술형으로 구성되었다. 평소의 시험 유형과는 전혀 다르게 강의자료에서 배운 내용으로 유추, 추리가 필요했다. 시험 당일, 8문제의 서술형 문제와 4개의 참고 논문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년과 다르게 온라인 버그, 풀이 작성 및 업로드 시간 등의 돌발적인 상황을 고려해 수업시간(90분)을 훨씬 넘는 4시간 30분의 시험 시간이 주어졌다. 파일이 다운로드가 되지 않거나, 업로드가 되지 않는 등의 큰 문제점은 없었으며, 넉넉한 시간 덕분에 충분한 생각을 가진 후 여유롭게 시험을 마칠 수 있었다. 온라인 시험이었기에 부정행위가 가장 큰 걱정이었으나, 서술형 문제이기 때문에 답안이 똑같은 경우를 방지할 수 있었다. 코로나 19가 소강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떤 형태의 시험이든 평가는 불가피한 학교의 입장과 오프라인 시험 속 접촉으로 인한 비말 감염, 온라인 시험으로 인한 부정행위 우려 등 학생의 입장 모두 이해된다. 오프라인 시험과 온라인 시험은 장단점이 있지만 각각의 수업에서 최선의 평가 방법이었을 것이다. 어려움 속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금씩 배려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05 12

[리뷰]개교 81주년 기념 엠블럼 ... 숫자로 표현하는 한양의 가치

▲ 대학 81주년 기념 엠블럼 (좌) 영어 (우) 한글 한양대 개교기념일을 앞두고 디자인경영센터에서 개교 81주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이 엠블럼은 개교기념식 관련 디자인에 활용되며 1939년에 시작된 대학 81년 역사의 상징으로 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81주년 엠블럼의 가장 큰 특징은 80주년 엠블럼과의 연계성이다. 2019년 80주년 당시, 대학의 혁신 전략인 3S를 담아 3개의 원이 굴러가듯 힘찬 움직임을 담은 것이 80주년 엠블럼이라면 이번 81주년은 80주년에서 한 걸음 나아가, 닫힌 원의 요소를 밖으로 확장되도록 형상화했다. 숫자 8의 중간에 우측을 향하는 라인을 따라 숫자 1의 모습을 연결시킨 것. 연결된 숫자 1에는 '1939-2020' 이라는 기간 표시를 강조하여 삽입했다. 이로서 숫자 8과 1은 따로 있지 않고 연결이 된다. 특히 단색으로만 표현됐던 80주년 엠블럼과의 달리 숫자 8에서 나오는 라인의 아래 부분에 그러데이션 효과가 들어가면서 그림자 효과, 즉 입체감이 살아나도록 세밀한 요소를 추가해 차별점을 두었다. ▲ (좌) 80주년 엠블럼 (우) 81주년 엠블럼 디자인경영센터는 이번 엠블럼에 대학의 '브랜드 핵심 가치'를 담으려고 의도했다고 설명했다. 디자인경영센터에서 말하는 대학의 브랜드 핵심 가치는 스마트하면서도 창의적으로 기여하고, 세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미지와 그에 맞는 지속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콘셉트로 밝고 생동감 넘치는 톤, 중립적이고 유연한 표현, 선명한 색채와 명확한 디자인, 체계적이고 균형 있는 디자인이 표현되도록 설계했다고 디자인경영센터는 밝혔다. ▲ 개교기념식 현장 배경 월에 적용되는 디자인 엠블럼과 그 안에 담긴 디자인 요소들을 활용해 개교기념식 현장의 배경 월, 현수막, 배너, 식순지 등이 제작되었으며 한양대 만의 독창적이고 일관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사용된다. 실제 제작된 다양한 디자인은 한양위키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양위키] https://hyu.wiki/81주년

2020-05 11

[리뷰]SNS로 살펴본 하냥이들의 공부 모습... '사자 공부법이 대세에요.'

코로나 19의 상황에서도 학생들은 어김없이 시험 기간을 맞이하였다. 이를 맞이해 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있는 ERICA 캠퍼스 학생들의 모습이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을 통해 학생들의 모습을 살펴보자. #하냥이의 정신 출처: ERICA캠퍼스 에브리타임 먼저, 한양대학교 학생답게 사자의 정신을 이어받은 공부법을 실천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태양 아래 두 왕은 없는 법,여기에서도 A+은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스트레스 해소법 출처: ERICA캠퍼스 에브리타임 시험 기간에 많은 시험 범위와 과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도 있다. 이때를 위하여 그간의 참았던 울분을 표출할 수 있는 '공부하기 싫을 때 소리 지르는 게시판'이 있다. 조선 시대 억울함을 호소하던 신문고와 같이 학생들은 게시판에서 소리 지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시 공부에 집중했다.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느낌적인 느낌 코로나 19로 인하여 학교 도서관이 아닌 집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유튜브 채널에서 ASMR영상을 들으며 공부하는 학우도 볼 수 있었다. 출처: ERICA캠퍼스 에브리타임 ▲ 유튜브 '백색소음' 채널에 올라온 ERICA 도서관 백색소음 영상 해당 영상은 '한양대학교 ERICA 도서관 백색소음'으로 학술정보관 제1열람실 소리를 녹음한 영상이다. 영상을 통해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공부에 집중하려는 학생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것도 먹고 살려고 한다. 출처: ERICA캠퍼스 에브리타임 공부도 중요하지만, 의식'주'에서 '주'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코하쿠토, ,피자, 딸기수플레, 달고나 커피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을 만들어 먹는 학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각자 자신이 만든 음식 사진을 공유하며,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보여주는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쉬어가는 타임 출처: ERICA캠퍼스 에브리타임 최대 집중 시간을 넘어서면, 휴식도 필요한 법이다. 공부시간 외에 끝말잇기를 하며 휴식 시간을 가지는 학생들도 있다. 규칙 또한 엄하지 않아, 끝말을 잇기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른 학우들의 신박한 끝말잇기 단어를 보면서 피식 웃어보는 것이 어떨까. 기온이 오르고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다. 많은 학생들이 과제와 중간고사 준비로 힘들 수 있는 시기지만, 한양인들이 열심히 공부한 만큼 좋은 수확을 얻길 바란다.

2020-05 08

[리뷰]한양대학교|랜선 투어|1편

한양인 여러분 함께 떠날 준비되셨나요? 어디로? 걸어서 한양 속으로 ~ 한양대학교의 모든 것!!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예비 한양인, 새내기, 재학생, 졸업생 모두가 즐기는 한양 랜선 투어!! #한양의_모든_것 #방구석_누워서_10분이면_클리어 #걸어서_한양_속으로 ■ 한양대학교 입학처 https://go.hanyang.ac.kr/new/2017/intro/ 온라인 캠퍼스투어관 실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 경로를 따라 캠퍼스 내부, 단과대학 및 공용 시설 안내